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보도자료부터 행사 후 남은 현수막까지. 이미 가진 자원에서 찾는 공공홍보 아이디어 2가지. HELLO, GONGINSSA! | Vol.02 | 26.10.06
공인싸는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를 위한 인사이트 미디어입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홍보 사례와 노하우를 전합니다.
이번 인싸레터에서는 이미 가진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홍보 아이디어 2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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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실무 PICK · 실무 꿀팁
1. 보도자료 하나로 콘텐츠 10개, 공공홍보 재활용법
지난달 배포한 보도자료, 조회수는 크지 않았어도 안에는 좋은 정보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보도자료 한 건에는 이미 핵심 숫자, 현장 이야기, 담당자 인용문, 배경과 의미처럼 여러 콘텐츠로 나눠 쓸 수 있는 재료가 들어 있습니다.
핵심 숫자는 카드뉴스·인포그래픽으로, 현장 이야기는 인스타그램·블로그로, 인용문은 인용 카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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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싸 실무 PICK
최근 작성한 보도자료 하나를 열어 숫자 / 현장 이야기 / 인용문을 색깔별로 표시해보세요. 같은 자료에서 다음 콘텐츠 소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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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폐현수막 하나로 시민 편의와 기관 홍보를 잡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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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와 행사가 끝나면 현수막은 철거됩니다. 폐기하면 끝이지만, 서울 동작구와 제주도는 폐현수막을 시민과 관광객이 실제로 쓰는 물건으로 바꿨습니다
필요한 순간에 물품을 연결했습니다
동작구는 폐현수막으로 장우산 200개를 만들어 구청 로비와 동 주민센터에 비치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에 주민이 빌리고 반납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또 여권케이스 약 1,000개는 여권을 교부받는 민원인에게 제공했고, 보냉백은 지역 온라인몰의 신선식품 배송에 활용했습니다.
핵심은 많이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순간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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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싸 실무 PICK
홍보 물품은 많이 나눠주는 것보다, 필요한 사람에게 유용하게 쓰일 때 더 오래 기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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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관광 경험과 자원순환을 연결했습니다
제주도는 폐현수막을 해수욕장 파라솔, 에코백, 돗자리로 만들었습니다.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파라솔을 도내 해수욕장 5곳에 보급했고, 제주관광공사 행사에는 에코백 400개와 돗자리 200개를 지원했습니다.
관광객은 제품을 직접 사용하면서 제주의 자원순환 정책을 설명이 아니라 경험으로 접하게 됐습니다.
새로운 홍보 아이디어를 찾기 전에,
이미 가지고 있지만 한 번 쓰고 버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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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싸 실무 PICK
우리 기관의 대표 장소나 행사를 떠올려보세요. 시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어디에 연결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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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홍보 담당자를 위한 인사이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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