도덕성과 예술성은 비례하는가 안녕하세요. <양치질이 어려운> 도슨트 D입니다. 미국, 영국의 치과의사회는 양치 후 입을 헹구지 말라고 말하는데요! 심지어 치약 뒷면에 물로 입 안을 헹구지 말라는 문구도 적혀있죠. 치약 속 불소가 이를 더욱 튼튼히 만들기 때문! 하지만 국내에선 치약 속 계면활성제를 씻어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에요. 엇갈리는 정보 속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이를 닦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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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트리트 패션의 거장 언더커버의 런웨이가 뭇매를 맞았습니다. 살아있는 나비를 드레스 장식으로 활용한 것이 문제였는데요. 그는 결국 사과문을 남겼지만, 여기서 생기는 하나의 의문! 도덕성 결여가 곧 작품성의 하락을 의미할까요? <온큐레이션> 저널에서 다양한 철학자의 의견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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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롭고 기민하게
패션 브랜드의 로고가 동물인 경우는 드물고, 그래서 우리의 기억에 강렬히 남아요. 어쩌면 동물과 연관이 없어 보이는 메종 키츠네는 왜 많은 선택지 중 여우를 택한 걸까요? 그들의 과거로 톺아보는 브랜드 히스토리 이야기와 로고의 중요성. 지금 <온큐레이션> 저널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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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소재는 선이고, 합성 섬유는 악이라는 명제는 거짓! 합성 섬유가 환경에 도움이 되기도, 천연 소재로 자원이 낭비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럼에도 천연 소재가 각광받는 이유는 다른 데 있었는데요. 세련된 미감과 환경을 모두 잡은 다섯 개의 브랜드로 여러분이 몰랐던 소재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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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Sun
Coil
실험 음악을 펼치던 코일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기존의 전위적인 태도에서 잠시 물러나, 보다 종교적이고 명상적인 방향성을 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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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통찰력 있는 패션 커뮤니티를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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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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