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동고송 소식지(2022.3.11.)

■ 동고송 의향사업 : 3월 1일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 송홍 선생

73년 만에 독립운동유공자 대통령표창 받다.

전남 화순군 출신 독립운동가 운인(雲人) 송 홍(1872~1949) 선생이 정부 서훈에 추서됐다. 화순군은 28일 제103주년 3·1절을 맞아 송 홍 선생이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주도한 공을 인정받아 정부 서훈(대통령 표창)에 추서됐다고 밝혔다. 송 홍 선생은 화순군 도암면 출신으로 1908년부터 광주보통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하던 중 3·1운동이 일어나자 동포에게 보내는 격문을 배포하며 만세운동을 펼쳤다. 또 학생들에게 한국사 등을 몰래 가르쳐 민족의식을 높이고 제자들이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주도하도록 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운인 송 홍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고용호/동고송 운영이사)는 지난 2020년 5월 처음으로 서훈 신청을 했으나 독립운동 여부를 증빙할 역사적 자료가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이뤄지지 않았다가 이번에 추서됐다.

화순군은 지난 2013년 송 홍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유고집을 발간했으며 지난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송 홍 선생의 애국정신이 담긴 추모비를 화순군 도암면 운월리에 건립했다. (무등일보 2022. 2.28.)



■ 동고송 남도역사기행 구례를 가다

왕재일 동상_ 황현의 구안실_ 연곡사 고광순 비_호양학교_ 매천사_ 화엄사


2022년 역사 기행 예정

〇5월 21일(토)-고흥 〇7월 16일(토)-완도

〇9월 17일(토)-안동(1박 2일) 〇11월 19일(토)-나주

연곡사 북승탑
왕재일 동상



■ 장학금 수여 : 3월 9일(수) ‘민주유공자’ 후손(대학 신입생 김영민)

광주민중항쟁 당시 수습위원회 기획실장으로 활동하고 큰 고초를 겪은 고 김영철의 손자 김영민군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바르게 장성하여 이번에 대학 신입생이 되었다.

이에 (사)인문연구원 동고송은 광주정신의 선양을 위해 김영민군에게 장학금과 인문서적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 아동청소년 코로나 전담병원 지정 :

동고송 이사장 유용상(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장)

유용상 동고송이사장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


■ 고전공부모임 : 3월 10일(목) 저녁 7시~9시

유미정 박사, 「소동파의 삶과 문학」 강의

황광우 작가, 크세노폰의 『향연』 강독


다음 공부 모임은 3월 24일 7~9시, 동고송 사무실(동구 갈마로 6)

황광우 작가
크세노폰의 향연 강독
유미정 박사
소동파의 삷과 문학(오대시안 편) 


■ 『주역』 강독 : 3월 11일(금) 오후 6~7시 고용호(역사관 관장)

주역 27괘 산뢰이(山雷頤), 28괘 택풍대과(澤風大過)

다음 공부 모임은 3월 18일 6~7시

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기념관(독립로 228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