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국회 앞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릴레이 선전전을 이어가며 공운법 개정과 공공기관 보수위원회 설치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공정한 임금결정 체계 마련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국회가 조속히 관련 법 개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양대노총 공대위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노동자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알려나가는 한편, 공운법 개정과 공공기관 보수위원회 설치를 위한 투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