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상담 시간에 선생님이 저에게
자주 해주시는 말이 있어요.

"중요한 건, 옳고 그름이 아니라
그때 느꼈던 단단님의 감정이예요.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어요.

후회할 만한 행동을 했다면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그럴 수밖에 없었던
그 감정의 이유 먼저 알아보기로 해요."

오프라 윈프리 역시 트라우마에 대한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답을 찾고 싶다면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넌 대체 뭐가 잘못된 거야?" 대신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라고요.

내 감정을 탓하고 나를 탓하기 전에
먼저 내 감정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것.

오늘은 그 마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10월 19일 함독레터 미리보기
  • [단단 에세이] 감정 카드로 내 마음 배우는 법
  • [지니의 책장] 레버리지
  • [수즈 성장로그] 자신에게 각별한 친구가 되는 법
  • [함께보는 공부 정보] #홀썸팝업 #윌라 #문요한작가인터뷰
📚 함께하는 독학클럽 성장 에세이스트 <단단>
글 | 단단 
감정 카드로 내 마음 배우는 법

주말 내내 마음이 복잡했어요. 밤늦게까지 잠을 설치고 일찍 눈을 뜬 아침, 감정 카드를 꺼냈습니다.
감정 카드로 발견한 것

#간절해
무언가를 절실하게 원하는 정성스러운 마음

간절함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무엇 때문에 간절함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두렵고 기대감에 압도되는 것일까요.


이틀 전, 10회 브런치북 공모전에 글을 응모했습니다. 올해 내내 쓴 글이었어요. 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정말 잘 썼다고 스스로 칭찬해줬어요. 공모전에 수상하면 어떤 기분일지 김칫국을 실컷 마시며 상상해보기도 했죠. 그러다 어제 아침, 지난 수상작들을 하나씩 살펴보다가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뭐야... 하나같이 진짜 다 잘 썼잖아. 내 글이랑 너무 비교돼. 내 글은 대상은 커녕 특별상도 못 받겠다. 이것밖에 안 된다는 게 너무 속상해."


이 마음이 드는 순간부터 하루가 무겁고 버거워진 거예요. 열심히 한 만큼 기대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워요. 그런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그 아래에는 욕심이 있었어요. "상을 못 받으면 큰일날 거야, 좌절할거야, 이 다음은 없을꺼야." 부정적인 미래를 상상하며 욕심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어요.


글을 쓰면서 몰입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저는 분명히 성장했습니다. 그런데도 몇 달 동안 꾹꾹 눌러쓴 이 글의 운명은 실패와 성공 둘 중 하나인 걸까요? 과연 그게 그동안 쌓은 시간과 노력, 경험에 대한 정당한 대가일까요? 글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할 것 같더라고요.


질문 카드 뽑기


⁉️ 지금의 감정에서 어떤 감정으로 변화하고 싶으신가요?


변화하고 싶은 감정으로 고른 카드는 [뿌듯해] 입니다. [뿌듯해]는 기대와 기쁨이 공존하는 복합 감정이더라고요. 기쁨 카드 중에서 다시 한 장의 카드를 골랐어요. [우쭐해] 피식, 웃음이 났어요. 아... 나 상 받고 우쭐해지고 싶었구나? 지금의 나로는 만족이 안 되었구나? 너 좀 귀엽다!?


[우쭐해] 카드도 뽑아봤어요. 어라? [우쭐해]도 기대와 기쁨의 복합 감정 카드였습니다. 제 마음 속에는 기대와 기쁨을 향한 욕망이 섞여 있었던 거죠.


셀프 케어 카드 뽑기


⚡ 필요없는 물건 정리하기


서재에 쌓인 책을 정리하기로 했어요. 책을 모두 빼서 버릴 책을 골라냈어요. 재미있게 읽긴 했지만 다시 안 볼 것 같은 책, 반도 안 읽고 덮어버린 책을 과감하게 바닥으로 빼냈어요. 메모지를 꺼내서 책장 칸마다 분류 태그를 달아주었습니다. #일 #글 #요리 #사회 #마음 #기술 #자연 #생각 #문학

한 권 한 권 내용을 떠올리며 소장 가치가 있는지 생각하다보니 며칠 동안 새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스르르 사라졌어요. 다음달에 있을 [마인드맵 & 포트폴리오 워크샵]을 기획하면서 새로운 자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책장 안에 충분한 소스가 있었던 겁니다.


