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작은 도움을 주고받으며 쌓은 신뢰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지만 그 신뢰를 악용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일자리와 사업 기회, 오랜 친분을 이용해 사람을 포섭하는 중국 공산당 정보기관의 ‘밑밥’ 공작을 파헤칩니다.

미국에서는 중국과의 교류에 따르는 위험을 다시 점검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해외 연구협력 관계를 감사해 안보 위험에 대응하고, 중국 여행 경보에는 부당 구금 위험을 명시했습니다. 

함께 읽기에서는 우한 코로나 영화가 촬영 6년 만에 개봉하는 배경과 과도한 의료진 미화 논란을 살펴봅니다.

그럼, 오늘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제작 6년 만에 개봉 앞둔 ‘中 우한 코로나 영화’…미화 논란에 역풍


중국 우한의 코로나19 봉쇄 당시 의료진의 헌신을 조명한 영화가 제작을 마친 지 약 6년 만인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공산당의 강도 높은 봉쇄 정책으로 발생한 주민들의 고통은 제대로 다루지 않은 채 의료진의 영웅적 면모만 부각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앤디 라우와 양쯔산이 주연한 영화 ‘백의의 천사들(Angels in White)’은 코로나19가 처음 확인된 도시인 우한에서 76일간 봉쇄가 이어지는 동안 환자를 치료한 의사와 간호사, 의대 교수, 일선 의료진의 활동을 그렸습니다.


[단독] 中공산당 ‘초국가적 탄압’ 명단 유출…최소 1만명 이상 추적


중국 공산당이 해외에서 활동하는 인사 1만명 이상의 신원과 거주지, 가족관계 등을 추적해 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에포크타임스 홍콩이 독점 입수한 공안·사법기관의 내부 문건에서는 반체제 인사와 인권운동가, 종교단체 관계자뿐 아니라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좌파 학생·노동운동가까지 감시대상으로 등록돼 있었습니다.


해당 문건은 ‘정치 관련 인물 신원·소재 추적 명단(涉政落查人員庫)’으로 이름 붙여진 일종의 데이터베이스 파일로 총 2만4170건의 기록이 담겼습니다. 동명이인과 중복 기록 등을 제외하면 실제 추적 대상은 1만명이 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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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로 엿보는 오페라의 세계


오페라(opera)는 어렵고 낯선 장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몇 시간씩 이어지는 공연과 익숙하지 않은 외국어, 복잡한 이야기까지 떠올리면 선뜻 다가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페라 안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아리아들이 있습니다.


오페라가 노래와 연기,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종합예술이라면, 아리아는 오페라에서 등장하는 인물의 중요한 감정이나 심리를 표현할 때 부르는 독창곡으로 인물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순간입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기사 전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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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책지기입니다. 📚


에포크타임스 수석에디터 얀 예킬렉의 저서 '주문형 살인' 은 중국 정권이 부인할 수 없는 범죄인 강제 장기 적출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동시에, 어떤 매커니즘으로 이런 범죄가 일어난 것인지, 이것이 전 세계에 지속해 일으킬 파장이 무엇인지를 깊고 날카로운 통찰로 풀어냅니다.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선임 고문인 스티브 배넌은 말했습니다.

국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주문형 살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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