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나무 뉴스레터 9월호
<예나레터>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선선한 바람과 함께 예술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한 달 간 예술나무는 예술극_장(場) 시네마와 문학주간과 연계한 캠페인 부스 현장에서 수많은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직접 확인했는데요.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아, 9월의 예나레터가 마음을 울리는 예술 현장의 이야기와 새로운 결실을 안겨드릴 소식을 전달합니다.

💬 이번 달 예나레터 한눈에 보기

1. [예술나무 비하인드] 예술극_장(場) 시네마 & 문학주간 연계 '예술나무 모금 캠페인 부스' 성황리에 마무리
2. [인터뷰] 예술과 후원이 만나는 지점, 국립중앙박물관회 담당자가 전해주는 이야기
3. [현장 스케치 비하인드] 예술나무 모금함 3곳 오픈, 예나레터가 전달하는 모금함 탐방기
4. [예술나무 이슈] 아트너스클럽 시즌 7, 2026년 문화예술후원매개전문가 양성과정 오픈
마로니에 공원 캠페인 현장
기부 키오스크
예술나무 굿즈
[캠페인 현장 스케치] 예술이 전하는 진심, 따뜻한 마음이 함께한 순간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펼쳐진 두 번의 특별한 만남!

9월 4일~5일 '예술극_장(場) 시네마'와 9월 18일~20일 '문학주간'에서 연계 진행된 '예술나무 모금 캠페인 부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에 마련된 키오스크 기부는 청년 연극인을 지원하는 '연극 내일 기금'으로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는데요. 5일간 약 500명의 후원자분들께서 소중한 발걸음과 따뜻한 뜻을 모아주셨습니다.

기부를 마친 후 '예나씨 솜사탕'과 예술나무 굿즈를 손에 쥐고 환하게 웃어주신 후원자분들의 산뜻한 표정 덕분에, 현장에 함께한 저희의 마음도 따스함으로 채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현장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은 예술나무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후원 담당자 인터뷰] 예술과 후원이 만나는 지점
후원 생태계를 지키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국립중앙박물관회’ 담당자의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회 사무국 소속 강경필님

예술나무 캠페인 모금함 오픈을 맞아, 현장에서 기부와 후원의 매개를 깊이 고민해 온 국립중앙박물관회 강경필님을 만났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예술나무의 오랜 인연부터, 마음을 움직이는 모금함의 사회적 영향력까지 진심 어린 태도로 후원의 가치를 전하는 담당자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1. 아르코와 국립중앙박물관회가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올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은 무엇인가요?

"두 문화예술 기관이 만들어내고 관람객이 체감하는 신뢰의 시너지입니다."

비영리 조직에 있어 후원의 핵심은 결국 ‘깊은 신뢰’에 있습니다. 2015년부터 이어져 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국립중앙박물관회의 인연은 단순한 협약을 넘어섰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박물관이 가진 인지도와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일궈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전문성이 만나 관람객분들께 믿고 참여하는 나눔의 경험을 안겨드렸습니다. 박물관에 자리한 예술나무 모금함은 이러한 공공과 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가장 단단한 결실입니다.


2. 최근 모금함 위치를 새롭게 옮기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의도와 메시지가 담겨 있나요?

"관람을 마친 후 느낀 보람과 감동이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는 동선입니다."

모금함을 전시 관람을 마치고 뮤지엄샵이나 편의시설로 이동하는 길목으로 새롭게 이전했습니다. 전시를 둘러보며 마음속 깊이 느낀 감동과 보람이 일상의 나눔으로 가닿을 수 있도록, 관람객의 이동 동선과 눈높이에 맞춰 배치를 고민한 결과입니다.


3. 모인 후원금은 주로 어떻게 활용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기부 사례는 무엇인가요?

"시설을 넘어 사람을 다독이고 빛내는 후원의 힘을 체감합니다."

2019년 박물관 정원의『솔숲 속 작은 서가』벤치 조성부터 어린이·장애 아동을 위한 '체험 키트 제작'까지, 예술나무 모금함은 박물관 곳곳에 따스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특히 작년 12월 진행된 ‘K-뮤지엄 전시해설 페스티벌’이 뜻깊었는데요. 후원의 영역을 단순 유물이나 시설에서 '박물관을 빛내는 사람(자원봉사자와 청년 멘토)'으로 확장한 사례입니다. 전시해설 봉사자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우며, 후원금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차원의 사회적 가치를 증명해냈습니다.


4. 관람객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앞으로 그려갈 후원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문화예술 후원은 거창할 필요 없이 좋았던 마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흔히 문화예술 기부는 문턱이 높다고 생각하시지만 후원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관람 후 느낀 소소한 감동을 나누는 일입니다. 현장 모금함의 동선을 리뉴얼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도 가능한 온라인 QR 소액 후원의 길을 연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정규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문화예술 현장에 시민분들의 작은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 '안정적인 후원의 숲'이 만들어집니다. 예술나무와 국립중앙박물관회가 함께 그려가는 일상 속 기부의 미래에 함께해 주세요.

