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7 일적으로는 그런 계기가 없었을까요!?

A.7 사실 작년에는 관리가 제대로 안된 기업을 직접 맡게 되어 스트레스 많이 받고, 처음 하는 업무인 사업계획서 작성이라던가, 억지스러운 것들이 넘겨져 오고 특히, 어떤 업무를 주업무로 키워나갈지 고민하던 찰나에 이런 일이 쏟아지다보니, 가장 힘들고 자존감도 낮아졌어요.

그런데 꾸준히 문제해결을 위해서 하나씩 풀어나가다보니, 어느날 갑작스럽게 대표님께 칭찬을 받았어요. 고객사 대표님들이 이근웅 대표님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유다희 대리님에게 꼭 인사를 전해달라는 말이 였어요. 그 말과 함께 대표님이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는데, 그때 내가 해온 일이 잘못된 일이 아니였구나를 느끼면서 자존감이 더욱 올라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D

Q.11 그럼 현재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목표는 무엇인가요!?

A.11 뉴본에서 최연소 팀장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HR분야에는 아무도 없으니, 노리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A.13 다희야 너는 3년 뒤에 전문성 넘치는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었을 거야!! 이런 말하기 부끄럽지만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ㅋㅋㅋ 조금만 고생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