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나 로우파일 Vol.10 낮에는 이제 덥다 더워. 🥵 더운데 송화가루가 날려서 창문도 잘 못열고… 낼나러 여러분들은 요즘같이 애매하게 더울 때 어떻게 더위를 이겨내고 있어? 낼나 사무실은 아직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하기 전이라 에어컨도 못틀거든 ㅎㅎ 그래도 로우파일을 기다리는 낼나러의 열정이 더 뜨겁겠지?🔥 오늘도 여러분을 생각하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가득 담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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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나러들의 소중한 이야기.txt
📂 쉿, 우리끼리 비밀인데.zip
- 웤웤상사 팝업 커밍 쑨!
- 낼나가 만드는 습관 앱은 테스트 중
📂 일잘러의 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
📂 다디달고 다디단 밤치즈케이크
📂 콩이의 사무실 침공기
📂 (자랑하고 싶은 사심) 낼나팀의 반려가족.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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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나러들의 소중한 이야기.txt
💬 모든 강아디들 들숨에 건강 날숨에 건강 건강건강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바 강아지들 너무 귀여워요... 화요일의 활력 4월의 활력 올해의 활력 땅땅땅. 지난번 오키로북스 팝업때 타이머 살까말까 백번 고민하다 일단 두고 왔는데 아무래도 아른거리는게 동대문을 찾아가야 할 것 같네요... 오늘도 재밌는 뉴스레터 감사합니다~
낼나연구원의 반려동물 소개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타이머가 아른거린다면 웤웤상사 팝업도 꼭 찾아줘!
💬 내일이 쉬는날이라 미리 보내준 낼나팀 센스 너무 멋지구요. 크크 역시 나의 예상대로 우리 cx매니저님 ㅜㅜ 애쉬님…. 겨우 살아있다면 다음 로우파일에 당근 흔들어주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이번팝업도 정말 기대돼. 늘 나만 알고싶은 브랜드인데 많은 사람들이 낼나를 알고 낼나의 제품들로 정말 멋진 하루를 만들어나가는 거 같아 왜 내가 뿌듯한걸까.. (마음속에..깊은 낼나사랑이 있어!)
그리구 루나님의 반려견 자랑 너무 기여워 ㅜㅜ 루나님의 강아지로 출근하기 싫은 아침부터 힐링 제대로 했어! 낼나의 새 제품도 너무 기대 돼! 난 정말 연필 싫어하는 이유가 오래사용하면 손가락이 아파서인데... 이걸 또 해결해주다니, 아마 낼나사장즈의 머리속에 여러사람의 텔레파시가 막 통하는게 아닐까..? ㅋㅋㅋ 다같이 재밌는 활동에 맛집추천까지 이번 로우파일도 너무 좋았어! 점점 낼나만의 매력이 더 담겨져서 완성되는 로우파일이 되어가는 거 같아서 이거 나중에 책으로 만들어줘! '낼나 로우파일.zip'이렇게! 내가 열권은 살거야.. 일단 열 권은 확보했으니 제발제발 책도 내줘!ㅋㅋㅋㅋ 이번 팝업은 아쉽게 참석은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으론 늘 함께할거야!
애시는 한 숨 돌리고 잘 살아있어! 🥕 (그렇대…) 낼나 로우파일 모음.zip도 좋고, 낼나의 탄생과정과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책도 한 번 만들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많이들 읽어줄 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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웤웤상사 팝업 커밍 쑨! 5월 11일(토) - 5월 12일(일) 💼
드디어 이번주 주말, 이틀동안 웤웤상사 팝업스토어가 열려! 14개의 일잘러 브랜드가 각각 웤웤상사의 부서가 되어 워크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꾸미고, 판매도 하는 팝업스토어야.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여러분은 웤웤상사의 인턴이 되는 컨셉이지. 낼나는 타이머 개발자 정과장의 방으로 공간을 꾸밀 거야. 마케팅 인턴이 된 여러분들은 타이머 개발 스토리를 자세히 살펴보고, 일일업무보고서를 작성하면 미션 완료! 정규직 전환 축하 선물과 사내 복지몰 할인 쿠폰을 선물받을 수 있어! (선물은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야.) 낼나 부서의 인턴이 되어보고 싶다면 웤웤상사로! 예약은 벌써 끝나버려서 현장 방문만 가능해. 시간대별로 대기가 있을 수 있다니까 참고하기!
