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캐치 | 제 이름은 김캐치, 자기소개가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HR이 즐거운 뉴스레터 '헤이즐넛'입니다.

요즘 많은 기업들이 Z세대와 눈높이를 맞추려 노력중입니다. 인재 채용 방식도 그 노력 중에 하나인데요. 우리 회사가 어떻게 일하는지 보여주고, 제공하는 복리후생이 뭔지도 잘 어필해야하는 것 같아요. 우리 회사의 좋은점을 보여주는 일, 캐치에서 함께 도와드릴게요!

🌰 캐치 궁금하셨죠? 이렇게 일합니다.

🌰 식어가는 공무원 열풍,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현직자VOD 서비스 <캐치클래스>가 런칭했어요!

헤이즐넛과 함께 신박하고 재미난 채용 해보자구요!

#회소서

🙊캐치 궁금하셨죠? 👨‍💻이렇게 일합니다👩‍💻

1분 회사소개서📜 #취업플랫폼 #IT업계 #인재매칭 #콘텐츠

- '캐치'를 운영하고 있어요. 캐치는 하루에 약 8만명이 이용하는 취업플랫폼입니다.

- 취업플랫폼, 오프라인 취업 카페, 현직자 VOD 등이 주요 서비스에요.

- 유튜브 채널 '캐치TV'는 14.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요.

- JCL(Job Content Lab), JPD(Job Program Development), OM(Operation Management), 개발, 디자인, 캐치TV, RA(Recruiting Assistant), SC(Support Center) 등 8개의 조직이 있어요.

- 광화문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 성곡미술관 근처에 있어요.

- 회사 뒤뜰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살아요.

- 20대 직원👶이 80%를 구성하고 있답니다.

👉 캐치가 다른 취업플랫폼과 다른점은?

20대 직원이 뽑은 취준생이 진짜 원하는 기업 중심🏢

넘쳐나는 채용 공고 속에서 취준생들이 진짜 원하는 기업의 공고는 얼마나 될까요? 캐치는 취준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곳의 채용공고를 바탕으로 사이트를 운영하는 취업플랫폼입니다. 엄선된 채용 공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오프라인 캐치카페☕와 온라인 VOD클래스👨‍🏫 운영

서울 주요 대학 근처 6곳에 오프라인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요. 취준생들에게는 음료도, 공간도 모두 무료에요. 취준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공간이기 때문이에요. 우리 직원들이 자부심을 많이 느끼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VOD클래스인 ‘캐치클래스’도 오픈했어요. 현직자들이 취준생들에게 취업 노하우를 전해주는 콘텐츠가 중심이에요!

유튜브 채널 '캐치TV' 14.5만명 구독자🥈 보유

유튜브채널 캐치TV는 캐치플랫폼보다 먼저 취준생들에게 유명해졌어요. 대표 크리에이터인 철수, 오크, 연꽃이 있는데요. 취업 관련된 이야기라면 뭐든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만들어줘요.

팀즈로 소통하는 문화💏

캐치는 사내 메신저💻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사용하고 있어요. 일하는 과정을 항상 문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조직이 커져가면서 구성원 간 소통이 어려워지는데요. 팀즈를 잘 활용해서 서로의 이해도를 금방 높이는 편입니다.

👉 캐치 현직자들의 생존기가 궁금하신가요?

캐치의 현직자들을 소개합니다(테이블 왼쪽부터)

캐치를 더 제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일곱 분의 현직자들을 모셔봤는데요. 다양한 직무를가진 분들과 회사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지황님] RA팀 6년차 영업기획자

[범민님] 개발팀 3년차 개발자

[하영님] SC팀 3년차 B2B영업/마케팅 담당자

[미숙님] 디자인팀 8년차 디자이너

[다혜님] JobProgramDevelopment팀 4년차 서비스기획자

[이연님] 캐치TV팀 2년차 크리에이터

[재연님] JobContentLab 4년차 홍보담당자

Q1. 캐치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SC팀 하영님] 안녕하세요. 캐치에서 B2B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SC팀 매니저 임하영입니다. 저는 기업영업 직무에서 경력을 쌓아 나가고 있는데요. 보통 ‘영업’이라고 하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영업자의 능력이지만 아무리 뛰어난 언변으로 상품을 판매하게 됐다 하더라도 상품에 부족함이 많다면 그것은 영업이 아닌 ‘사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영업자 스스로 상품에 자부심을 갖고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필드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저 또한 캐치를 이용하면서 캐치가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취준생에게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원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금 캐치의 구성원이 되어 이렇게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네요.

[JPD팀 다혜님]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 우연히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에서 ‘캐치’를 알게 되었고, 캐치의 다양한 서비스 및 콘텐츠와 그것을 통해 조직이 이루고자 하는 사회적 가치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에 당시 캐치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지원하였던 것 같습니다.

Q2. 지금 하는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발팀 범민님] 처음 전공을 골랐을 땐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아무 생각 없이 골랐는데, 대학교에서 동기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서 내가 작성한 코드가 실제로 화면에 보여져서 동작하는 것이 신기했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때부터 개발자가 되고 싶었고, 공모전 등과 같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서 내가 구상한 아이디어를 구현해내고, 사용자의 반응을 직접적으로 느껴보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현재도 재미있게 개발하고 있습니다.

[캐치TV팀 이연님] 재밌게 일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대학생 때 미디어 공부를 했기 때문에 방송 매체들을 공부하고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졌어요.

‘방송’을 좋아하고 잘했기 때문에 그만큼 즐거웠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움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컸죠.

회소서 캐치편 자세히 보러가기

캐치처럼 Z세대에게 우리기업을 알리고 싶은 기업은 연락주세요!

담당자: 박재연 파트장(02-2013-0523, jypark@jinhak.com)

#캐치서베이

식어가는 공무원 열풍,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직장 선호도 공무원 3위로 대기업 > 공기업 > 공무원 순

선호도 감소 예상 이유 1위는 ‘임금’

MZ세대의 현재의 확실한 보상 중요시하는 경향 반영한 것으로 보여

최근 ‘9급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이 해마다 하락하고 있는데요.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9급 공무원 경쟁률이 18년 41:1에서 19년 39.2:1, 20년 37.2:1, 작년 35:1로 지속적으로 하락하였고, 올해에는 29.2:1로 무려 3만명 규모로 감소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한 때,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 중 하나로 꼽혔던 공무원의 경쟁률이 감소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11일 취업플랫폼 캐치가 20대 1,437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무원 선호도가 앞으로 감소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46%에 이르렀는데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5%,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9%였습니다.

한편 해당 설문에서 함께 조사한 직장 선호도에 대한 결과에서도 △’대기업’ 68%로 1위 △’공기업’이 18%로 2위를 차지하였고 △’공무원’의 경우 8.4%가 선택하여 최하위인 3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