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밈에 욕설이 왜 이렇게 많아? 어떻게 쓰지? 바로 이렇게요!

님은 마음에 쏙 든 상대방과 친해지고 싶을 때 어떻게 공략하나요? 고구마팜은 님을 사로잡기 위해 ‘요즘 어떤 분야가 알고 싶을까?’, ‘이렇게 작성하면 친근하게 느껴질까?’ 매번 고심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잘파세대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밈 ✅지금 당장 X에서 보이는 밈 ✅요즘 넷플 뭐봄 ✅10대 인기 인플루언서 ✅Z세대의 오픈채팅방 활용법

방금 나온 🍠 | 밈

요즘은 ‘미쳤다’ 대신 ‘폭룡적이다’?! 가을맞이 최신 밈 업데이트!

출처 X @idolhumandocu

김실장 에디터 | 가을맞이 최신 밈 소개가 돌아왔습니다! 혹시 요즘 많이 보이는 밈에 욕설이 섞여 있어 사용하기 어렵진 않았나요? 그런 밈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욕설은 없애고 밈의 재치는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필요한 건 Ctrl+C, V! 최신 밈 시작, 크게 시작, 빵빠레 불면서 시작, 최신 밈 축제 시작, 최신 밈 클럽 오픈... (더보기)

방금 나온 🍠 | 밈

어느덧 ‘카우룽카우룽’ ‘개큰구매요!’ 이 최신 밈이 낯설게 느껴진다면?

출처 X @goguma_farm

고구마말랭이 에디터 | 몸에 열이 나는 것 같아 병원에 찾아간 고구마말랭이. 의사 선생님의 진단은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밈 중독’입니다." 주말 동안 최신 밈으로 즐거웠거든요. ‘꽉껴’부터 ‘개큰구매’, ‘MZ 사이에서 유행하는 조합’, ‘과실에서 같이 야작하던 애가’까지. 소통하기에 딱 좋은 밈들로만 구성했어요. 오늘 고구마말랭이를 읽고 나면 이렇게 외치게 될걸요? ‘최신 밈과 고구마팜..? 개큰구매요~’

방금 나온 🍠 |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아닌 ‘OTT 플랫폼 브랜드’로 브랜딩하기! 요즘 넷플 뭐봄

출처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작은 고양이가 귀엽다 에디터 | 요즘 넷플릭스 뭐 보세요? 최근 어떤 콘텐츠를 보는지 물어볼 때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넷플릭스! 치열한 OTT 플랫폼 시장에서 1등을 하고 있는 넷플릭스의 전략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행어를 활용하거나 만들어 내고, 다양한 접점에서 재미를 유발하기까지! 넷플릭스의 다양한 마케팅 방법에 대해 톺아보았습니다.

방금 나온 🍠 | 인플루언서

20대는 모르는 10대들이 사랑하는 인기 인플루언서!

출처 인스타그램 @namdoyooning (좌) (우)

띵주 에디터 | 탕후루🍡 유행, 10대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10대의 유행템이 전 세대로 퍼져나가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는 지금,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는데요. 이런 10대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10대 픽 인플루언서'를 소개할게요. 요즘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는 누구인지, 어떻게 인기를 얻을 수 있었는지 살펴보면서 브랜드가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함께 알아보아요. (힌트💡 도윤이, 오모, 이상한 과자가게의 인기 비결)

방금 나온 🍠 | 오픈채팅

Z세대 공략 마케팅엔 필수가 된 카톡 오픈채팅방!

출처 카카오 오픈채팅

제나 에디터 | 최근 카카오톡에서 가장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는 기능은 바로 '오픈채팅'인데요! 어떤 주제라도 많은 사람과 이야기 나눌 수 있기 때문이죠✨ 이번 아티클을 통해 Z세대는 오픈채팅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어떤 점에서 오픈채팅이 재밌고 편리하다고 느끼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실시간 정보 수집, 갓생 루틴 만들기, 취미생활 즐기기까지 Z세대의 오픈채팅 활용법을 두둑하게 챙겨가세요🙌

간추린 뉴스

카카오프렌즈

흑화한 춘식이 만나볼래?

카카오프렌즈의 간판 캐릭터인 ‘춘식이’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IP 확장을 시도하고 있어요. 춘식이와 첫 번째로 함께한 아티스트는 아이브(IVE)! 컴백 타이틀 3곡 중 하나인 배디(Baddie) 콘셉트의 배춘(배디+춘식)을 숏폼 콘텐츠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공개한 지 이틀 만에 조회수 115만 달성!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배춘 스페셜 콜라보 굿즈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콜라보를 통한 춘식이의 색다른 모습으로 콘텐츠 경험을 전할 예정이라고.

위버스

"내가 더 잘 만들겠다" 이제, 만드십시오!

이제 케이팝 팬들이 자신의 니즈를 반영해 제작한 굿즈도 공식 굿즈의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케이팝 팬 커뮤니티인 ‘위버스’에서 ‘위버스 바이 팬즈’를 출시했는데요. 이는 팬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굿즈를 디자인할 수 있는 서비스예요. 원하는 의류, 가방 등 기본 상품을 선택한 뒤에 아티스트의 사진, 텍스트, 스티커 등 편집 툴을 통해 맞춤 제작을 할 수 있죠. 위버스는 앞으로 더 다양하게 팬 문화 경험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핼러윈 마케팅

‘호박, 유령, 거미’ 말고 색다른 10월 어때요?

올해는 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위한 마케팅이 대폭 축소되는 추세입니다. 유통가의 프로모션 잔치였던 핼러윈이 예년과는 다르게 이태원 참사 1주년 추모 분위기로 주춤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쉽게 핼러윈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었던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에는 새로운 이벤트로 채워지고 있죠. 롯데백화점은 패션위크를 주제로 세일 행사를, 대형마트는 식품에 주목한 먹거리 행사를, 편의점은 빼빼로 데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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