매번 일을 시작할 때 내 안에 없는 새로운 것을 찾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미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어떻게 정리하느냐의 문제였던 거죠.


다시 감정 카드로 돌아가볼게요.


#간절해

무언가를 절실하게 원하는 정성스러운 마음


저는 무엇을 원하는 걸까요. 혹시, 남들이 저를 부러워 하길 바라는 걸까요? #부러워 카드를 살펴봤어요.

부럽다는 감정은 어쩌면 실체 없는 무언가를 욕망하는 마음 아닐까요? 정확히 원하는 게 분명하지 않을 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기대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앞으로 천천히 간절히 욕망하는 [무언가]의 실체를 알아보는 데 시간을 쏟아봐야겠습니다.  

📚 함께하는 독학클럽 북 큐레이터 <지니>

냉철하고 단호할 것만 같은 자기 계발서가 뭉클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온 경험이 있나요? 저는 <레버리지>가 그런 책이었어요. 어떻게 하면 일을 효율적으로 해낼지, 현재 마주한 문제의 늪은 언제 끝나는지 등 요즘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았다고 느껴져 더욱 그랬나 봐요.


작가 롭 무어는 ‘나에게 가치 없는 것, 혹은 효율이 높지 않은 것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라’고 말합니다. 내가 집중할 수 있는 것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 결국은 ‘최소 시간 최대 소득(성과)’라는 스노우볼을 만드는 거에요.


사실 이 말만 들었을 땐, ‘돈이 많아야 다른 사람도 고용하는 거 아니야?’, ‘부자들만 할 수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런데 효율의 관점을 시간 뿐만 아니라 에너지, 감정의 영역으로 넓히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레버리지가 보일 거예요.


예를 들면, 저는 ‘의지를 레버리지' 합니다. 게으른 성격이라 어떤 걸 꾸준히, 스스로 하는 힘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할 때 다양한 커뮤니티와 강의의 힘을 많이 빌렸습니다. 의지력 부족인 나를 자책하는 데 에너지를 쓰기보다, 그걸 아껴 인풋과 아웃풋으로 만들어내는데 쓸 수 있었어요. 솔직히 전에는 모임과 강의에 돈을 쓰는 게 낭비는 아닐까 고민도 했는데, 이제는 레버리지 한다고 생각하려고요.


스테디셀러를 찾아 읽기 시작하며 꾸준히 팔리는 데엔 다 이유가 있음을 깨닫고 있어요. 하나 둘 레버리지를 실천하고, 원하는 것에 몰입하다 보면 저도 언젠가 스노우볼을 굴리고 있겠죠? 함독 메이트는 어떤 걸 레버리지 하실 건가요?


💡 책에서 찾은 고민의 해답들 💡

Q. 난 정말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질 수 있을까?

A. 과일을 얻으려면 먼저 나무가 뿌리를 내려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드러나기를 원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중략) 마치 어둠 속을 더듬는 것처럼 답답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한 번도 그곳에 가본 적이 없는 당신은, 앞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실수를 통해 배우면서 힘든 길을 가야 한다.(p.78)


Q. 어떻게 하면 일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

A.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성과와 돈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 하지 않고 있는 일의 양과 같다.(p.41) 당신은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 결정, 행동, 감정을 관리해야 한다.(p.96)

[구독자 질문 업데이트 소식]

👋이 책 궁금했는데 아직 못 읽었어요, 먼저 읽어주세요!

👋이런 고민이 있는데 읽어보면 좋을 책 있을까요?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그렇다면 뉴스레터 맨 하단 '이번 레터 질문 답하러 가기' 버튼을 눌러 의견을 남겨주세요. '지니의 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읽어보며 다양한 책을 소개해볼게요!
📚 함께하는 독학클럽 성장 러너 <수즈>
글 | 수즈 
자신에게 각별한 친구가 되는 법

주변에 이런 사람들 있지 않아?