작은 실천으로 전하는 마음,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본 예술나무 모금함
[현장 탐방] 국내 대표 문화예술 공간에서 '예술나무'를 만나는 방법
#예술나무 #모금함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전시를 관람하고 나오는 길, 마음속 깊이 울리는 감동을 어디엔가 보태고 싶었던 순간 있으셨나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공간 3곳에 새롭게 뿌리내린 '예술나무 모금함'을 예나레터가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에디터의 시선으로 담아온 현장 비하인드와 함께 만나보세요!

➊ 국립중앙박물관 
•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
전시 관람을 마치고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이어지는 박물관 상품관을 향하는 길목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최근 모금함 위치가 관람 후 동선으로 새롭게 리뉴얼되었는데요. 실제로 보니 전시가 준 여운이 사라지기 전, 가장 감동이 충만할 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고려된 위치였습니다.

• 어떻게 참여하나요?
동전이나 현금 참여 기본! 모금함의 온라인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간편하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 현장 방문이 어렵더라도 아래 버튼을 통해 5가지 모금 상품 중 선택하여 정기/일시 후원 가능합니다.)

• 예나레터 한 줄 평!🌳
“K-컬처의 웅장함에 감동받고, 그 감동을 예술 생태계에 되돌려주는 아름다운 마무리”
➋ 국립민속박물관
•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모금함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에는 카페, 오른쪽에는 안내데스크가 위치해 있어 전시 관람을 시작할 때나 마치고 나오는 길에 자연스럽게 마음을 전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 어떻게 참여하나요?
동전이나 현금 참여 기본! 모금함 표면의 온라인 QR코드를 스캔하면 간편하게 후원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 현장 방문이 어렵더라도 아래 버튼을 통해 국립민속박물관의 유물 구입, 관람 편의 확대 등 문화예술 활성화에 마음을 보태실 수 있습니다.)

• 예나레터 한 줄 평!🌳
“민속박물관의 첫인상이자 마지막 여운을 완성하는 가장 반가운 나눔의 길목”
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
미술관 로비에 들어서서 아트샵과 오디오가이드 안내데스크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시 관람을 시작하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혹은 관람을 마치고 나와 여운을 담아 마음을 전하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 어떻게 참여하나요?
동전이나 현금 참여 기본! 모금함 표면의 온라인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후원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 현장 방문이 어렵더라도 아래 버튼을 통해 서울시립미술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마음을 보태실 수 있습니다.)

• 예나레터 한 줄 평!🌳
“미술관 로비에서 만나는 다양한 볼거리, 예술의 감동을 후원으로 완성하는 뜻깊은 순간”

[아트너스클럽] 2026 문화예술후원매개전문가 양성과정 오픈

#모집중 #아트너스클럽 시즌7 #문화예술후원매개전문가


예술과 후원자를 잇는 커넥터, <아트너스클럽> 시즌7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20년부터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건강한 후원문화를 만들어가는 후원매개전문가를 양성해오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 사회공헌 기획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교육 프로그램 안내]

① 입문교육
문화예술후원매개를 이해하고, 전문가가 되기 위한 기초과정
▪ [온라인] 공통기초|10. 6.(화) ~ 11. 16.(월) — 문화예술, 내 일 (총 8회)
▪ [오프라인] 대상별 특강
- 예술단체 및 예술인|11. 9.(월)|심오피스54 (서울 성동구)
- 지역재단 실무자|11. 11.(수)|예술가의집 (서울 종로구)
- 기업 CSR·사회공헌·마케팅 담당자|11. 12.(목)|심오피스54 (서울 성동구)


② 심화교육
대상별 현장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후원매개 실무교육
▪ 트랙①|지역재단 후원·메세나·기업협력·대외협력 실무 교육

- 웨비나|10. 20.(화)|온라인(줌)
- 오프라인|서울 10. 28.(수) / 충청(세종) 10. 30.(금) / 호남(전주) 11. 4.(수) / 영남(대구) 11. 6.(금) 
▪ 트랙②|예술단체·예술인·기획자

- 11. 16.(월) ~ 17.(화) 2일|헬로먼데이 성수일로점 (서울 성동구)


③ 특화교육|10. 23.(금)— 메세나 활동 기업 관계자·실무자 대상 (별도 안내)


④ 네트워킹 데이|11. 23.(월)— 문화예술후원매개 강의 및 사례 발표, 아트너스 간 네트워킹

[신청 안내]

▪ 신청 기간

- 온라인 교육: ~ 11. 16.(월)까지

- 오프라인 특강: 각 특강 전날 13시까지

▪ 신청 방법
- [문화예술, 내 일] 홈페이지 → 회원가입 → 교육신청 → 교육과정 → 아트너스클럽 → <[아트너스클럽] 시즌7> 신청


오늘의 아트너스가 내일의 예술을 키웁니다🌱
예술과 사회를 잇는 특별한 여정, 지금 <아트너스클럽 시즌7>에서 시작해 보세요!

✍🏻9월 예나레터 퀴즈!
드래그하면 정답이 보여요👀

예술극_장(場) 시네마 & 문학주간 연계 '예술나무 모금 캠페인 부스'가 열린 장소는?👉 마로니에 공원
예술나무 모금함이 새롭게 설치된 문화공간 3곳은 어디일까요?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문화예술후원매개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현재 모집 중인 프로그램 이름은? 👉 아트너스클럽 시즌7

📮오늘 받아본 예나레터는 어땠나요?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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