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일 중인 여러분을 위해, F&B 한 스쿱 크게 떠왔습니다🥄
26.7.23(목) | vol. 06
오늘도 열일 중인 여러분을 위해, F&B 한 스쿱 크게 떠왔습니다🥄

안녕하세요, F&B인의 든든한 파트너 [더스쿱]입니다.

혹시 얼마 전 열린 아프로(AFPRO) 전시회에 다녀오셨나요? 저희 더스쿱도 열심히 홍보부스를 운영했는데요. 더스쿱 굿즈 티셔츠는 예쁘게 잘 착용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현장의 뜨거운 에너지를 이어받아 이번 뉴스레터도 꽉 차게 준비했습니다.

차세대 플레이버로 자리잡고 있는 '프리시(Fruity+Spicy)'부터 제주의 가치를 원물 그대로 담아 소비자를 사로잡은 ‘제주곶밭’ 인터뷰까지!! 지금 뉴스레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과일에 매운맛을 더한 신조어, “프리시”]

"프리시"는 ‘프루티(Fruity)’와 ‘스파이시(Spicy)’를 합친 신조어로 과일에 매운 요소를 더한 맛의 조합을 뜻합니다. 지난해까지 ‘스위시(Swicy, sweet+spicy)’가 달콤함과 매운맛의 조합을 이끌었다면, 프리시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과일이 가진 자연스러운 산미와 향, 신선함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유럽에서 프리시가 빠르게 번진 이유]

최근 유럽에서는 이 조합이 새로운 글로벌 여름 맛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SNS를 중심으로 망고나다, 칠리 과일컵, 핫소스를 곁들인 과일 음료 등 비주얼이 강한 메뉴가 크게 유행했는데요. 이를 접한 젊은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경험에 나서면서, 이제는 외식업계와 리테일 제품으로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망고 기반 스파이시 소스의 판매가 늘어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어떻게 프리시를 제품으로 만들었나]

PizzaExpress, 로마나 복숭아 핫피자 : 영국 외식 브랜드 PizzaExpress는 과일을 디저트가 아니라 짭짤한 메인 메뉴 속 매운 요소와 결합했다는 점에서, 프리시가 단순한 음료 유행이 아니라 외식 메뉴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BuzzBallz, 칠리 망고 마르가리타 칵테일 : RTD 칵테일 브랜드 BuzzBallz는 망고의 달콤함과 칠리의 열감을 한 캔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프리시가 소스나 디저트에 그치지 않고 즉시음용 음료 시장에서도 상업성이 높은 조합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새 원재료보다 더 중요한 건 맛의 조합]

프리시는 익숙한 재료를 새롭게 조합해 차별화를 만드는 트렌드입니다. 이제 식품업계의 경쟁력은 새로운 원재료보다 '어떻게 맛을 설계하느냐'에 있습니다. 과일의 상큼한 향과 매운맛의 열감이 입체적으로 어우러지는 프리시는 단순한 일회성 유행을 넘어 제품 개발의 좋은 힌트가 됩니다. 한국 식품기업 역시 K-소스, 과일, 발효 원료를 활용한 현지 맞춤형 조합으로 유럽 시장의 접점을 넓혀볼 만합니다.

[함께 챙겨보세요! 놓치기 아쉬운 최신 뉴스 모음💌]  

[자연과 지역의 가치를 술로 연결하는 제주곶밭 하민주 대표 인터뷰]

제주 방언으로 '숲'을 뜻하는 '곶'에 자연의 결실을 얻는 '밭'을 더해, 제주의 맛과 향을 빚어내는 양조장이 있습니다. 바로 제주의 가치를 담은 전통주 브랜드 “제주곶밭”입니다. 지역의 못난이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직접 제주의 계절을 담아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양조장을 넘어 제주를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특히 푸드위크 코리아를 통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은 물론,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거치며 제주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국내를 넘어 세계에 제주의 자연과 지역의 가치를 술로 전할 제주곶밭 하민주 대표님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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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도 지났으니 F&B 담당자로서 체크 한번 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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