자기에게 너그러워서 남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

그들은 비교적 평화롭고,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그들과 대화할 때마다 진심으로 묻게 된다.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 방법이 뭐야? 도대체 어떻게 매사에 평안함을 가질 수 있어?’


한 사람이 의외의 대답을 줬다.

‘나는 사실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것 같아. 우리가 대화할 때면 수즈야말로 자신에 대해 참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솔직히 난 그 정도까지 나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않은데 너와 얘기하면서 오히려 나를 발견하기도 해. 그건 참 대단한 능력이야. 그러니까 자신이 알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아껴주면 어때?’


얼마 전 밑미 뉴스레터에서 정신과 의사인 문요한 작가의 인터뷰를 발견했다.

제목은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법>.


자기 불안의 이유 * 인터뷰 내용 발췌

인간은 유일하게 자기 스스로를 괴롭히는 생물이다. 이유는 ‘자아’를 가지고 있어서.

부정적 자기개념이 강한 사람일수록 자신을 더 함부로 대하고, 과도한 ‘자아 이상’을 가지고 있다. 현실의 나는 그렇지 못하니까 자신을 더 채찍질하고, 비난한다.


맞아. 내 얘기 같기도 하다. 과도한 이상과 현재의 괴리는 늘 나를 괴롭히니까.

‘그럼 네가 너의 딸이라면 너를 그렇게 대하겠니?’

아니. 마음껏 아끼고 사랑하겠지. 그런데 왜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못하고 다그치지?

음...그렇지만 할 말이 입에 맴돈다. 무언가 항변하고 싶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야. 오히려 너무 사랑하는데 방법은 모르니까 괴로운 거지. 그 누구보다 나와 잘 살아가고 싶어서 스스로를 다그치는 거라고.’


자신에게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방법?  *인터뷰 내용 발췌

자기 불안 극복을 위해선 스스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어야 한다.

그러려면 자기를 잘 이해하기 위해 '자기 관찰', '자기 친절'이 둘 다 이루어져 한다.

‘자기 관찰’은 나름 계속해왔던 것 같은데 정작 ‘자기 친절’은 해본 적이 없다.

내가 자신을 힘들게 할 때는 ①스스로를 인정하지 않을 때, ②과도하게 애쓸때 였다.

이걸 반대로 틀어서 자신을 예뻐해 주고 애쓰지 않아보면 어떨까?

그게 자기 친절이 되지 않을까?


자신을 어여삐 여긴다.

#사소한 일상에서 ‘뿌듯함’을 채우기.

‘운전’을 예로 들어본다. 뒤늦게 시작한 운전은 남들에게는 별것 아니지만 나에게는 뿌듯함과 자부심을 준다. 음악을 틀고 드라이브를 할 때, 스스로 커리어 우먼의 느낌을 만끽하며 외근을 갈 때, 사소하지만 행복감을 느낀다. 문득, 선배가 해준 말도 기억난다. ‘넌 어떤 것에도 성취와 배움, 즐거움을 느낄 사람이야. 운전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뿌듯해하는 모습을 봐!’

앞으로는 작은 부분이라도 뿌듯함을 느끼고 셀프 칭찬하려 한다.

남들에겐 그리 잘해주는 ‘공감 능력’과 ‘칭찬’을 정작 나에게 못해줄게 뭐람!

(중략)


애쓰지 않는다.

#강박 없이 즐기기

친구가 유튜브를 운영한다. MBTI가 I인 조용한 친구인데 말이다. 재미있는 것은 덕질 채널이라는 것. 어떤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을 드러내지도 않는다. 구독자가 무려 2,500명이 넘고 조회 수 35만이 넘는 영상도 있지만 유튜브 수익은 당연히 저작권자에게 간다. 친구의 이유는 명확했다. ‘심심한데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신기했다. 나라면 치밀하게 기획을 짜고, 기대효과를 생각하다 제풀에 지쳐 못했을텐데.

