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 조선중앙TVㆍ조선중앙통신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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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지도력과 백절불굴하는 조선인민의 강의한 투쟁력에 의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고 방해하던 전대미문의 도전과 시련들이 격파되고 우리 국가는 더욱 확신성있는 전진방향을 지향하며 자기의 원대한 리상실현을 위한 성업에 총매진하고있다.
국가와 인민의 존립과 발전을 위협하는 예측불능의 격난들이 시시각각으로 돌출되고있는 다사다변한 오늘의 세계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보다 큰 승리에로 인도하여야 할 엄숙한 책무를 지닌 조선로동당앞에 보다 책임적이고 과학적이며 적시적인 판단과 결심을 요하고있다.
당중앙의 정확한 선택과 세련된 령도,완강한 실천집행력에 의하여 건국이래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사상최악의 위기들을 발전도약의 국면으로 역전시키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자기의 시간표대로 어김없이 전진하고있는 우리 혁명은 지나온 그 모든 년대들의 간고성이 응집되였던 시련의 한해를 총화하고 새 년도 당과 국가의 발전지침들을 책정하는 의의깊은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
전당,전국,전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의 실행에 총궐기,총매진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로정을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개척한 긍지와 신심드높이 국가부흥과 변혁적발전의 보다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새해 2023년의 줄기찬 투쟁을 다짐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주체111(2022)년 12월 26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소집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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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제정 50돐기념 보고대회 진행
조선중앙통신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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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고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립과 불패의 위력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 주체의 사회주의헌법은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지와 절대적인 신뢰속에 년대와 세기를 이어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제헌사상과 불멸의 령도,전체 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제정발포된 때로부터 50년간 사회주의헌법은 국가건설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왔으며 가장 엄혹한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광이 세계만방에 떨쳐지고있는 주체혁명의 새시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실현의 위력한 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제정 50돐기념 보고대회가 12월 26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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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회장주석단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로 새시대 주체의 사회주의법건설사상과 리론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우리의 법이 자주적인 국가건설과 인민의 권익보장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며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해주시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조용원동지,박정천동지,리병철동지가 대회에 참가하였다.
리일환동지,김재룡동지,전현철동지,박태성동지,박정근동지,김영철동지,최선희동지,오일정동지,박태덕동지,김형식동지,조춘룡동지,한광상동지,리철만동지,김성남동지,김여정동지,리선권동지,양승호동지,주철규동지,리창대동지,박수일동지,우상철동지,김영환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리영길동지,정경택동지,리태섭동지 등 무력기관 책임일군들,평양시안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참가자들,법제부문,법기관 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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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화장품공장, 새 연구소 설립…"화장품 산업 세계수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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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의주에 화장품공장 연구소 준공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7일 신의주화장품공장 봄향기연구소가 준공됐다고 보도했다. 준공식은 지난 26일 진행됐다. 2022.12.2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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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북한의 대표적 화장품 생산업체인 신의주화장품공장이 대표 브랜드인 '봄향기'를 내세운 연구소를 설립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현명한 영도에 의해 훌륭히 건설된 신의주화장품공장 봄향기연구소 준공식이 26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나노재료, 머리칼 화장품 등 관련 연구실 20여 개와 실험실, 분석실, 과학기술 성과 전시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80가지의 현대적인 실험, 분석 설비 수백 대가 갖춰져 있다고 신문이 전했다.
노동신문은 연구소 설립으로 "화장품 개발과 도안, 설계, 생산공정 현대화, 제품 판매 등에 이르기까지 인민들의 미적 정서와 시대적 요구에 맞게 화장품 공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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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의주에 화장품공장 연구소 준공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7일 신의주화장품공장 봄향기연구소가 준공됐다고 보도했다. 준공식은 지난 26일 진행됐다. 사진은 연구소 내부 모습. 2022.12.2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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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2018년 6월 신의주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연구소와 분석소를 잘 꾸려놓고 화장품 공업을 생산과 과학기술이 밀접히 결합한 기술집약형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대한 가르침을 주었으며 설계형성 안을 지도해 주는 등 건설에서 나타나는 모든 문제를 풀어줬다고 강조했다.
신의주화장품공장은 김 위원장뿐 아니라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손때가 묻어 있는 북한 최초의 화장품 생산기지다.
북한 공장으로는 이례적으로 자동화, 무인화된 첨단 생산공정을 갖추고 있으며 위생통과실과 공기정화설비를 갖추는 등 공정의 무균화, 무진화도 실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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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022 여성옷전시회'에 출품된 화장품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사진은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출품한 '봄향기' 브랜드 화장품. 2022.12.1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평양화장품공장의 '은하수' 화장품 (서울=연합뉴스) 북한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23일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는 '은하수' 화장품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홍보했다. 2020.5.23 ['통일의 메아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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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 등에 따르면 신의주화장품공장은 1949년 9월 23일 신의주시에 문을 열었다.
이후 김정일 위원장이 1999년 6월 신의주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남신의주에 공장을 옮길 것을 지시함에 따라 이전해 2001년 2월 13일부터 신공장에서 조업하고 있다.
조선의 오늘은 김 위원장의 정력적인 영도와 세심한 지도가 있기에 신의주화장품공장이 '봄향기' 화장품으로 명성이 자자한 공장으로 주민들의 사랑과 호평을 받고 있다고 칭송했다.
봄향기는 북한에서 최고 품질로 평가받으면서 가장 인기 있는 화장품 브랜드이며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부보호용, 분장용, 머리칼, 세척용 등 여러 종류의 화장품들이 봄향기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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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화장품 '은하수'·'봄향기' 인기…김정은·리설주 화장품공장 관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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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 등에 따르면 고전소설인 '춘향전'에서 유래한 봄향기(春香) 화장품은 '대동강 맥주'와 함께 2018년 중국에서 인지도 있는 '북한산'(Made in DPRK) 브랜드로 꼽혔다.
신의주화장품공장의 경쟁 업체인 평양화장품은 '은하수' 브랜드를 내세워 약 300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2015년 2월 신의주화장품공장을 시찰하면서 "외국의 아이라인, 마스카라는 물속에 들어갔다 나와도 그대로 유지되는데 국내에서 생산된 것은 하품만 하더라도 '너구리 눈'이 된다"고 지적한 데 이어 2017년 10월 평양화장품 공장을 시찰하고 세계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것을 주문하는 등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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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가 26일 우리 영공을 5년만에 침범한 배경이 주목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께부터 경기도 일대에서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미상 항적 수 개가 포착됐다. 무인기들은 경기도 김포·파주와 강화도 일대로 넘어와 일부는 서울 상공까지 진입했다가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은 5년 6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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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북한 무인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면서 한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강조했다.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 서면 질의에 "우리는 북한의 무인기가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비행했다는 보도를 알고 있다"며 "이번 침범(incursion) 성격에 대해 한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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