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 | 공공연맹 대전지역본부 및 회원조합 순회간담회

공공연맹은 4월 8일 오후1시 대전지역본부(이상진의장) 및 회원조합 순회간담회를 진행했다. 

첫 일정으로는 한국특허기술진흥원노동조합(노형준 위원장)을 방문하여 지식재산처 산하기관 통폐합 현안을 청취하고 대전지역본부 활성화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한국특허정보원노동조합(강민수 위원장)을 방문하여 지식재산처 산하기관 통폐합 및 노동조합 현안을 청취하고 원만하게 해결 될 수 있도록 연맹이 함께 연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노조간부에 대한 불이익 처우에 대해서 "연맹 법률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부당한 처우가 발생할 경우 언제든 연맹과 소통해 달라"고 당부하며 현장 보호 의지를 명확히 했다.

마지막으로 대전시설공단 노동조합(임현희 위원장)을 방문하여 복수노조 관련현황, 공무직 처우개선을 위한 현안을 청취했다. 

공공연맹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노동 가치를 존중하고 정책 이행 의지가 뚜렷한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연맹은 이번 선거에서 우리 노동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이행할 후보에게 투표권을 행사할 것을 강조하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정정희 위원장은 "조합원의 투표 참여는 노동권 수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의무"라며, "지방선거 이후에도 지역별 현안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회원조합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강력한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