일잘러를 위한 워크템 팝업 스토어 [웤웤상사]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로63길 40
5월 11일(토) - 5월 12일(일)
11:00~18:30 (18시 입장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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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나가 만드는 습관 앱은 테스트 중 💻
올해 초에 세운 목표 다들 잘 지키고 있어? 혹시 작심삼일로 끝났다면 낼나가 만들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기대해도 좋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일 해야할 일들을 만들고, 20일동안 하루하루 그 일을 해내면 체크할 수 있는 간단한 앱이야. ‘뭐야? 그냥 해빗트래커잖아?’라고 생각했어? 그렇게 단순하게 만들 수 없지. 😆
우리의 일상은 항상 예측할 수 없이 흘러가지. 그래서 계획을 실천 못할 수도 있어. 그렇다고 죄책감을 갖거나 할 필요는 없지. 그래서 말인데, 우리가 만드는 앱의 가장 포인트는 바로 세 가지 단계로 할 일을 설정하는 거야. 매일 해내며 습관을 만들고 싶긴 한데, 유독 컨디션이 안좋은 날이 있잖아? 그럴 땐 당장 몇 분 안에 해낼 수 있는 쉬운 실천을 하고 (MINI),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일반적인 실천 (MORE), 의욕이 넘치는 날에는 조금 더 나아가 도전적인 실천을 하는 거지! (MAX) 습관을 들이려면 아주 사소한 행동이라도 20일 동안 끊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그래서 앱 이름은 ‘미니모어맥스’로 정했어!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완성해서 낼나연구원들이 열심히 테스트 중이야! 멋진 앱을 만들기 위해 끝없는 수정의 연속이라, 예상했던 시간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리고 있지만 여러분이 응원해주면 RS랩이 더 힘낼 수 있어!
+) 여러분이 습관을 만들 때 어려웠던 점이나 어떤 습관을 만들고 싶은지 알려줘! 앱을 만드는 데 정말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야! 프로덕트 디렉터 쌤이 여러분들의 의견을 목빼고 기다리고 있대 ㅎㅎ 로우파일 맨 아래에 있는 ‘이번 로우파일 어땠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여러분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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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내용을 입력하세요.
낼나팀은 최근 합정에 있는 데스커 라운지에 가서 일했어. 사무실과는 다른 환경에서 리프레시도 하고, 전시를 보며 영감도 얻고 왔지.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상과 가구를 만드는 브랜드, 데스커는 낼나와도 인연이 깊어. 작년에는 데스커 디자인 스토어에서 ‘워케이션’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거든. 최근에는 가치있게 일하는 사람들의 코워킹 스페이스이자, 일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공간인 데스커 라운지가 오픈했어. ‘내 일을 나답게’ 낼나팀이 안가볼 수 없겠지?
직접 경험한 낼나연구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일하는 낼나러 여러분들도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들 거야! 데스커 라운지에서는 낼나 포커스 온 타이머도 빌릴 수 있으니까, 내 일을 나답게 해보고 싶은 낼나러라면 가보는 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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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 각자 커리어 고민 지점이 연차별로 다를 수 밖에 없는데, 각 커리어 단계마다 고민할 수 있는 콘텐츠가 나눠져 있어서 좋았어!
Ho: 연차별/단계별로 서랍 속에 숨겨진 일화나 브랜드 스토리가 흥미로웠어! 내가 아는 일잘러들의 스토리라 몰입도 잘 되었고.
Vita: 공간 곳곳에서 많은 고민을 했는지 엿볼 수 있었어! 굵직하게는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1) 온보딩 단계에서 나의 현재(as-is)와 원하는 것(to-be)를 스스로 세팅하게 함으로써 그 공간에서 접하는 콘텐츠와 더 깊게 연결되게 만든 것. 그러면 머무는 경험도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이고, 좋은 경험은 입소문과 재방문을 불러오고. 경험의 순환을 설계한 것이 좋았어.
2)가구 브랜드가 만든 워크 스페이스라고 한다면 사실 우리 가구가 이렇게 좋고, 그게 왜 좋고, 그러니까 당신도 이게 필요할걸요? 이런걸 구구절절 자랑하고 설득하고 싶잖아? 근데 가구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 줄도 없었어. 그냥 느끼게 만들었다는 것이 대단하고, 오히려 제품에 대한 자신감도 느껴졌달까.
3) 연차가 주는 연륜도 분명 있고,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방법이었단 생각도 들지만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단계‘를 선배-후배 프레임으로 설정한 건 살짝 아쉬운 것 같아. ‘우리는 모두 영원한 학습자’라는 메시지가 좀 더 강조되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 연결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데스크라운지의 다음 스텝도 궁금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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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쾌적하고 밝은 공간도 좋았지만, 콘텐츠가 확실한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고, 디테일하게 구성되어 있어 고민과 정성이 느껴졌어. 특히 선배와 후배가 주고받은 편지가 힌트와 위로가 됐어. 최대한 꼼꼼하게 읽어보고 내 상황에 맞게 소화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어! 성장 단계별로 추천해준 책에는 메모와 밑줄이 가득해 읽는 맛이 좋았지. 동기 부여가 더더욱 생기는 분위기 속에서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업무를 하는 새로운 경험이라 정말 좋았어!
