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꼭 한번 소개하고 싶었어요. 군중을 흥분하게 하는 믹 재거 말고도 재밌는 부분이 있거든요. 81년 12월 18일, 미국 햄프턴. 로큰롤 밴드 롤링스톤스 공연의 마무리. 밴드는 세기의 명곡(I Can’t Get No) Satisfaction’로 끝맺으려 했습니다.
곡 중간에 사건이 터져요. 웬 열성 팬이 무대로 난입한 겁니다. 키스 리처즈는 그를 '참교육'해 버립니다. 기타 볼륨을 줄이고, 검은 펜더 기타를 몽둥이 삼아 머리를 후려버린 거죠. ‘악당’을 퇴치한 로큰롤 스타 밴드 롤링 스톤스는 태연하게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영상의 1분 14초 부분을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