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맨얼굴, 그리고 사랑의 정.반.합 with 강신주 박사 모모 사피엔스 1월 프로그램 l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엘로이즈와 마리안느는, 필요에 의해 혹은 강요에 의해 맨 얼굴과 가면의 긴장을 주고 받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그리고 왜, 사랑과 연대라는 비극에 이르게 되는 것일까요? 강신주 박사님과 함께 '가면, 맨얼굴, 그리고 사랑의 정.반.합'을 주제로 그 질문의 답을 찾아봅니다. 모모 사피엔스 둘러보기 모모에게 영화는, 사방이 닫힌 방이 아니라 밖으로 열린 창입니다. 영화라는 창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더 배우고 인생을 더 채웁니다. 2019년 8월부터 시작된 모모 사피엔스는, 모모가 사랑하는 영화가 우리에게 제시하는 테마를 화두로, 관련 전문가들이 관객들을 지성과 교양의 정원으로 초대하는, 모모의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2020 모모 영화학교 <2020년 모모 영화학교>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지난 영화학교 보기 현재 상영작 상영 예정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