‘어떻게 이런 시도를 할 수 있어?’라고 물었더니 대답이 심플하다.

‘아님 말면 되니까.’

#아님 말고 라는 말이 왜 이렇게 깔끔하고 멋있게 들릴까?

성과나 대가에 관심 두지 않고, 해야 될 것 같아서 하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시도해 보는 것. 그러다 싫으면 멈추기도 하면서 지속적으로 사랑할 무언가를 찾는 것.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계속하게 되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다.

(중략)


늦게 잠드는 날, 하루 끝에는 때때로 움츠러듬이 있었다.

불안하고 우울하거나 매사가 다 내 잘못 같다는 생각에 빠지다 ‘나도 삶을 열심히 살아내려 하고 있잖아’ 싶어 억울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놓친 게 있다. 자신에게 공감을 주고, 다정하게 대한 적이 없다는 것.

자기 관찰을 할 때도 자신에 대한 순수한 관심으로 다가가기보다는 스스로를 분석하고 검열하거나 규정과 비판을 해왔던 것 같다.

평생의 동반자인 나 스스로에게 마음을 열고 좋은 친구가 되어주려면 다정하게 대해주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 나를 검열하고 채찍질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떨 때 행복한 지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필요하다.


내 평생 친구인 자신에게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자. 나와 늘 함께한다는 것을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게!

단단의 공부 정보

홀썸 X 셀렉트 마우어 팝업 전시
LCDC 서울, 10.5 - 16


오랫동안 좋아하는 비건 베이커리 홀썸의 초대를 받고 성수 LCDC에 다녀왔어요. LCDC는 "단단님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곳!" 이라는 추천을 여러 번 받아서 가기 전부터 기대감이 컸어요.

셀렉트 마우어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그릇, 머그, 커트러리를 다루는 리빙 편집숍 이예요. 홀썸의 제철 사과 파이, 키쉬와 잘 어울리는 빈티지한 색감의 옐로우 플레이트가 특히 눈에 띄더라고요.

가상의 인물인 '마우어 할머니'가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일상에 대해 전하는 이야기가 곳곳에 숨어 있어서 맛있는 메뉴와 예쁜 그릇 사이에 숨은 엽서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전시는 10/16까지 열린다고 하니 근처에 계시다면 들려보셔도 좋겠습니다.

지니의 공부 정보

틈틈이 듣는 책, 윌라


오늘 소개한 책 <레버리지>에서는 단순히 걷거나 운동할 때 ‘오디오북’ 듣는 걸 추천합니다. 제 성향상 오디오 콘텐츠에 집중하기 어려워서, 음악이나 영상도 비교적 적게 듣고 보는 편이라 오디오북에 관심도 두지 않았는데 <레버리지>를 읽고 한 번 들어보기로 했어요.

제 걱정과 달리, 전문 성우님께서 읽어주셔서 그런지 책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또 오디오북 뿐만 아니라 다양한 클래스를 오디오 콘텐츠로 제공해주니 골라듣는 재미가 쏠쏠해요. 물론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화장, 산책 등 다른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요, 눈으로 읽을 때도 모든 걸 다 기억하진 못하니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듣고 있는 '윌라' 뿐 아니라 밀리의 서재, 스토리텔 등에서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하니 무료 1개월 체험을 해보길 추천해요!

수즈의 공부 정보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법” 문요한 작가 인터뷰


이번 수즈 성장로그의 모티브가 된 밑미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 베스트셀러 <굿바이, 게으름>의 작가인 문요한 선생님이 '내가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주셨어요.


인터뷰에서 작가님은 물리적, 심리적 자기 돌봄의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인간의 기본적인 세 가지 심리 욕구(자율성, 향상성, 관계성)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소개해주십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시간 내서 인터뷰를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할께요. 저는 인터뷰를 읽고 글을 쓸만큼 많은 위로와 배움을 얻었답니다!

나다운 일과 일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을 나눕니다. 보내주신 여러분의 답은 다음 레터에서 소개할게요 😊

Q. 구독자님이 자랑하고 싶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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