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차 예술인체육대회 진행  조선중앙TV  11.30

제52차 예술인체육대회가 29일 청춘거리 롱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경준동지,문화상 승정규동지, 국가영화총국 총국장 정영남동지, 문화예술부문, 관계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 교원, 연구사, 학생들이 경기를 보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정치국회의 진행   조선중앙통신  12.1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정치국회의가 11 30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에서는 올해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실태가 개괄분석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 상정할 주요의정들이 제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 도래한 2022년의 대내외적환경은 우리의 의지와 전투력을 시험하는 사상초유의 역경이였지만 당중앙의 정확한 령도력에 의하여 국가의 변혁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나라의 국위와 국광이 새로운 경지에로 상승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당건설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일어난 긍정적변화들을 증폭시키며 새년도의 방대한 과업들을 기백있게 추진하기 위하여서는 각 부문들에서 한해 투쟁과정에 축적된 경험과 교훈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기반으로 하여 우리의 잠재력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들을 혁신적으로 찾아 명년도계획을 잘 확정하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2023년은 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력사적인 해인 동시에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해야 하는 중요한 해이라고 하시면서 올해보다 더 큰 승리와 성과로 빛내여야 할 새년도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을 위한 작전을 력동적으로,전진적으로,과학적으로,세부적으로 수립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결론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전원회의준비사업과 관련한 포치가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12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서를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항공절에 즈음하여 공화국공군무력의 대규모비행총출동작전에 참가한 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해주시였다   조선중앙통신  12.1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항공절을 맞으며 지난 11월 4일 3시간 47분에 걸쳐 각종 전투기 500대를 동원한 공군비행대의 총전투출동작전에 직접 참가하였던 5개 사단 20여개 련대안의 비행사 705명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고 따뜻이 축하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의 명령일하에 적들의 대규모련합공중훈련에 대한 견결한 대응의지와 압도적인 전투정신을 안고 대규모비행총출동작전을 성과적으로 단행함으로써 주체조선의 투철한 대적정신과 무적필승의 기개를 힘있게 과시하는데 공헌한 공군 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을 항공절에 즈음하여 수도 평양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특전과 특혜를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불굴의 전투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질에 섬멸적인 자폭정신으로 강타를 안긴 자랑찬 군공을 안고 꿈결에도 그리던 당중앙뜨락에 들어선 공군 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비범무쌍한 령군술,강철의 신념과 배짱으로 제국주의폭제를 단호히 제압하시며 성스러운 조국의 절대적국위와 인민의 존엄이 강력한 힘에 의하여 최상의 경지에서 수호되는 강국의 새 전기를 힘있게 펼쳐가시는 희세의 천출명장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사상 전례없는 대규모의 항공작전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신속하고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타승할수 있는 우리 공군의 사상정신적우세와 더욱 철저하고 더욱 무자비한 대적행동원칙,우수한 실전능력을 만천하에 떨친 미더운 하늘초병들에게 뜨거운 전투적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적의 공중신화는 그 어떤 첨단전투기가 아니라 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비행사가 창조한다고 하시면서 당의 명령이라면 구름속 천리,불비속 만리라도 뚫고나가 침략의 아성을 모조리 불마당질해버리는 투철한 주적관,주체적인 전쟁관을 체질화한 영용한 비행사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조국,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령공을 결사수호한 인민공군의 혁혁한 무훈은 조국청사에 사변적대승으로 길이 빛날것이라고 하시면서 공군장병들이 앞으로도 열화같은 충성과 무비의 용감성,영웅적전투정신으로 주체적항공무력의 최전성기를 빛내이며 국방력강화와 국가의 자존사수,국위선양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은 공군 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은 조국의
령공을 지키는 충성과 위훈의 길에서 더 큰 군공을 세움으로써 인민공군의 당과 혁명에 대한 절대충성의 력사,백두혈통보위의 성스러운 전통을 줄기차게 빛내여나갈 엄숙한 결의를 다지였다.(끝)

10주년 맞은 북한 항공절…공군 창군일 대신 김일성 지시일 기념

북한, '항공절' 기념행사 진행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항공절(11.29) 기념행사를 28일과 29일 평양에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22.12.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북한이 공군의 날 격인 '항공절'(11월 29일)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1일 북한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28∼29일 평양에서 대대적인 항공절 기념행사가 열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4일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에 대응해 전투기 500대가 동원된 시위성 비행에 참여한 5개 사단, 20여 개 연대의 비행사 705명을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 격려했다.


