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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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4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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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3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찾은 봉하마을에는 노란 물결이 넘실거렸는데요. 10주기를 맞이해 노무현재단에서는 ‘새로운 노무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걸어온 길을 뒤이어 걷고 있는 사람들이 꿈꾸는 ‘새로운 노무현’은 어떤 모습일까요? <시사IN> 팟캐스트 ‘시사인싸’가 천호선 노무현재단 이사를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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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이야기 하나. 19세기 말까지도 사람들은 식품을 차갑게 보관하는 것을 꺼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21세기에 접어들고 상황이 크게 바뀌어 냉동·냉장 기술은 우리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기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냉장고가 인류의 역사에 계속 존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군요. 냉장 기술의 핵심인 ‘냉매’가 온실효과를 비롯한 환경 오염을 야기했기 때문입니다. 
금주의 문화뉴스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지난 3월 서울교대 국어교육과 ‘남자 대면식’ 행사에서 성희롱이 벌어졌다는 폭로가 있었습니다. 남학생만 모여 진행된 이 행사는, 재학생이 새내기 여학생들의 동의 없이 사진과 신상 정보를 모아 졸업생에게 건네고 외모 등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이 악습이 무려 수년간 이어져왔다고 합니다. 이 사례가 더 심각한 이유는 이번 성희롱 사건의 가해자 학생들이 미래의 ‘선생님’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굽시니스트 만화 보셨나요?
선거제 개편, 검경 수사권 조정, 공수처 설치 3개의 안건을 패스트트랙에 올리는 안이 결정된 후 자유한국당은 국회를 나가 이른바 '가출 난동'을 벌였습니다. 집 밖을 나가면 고생이라는 것을 뻔히 알았을 텐데, 이들은 왜 장외 투쟁을 벌였을까요? 굽시니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이렇습니다.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6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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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한 명만 탄핵해도 엄청난 일이 생긴다"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농단을 세상에 드러낸
이탄희 전 판사를 만났습니다.
누워 있는 사법부


<시사IN>이 다시 이탄희 전 판사에게 주목하는 이유다. 이 전 판사는 사법농단 의혹을 세상에 드러낸 '트리거(방아쇠)'다. 그는 직을 걸고 '사법부가 이래도 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삼권분립은 삼권 분리가 아니다. 누워 있는 기관을 다른 두 기관이 협력해 제대로 세워야 한다"라는 이 전 판사의 말처럼 법원에만 맡겨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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