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부터 8월까지, 저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함께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스타트업 생태계의 매력은 여러가지예요. 첫 번째는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일이더라도 스스로 결정하는 것에 큰 부담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제가 추구하는 것들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한 뼘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두 번째는 시야가 넓어진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행사에 참여하고 활동하시는 분들을 뵙는 과정에서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뼛속까지 문과생인 저에게 생소한 NFT나 블록체인에 대한 정보들도 행사를 기획하다보니 스스로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이처럼 여러 분야를 접하다보니 자연스레 생각도 풍부해졌습니다. 덕분에 특정한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를 보더라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요!
6개월 간 스타트업 생태계의 한 구성원으로서 더 나은 생태계를 위해 일한다는 점이 가장 뿌듯했습니다. 끊임없이 배움을 주었던 스타트업 생태계 덕분에 6개월 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갈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아마 이러한 매력에 빠진 것 아닐까요?
-2년 후 스타트업 생태계로 다시 돌아올 채빈 인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