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호 : 라이브 커머스는 지금 ON-AIR 중!
안녕하세요, 광고)디지털상품팀 입니다.

코로나19는 대체로 부정적인 이슈와 연결됩니다만,
커머스에서는 오히려 변화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호  <그것이 좀 알고 싶다>에서는 대고객 판매 채널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다뤄봤습니다. 성장세가 다소 주춤한 홈쇼핑 업체들은 조직개편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 사업부를 신설하며 변화를 꾀하고,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 또한 고객 접점의 최전선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강화중입니다. CJ ENM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 상품안을 계속 업데이트 중이며, 그 유형과 사례를 간략하게 짚어드립니다.  

그리고, 신규 코너 <숫자로 보는 미디어 트렌드>에서는 '2021년 미디어 소비 시간' 조사를 바탕으로, 주요 국가별로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인사이트를 요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것이 좀 알고 싶다>  라이브 커머스는 지금 ON-AIR 중!
최신 미디어 동향과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심플하게 정리해드리는 코너입니다.  
# 여기저기 '라방'.. 어떤 매력이 있길래?

실시간 방송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모바일 홈쇼핑 형태를 '라방(라이브방송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비대면 문화 확산과 유튜브·틱톡 등 영상 기반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라방을 필두로 한 라이브 커머스는 상한가 중이며, 지난 2020년 3조원대였던 시장규모는 2023년까지 최대 10조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다.

[사례]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10분당 1억원의 매출 거둔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는,   작년 12/22에 90분간의 라이브 방송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4만 세트를 팔았는데, 방송 시간 동안의 총 매출액은 약 11억원으로 10분당 1억2000만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 라이브 커머스의 특장점 3가지

▶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바로 대응하는 '실시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식
: 방송중 구매시 할인혜택은 기본이고, 고객 질문에 대한 답변과 제품 리뷰를 생동감 있게 보여줘 '입체적 쇼핑 경험'을 제공

▶ 정규 홈쇼핑 대비하여 판매 품목에 제한이 없으며,
기존의 일대일 응대가 필요한 품목도 라방으로 홍보 효과 제고
: 11번가는 MINI 한정판 모델과 BMW의 더 뉴 5시리즈를 판매한 사례가 있으며,
티몬은 전기차와 오피스텔 분양권까지 판매하였다고 알려짐

▶ 제작/송출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음
: 라이브커머스는 방송/통신 플랫폼에 별도의 송출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고, 스마트폰으로도 촬영/송출이 가능함
# CJ ENM의 라이브 커머스는 오늘도 다양한 형태로 진화중

1) 충성 시청고객 확보를 위해 시리즈형 또는 방송IP 기반 커머스 콘텐츠 기획
    (ex. 신묘한 - 신서유기 굿즈)
2) 최근에는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편성 후 라이브 커머스와 연계하였음 (ex. 장사의 신동)
<숫자로 보는 미디어 트렌드>  2021년 국가별 미디어 소비 시간
새로이 선보이는 코너로,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와 관련된 다양한 숫자를 들여다 봅니다.
# 460%
=지난 10년간 모바일 미디어 평균 일일사용시간이 45분에서 252분으로 460% 성장 (미국)

⊙ TV는 314분에서 253분으로 감소, 라디오는 131분에서 99분으로 감소
⊙ 2021년 미국 성인은 하루 약 666분(약 11시간)을 미디어에 소비 : 10년 전보다 20.1% 증가⊙ 그 중에서 TV(253분), 모바일(252분)에서 하루 평균 8시간 29분을 소비 (=TV의 건재 입증)

*Source : How Media Consumption Has Changed Over the Last Decade (2011-2021) / Recode, Visual Capit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