당 중앙군사위원장을 겸하는 김 위원장은 공군 지휘관과 전투비행사들에게 군사칭호를 올려주라고 명령해 한 계급 승진과 더불어 장령(장성)예복이 수여되도록 했다. 이들에게는 훈장과 메달도 전달됐다.


김광혁 항공 및 반항공군(한국 공군 격) 사령관에게는 '영웅' 칭호와 함께 금별메달과 국기훈장 제1급이 부여됐다.

김정은, '대남 시위비행' 비행사들 승진시켜…"공군승리의 해"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남한을 겨냥한 시위성 비행에 투입된 공군 비행사들에 대한 대대적 승진 인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격려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항공절 기념행사가 11월 28일과 2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2022.12.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북한이 성대하게 기념한 항공절은 1945년 김일성 주석이 '항공 및 반항공군'의 효시인 조선항공대 조직 구성방안을 처음 제시한 11월 29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2012년 5월 초 항공 및 반항공군 사령부를 시찰하면서 "(김일성 주석에 의해) 항공대가 창설된 날을 영원히 기념하도록 11월 29일을 항공절로 정하라"고 지시해 제정됐다.


김 주석은 1945년 신의주항공협회를 찾아 항공대 구성을 제안한 이후 여러 지역 항공협회지부를 통합해 조선항공협회를 출범시켰으며 1947년 첫 정규비행대인 조선항공대를 탄생시켰다.


조선항공대는 소련 유학을 마치고 온 신의주항공대 출신 300여 명을 중심으로 창설됐으며 1948년 2월 8일 인민군 창설과 함께 항공대대로, 1949년 12월 항공사단으로 증편됨으로써 정규 공군으로 발전했다.


사실 북한은 1972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첫 비행대가 창설된 1947년 8월 20일을 '공군절'로 기념했다.

북한, '항공절' 기념행사 진행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항공절(11.29) 기념행사를 28일과 29일 평양에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22.12.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북한은 작년 달력에 11월 29일을 항공절이자 '로케트공업절'로 표기해 2017년 '국가 핵무력 완성' 선언을 기념하는 듯 했지만, 올해 달력에서는 로케트공업절 표기가 빠졌다.


국방부의 '2020 국방백서'에 따르면 북한 공군은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부 예하에 5개 비행사단, 1개 전술수송여단, 2개 공군저격여단, 방공부대 등으로 편성돼 있다.


북한 공군 병력과 전투임무기는 2020년 12월 기준 11만여명과 810여대로 각각 6만5천여명과 410여대인 한국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전투기 기종 면에서는 한국 공군이 F-35A 스텔스 전투기와 F-15K, KF-16 등 북한보다 한 세대 이상 앞서는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

전승절에 곡예비행하는 북한 전투기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전승절 69주년(7.27)인 지난 27일 저녁 평양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앞에서 기념행사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28일 보도했다. 행사에서 북한 전투비행대들이 기교(곡예)비행을 펼쳐보이고 있다.[조선중앙TV 화면] 2022.7.2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북한에서 외부문물 유입에 대한 통제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도 주민 대다수가 한국 드라마나 영화 등을 시청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북한인권단체 국민통일방송(UMG)과 데일리NK가 올해 북한 주민 50명을 전화로 인터뷰해 발표한 '북한 주민의 외부정보 이용과 미디어 환경에 대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외국 콘텐츠를 시청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1명을 뺀 49명(98%)이 '예'라고 답했다.

유니세프가 지난달 북한에 어린이와 임산부 약 110만명이 접종할 수 있는 각종 백신을 지원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일 보도했다.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대변인은 VOA에 "11월 말 열차를 통해 (결핵용) BCG 백신 3만2천860회분과 홍역·풍진 백신 6만9천50회분, 파상풍 백신 4만3천330회분, IPV 소아마비 백신 1만7천400회분, 혼합백신 54만2천100회분이 북한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KDI 북한경제리뷰 2022년 11월    한국개발연구원KDI
팬데믹 시대 세계적 젠더 격차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
Thinking About North Korea   동아시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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