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최대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인 칸 라이언즈를 알고계신가요? 마케팅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올해로 71회를 맞는 칸라이언즈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작품외에도 최근 디지털 트렌드가 담긴 작품들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AI기술을 활용한 칸 라이언즈 수상작을 소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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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브랜드 킷캣(KitKat)에서 브랜드 슬로건인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Have a break)’의 효과를 입증하고자 AI를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구글의 AI 리서치 연구소인 딥 마인드에 따르면, AI에게 ‘심호흡을 한 뒤, 수학 문제를 단계적으로 풀어보라’고 지시했을 때 대규모언어모델(LLM)의 정확도가 가장 높은 점수(80.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킷캣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테스트에서도 휴식을 취한 후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높은 답변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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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뿐 만 아니라 AI역시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입증하여, 킷캣의 브랜드 메시지를 흥미롭게 전달했다는 반응이 많아요. 이번 킷캣의 캠페인은 80% 이상의 ROI(투자수익률)를 달성할 정도로 성공적이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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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하인즈는 AI 이미지 생성기인 DALL-E2를 활용한 특별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오직 ‘케첩’이라는 텍스트만 입력하여 DALL-E2에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어요. 그림의 스타일은 각양 각색이었지만, AI가 그린 대다수의 그림들이 ‘하인즈 케첩’의 비주얼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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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는 5년에 걸쳐 ‘하인즈여야만 해(It has to be Heinz)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AI 이미지 생성기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알렸다는 반응을 얻고 있어요.
다양한 AI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AI가 마케팅에도 많은 도움과 영향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보조적인 역할에만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칸 라이언즈의 수상작들처럼 브랜드 메시지를 흥미롭게 전달해보는 도구로 AI를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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