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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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2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기자 본인이 대림동 가서 한 번 살아보시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책상에 앉아서 기사 쓰지 마세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을 주제로 한 어느 기사에 대한 반응이었습니다. 김동인 기자는 이 댓글을 읽다가 대림동에서 실제로 한 달을 살아보기로 결심했다는군요. 그 결과 나온 '대림동에서 보낸 서른 번의 밤' 시리즈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체 기사를 보기 전에 대림동에 대한 간단한 팩트체크 먼저 확인해보시죠.
독자들이 많이 본 기사 
독자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입니다
영화 <극한직업>이 관객 120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중입니다. 그리고 다시 주목받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류승룡씨인데요. 2012년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로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은 그는 2014년 <명량> 이후 계속된 흥행 실패로 대중들에게서 멀어졌습니다. 스크린에서 보이지 않는 동안 이 배우가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금주의 문화뉴스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린 웹툰은 어떤 작품이었을까요? 아마 <며느라기>를 떠올리시는 분 이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혼, 미혼 가릴 것 없이 전국의 여성들이 열화와 같은 공감을 보냈죠. 아마 작품 속에서 살아있는 이야기를 그려냈기 때문이 아닐까요? <며느라기>의 작가 신지수씨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지난 주 굽시니스트 만화 보셨나요?
자유한국당 차기 대표 자리를 놓고 후보들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특히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박빙의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당권 싸움뿐만 아니라 별명 싸움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5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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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다시 만납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관전 포인트를 남문희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김경수 판결문을 읽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판결문(김경수 판결문)을 읽었다. 본문만 162쪽. 판결문을 정독해보니 유죄 논리가 일관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빈틈도 ‘보였다’. 예를 들면 재판부는 같은 사안을 한쪽에선 추정했는데, 다른 쪽에선 확정했다. 추정에서 확정으로 나아간 대목이 여럿 ‘보였다’. 김경수 판결문의 맹점은 판결문 자체에 나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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