Lizzy: 내가 처음 방문했던 건 데스커라운지 워크투게더라는 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위해서였어.
그때는 유튜버 짠부님과 함께 일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의 열정과 일에대한 초심을 다시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낼나 팀원들이랑 같이와서 일에 대한 열정을 얻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모두와 함께 2회차 방문을 했어!
사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것 저것 구석 구석 전시되어 있는 것들을 보느라 온전히 시간을 쏟으며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일을 하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내가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이 순간에 굉장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 성장에 대한 선배들에 대한 조언이 굉장히 와닿았고, 팝업이나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는 일을 많이 하다 보니 비주얼적으로 어떻게 표현했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
Sam: 일하기 너무 좋은 공간이지만, 일만하기에는 좋은 콘텐츠가 아까워서 열심히 즐겼어. 데스커 라운지 데일리프로그램에도 두 개 모두 참여했지. 일에 열정적인 사람들이 만나 일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경험이 정말 특별했는데, 다양한 연차,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게 영감이 됐고, 다른 사람들이 열정을 갖는 분야에는 나도 호기심이 생겼어!
일하는 사람을 위한 공간, 체험콘텐츠, 전시, 가구, 거기에 향, 플레이리스트와 커넥터까지! 모든 것에서 기획의 손길이 느껴지는 ‘진짜 디테일한’ 짜임이 인상 깊었어. ‘일’과 ‘집중’을 이렇게까지 신경쓰는 이 공간과 사람들, 브랜드까지 기억이 좋아지더라! 재방문과 입소문은 이런 곳에 생기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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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데스커 라운지에 다녀온 낼나러들 있어? 여러분들은 어땠는지 알려줘! 그리고 이 글을 보고 방문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면 [여기]서 예약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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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양갱보다 100만배는 맛있는 (100% 주관) 밤치즈케이크 맛집을 발견했어! 그곳은 바로 헤베커피. 사무실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카페인데, 여기 커피도 맛있어. 충무로 사람들은 알만큼 아는 집인가봐.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우리는 특이하게 이 곳을 발견했어. 맛집 발굴이 취미인 디자이너 노엘이 길거리에 붙은 ‘바리스타대회 우승…’ 포스터를 발견해서 검색해 봤더니, 밤치즈케이크를 파는 거야! 다같이 “먹어 보자!” 해서 조심스레 포장해 왔지.
와… 너무 맛있었어. 밀가루가 안들어가서 더 부드러운 질감에 적당히 달콤한 맛, 밤향기와 치즈맛의 조화가 입에 계속 진득하게 남아. 거기에 바삭한 견과류와 카카오닙스가 식감을 더해주지.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정말 예술이야. 충무로에 올 일이 있다면 헤베커피 들러서 커피 한 잔이랑 밤치즈케이크로 달콤한 하루를 만들어 봐! (광고 아님!)
헤베커피
서울 중구 필동로 32 낙원빌딩 1층
영업시간: 11:30 - 20:30
아메리카노 5,000원
밤치즈케이크 7,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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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로우파일에서 소개했던 젬마의 반려강쥐 콩이가 사무실에 놀러왔어! 낼나연구원 모두 콩이의 귀여움에 반해서 하루종일 목소리가 한 옥타브는 올라갔지 뭐야. 콩이는 정말 젬마 껌딱지인데 중국출장으로 바빴던 젬마를 대신해 한명씩 돌아가며 콩이를 납치해가서 듬뿍 예뻐해줬지. 아 벌써 보고싶다. 콩이…🥹 여러분도 사무실에 놀러온 귀여운 콩이 사진 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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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하고 싶은 사심) 낼나팀의 반려가족.z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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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디렉터 쌤의 두부
Sam: 두부는 2013년생으로 지금은 12살인 스피츠야. 작은언니(쌤은 낼나연구원 소식좌 탑이다.) 닮아서 밥에는 관심이 없고 간식만 좋아해. 많이 먹지도 않고, 밥그릇 쏟아놓고 먹은 척도 한다니까. 사진 보여주면서 우리 두부 이야기를 더 해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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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따라 운동도 많이 하는 두부. 러닝, 등산 캠핑 격력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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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타의적 운동댕댕이 (하산할 땐 안아줘야 하산 가능) |
안일어나면 코를 침대에 대고 콧바람 + 꼬리펠러로 깨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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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여운 강쥐 사진이 가득가득해서 쓰면서도 너무 행복했어! 여러분도 귀여운 콩이랑 두부 사진 보고 (하필 콩이랑 두부네 ㅎㅎ) 기분 좋은 하루 보내길! 그리고 여러분의 응원과 의견이 많이많이 필요해! 오늘 로우파일에 대한 이야기도 꼭꼭 보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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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번 로우파일 어땠어?
(낼나러 여러분의 아무말 대잔치를 보내줘도 좋아! 주접 대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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