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행정초등학교 5학년 항상 노력하는 고규빈입니다.
매일국어를 매일매일 하는 게 힘들지 않았어요?
집에서 할 때는 제가 숙제를 알림장에 적어 놓고 하거든요.
거기에 메일을 적어놓고 해서 매일매일은 했고요. 그리고 집에서 먼저 안 하고 올 때는, 그 선생님이 하라고 하셨어요. 기억은 잘 안 나는데요, 어릴 때? 작년 여름.. 아니 겨울 방학 때부터 엄마가 방학에는 열심히 하라 해서 원래 전부터 조금 적어놓긴 했거든요. 근데 그게 띄엄띄엄이었는데 그걸 사하고 이제 그걸 적어서 했는데 이번 저번 방학에는 엄청 이만큼 있었거든요. 제가 근데 이 분 방에 줄어들었어요. 근데 안 적어놓을 때는 아예 못해요. 그런 단점이 있죠. 근데 적어놓으면 잘하거든요. 근데 안 적어놓으면 뭘 할지가 엄마랑 의논해서 적어야 되는데, 엄마가 학원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수영을 아침에 가고 적어놓을 시간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그걸 못 적어놓으면 숙제를 아침시간에 아예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나만의 매일국어 비법은 단어 암기?
아, 이게요. 그 메일 보면은 앞에 단어 체크 같은 게 있잖아요.
단어 있는 자리를 못 외우면 계속 틀리잖아요. 그거 앞에 단어를 외워 둬 가지고 약간 그래 가지고 뭔지 맞춰요. 엄마가 추천해 주셨어요. 이렇게 하면 빠르게 되진 않나 제가 그걸 처음에는 완전 틀렸거든요.
매일국어 업데이트 후 느낌은?
아콘이 참 귀엽더라고요. 아콘이 그 스케이트보드 타고 가는게 있는데요, 그게 엄청 귀엽더라고요. 이 표정 짓고 가서 그래서 완전 귀엽더라고요. 피노도 좋긴 좋은데, 아콘이 더 귀여워요. 피노는 코가 있는데 아콘은 코가 없고 뭔가 동글동글하게 생기고 그래서 더 귀여워요. 아콘 말고 캐릭터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매일국어 때문에 요약하기 실력이 좋아졌다고 하던데?
원래 학교 단원 중에서 요약하여 쓰기가 같은 게 있거든요. 요약해서 써야 되는데요, 4학년 때 제가 요약을 좀 못했어요. 그래서 뭔가 디테일 같은 게 조금 더 많이 들어있었거든요. 중심문장을 좀 찾기는 했는데 지문에서요, 긴 책 같은 거에서는 잘 못 찾았어요. 근데 그 매일국어 하면서 조금 더 나아진 것 같아요.
국어 글쓰기 시험에서 이야기를 쓰는 게 있었거든요. 4학년 때 시험을 봤을 때는 그게 엄청 점수가 좀 낮았어요. 근데 5학년 때 비슷한 시험을 보니까 점수가 좀 높아졌더라고요.
요약하기가 영어 소설을 읽을 때도 도움이 됐나요?
써머리(요약)를 쓰는 게 있거든요. 중심 내용을 챕터마다 뽑아서 써야 되잖아요...
제가 엄청 못했거든요, 4학년 때 그리고 5학년 초반 쯤에 방학하기 전쯤에 못했거든요. 지금은 조금 잘해졌어요.
매일국어를 친구들에게 추천한다면?
아콘이 없을 때는 추천을 안 했을 텐데, 아콘이 있으니까 게임처럼 즐기면서 하는 프로그램이고, 저는 실력 향상 도움이 되었는데요. 근데 요즘 아이들 보면 게임을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뭔가 조금 더 게임형식으로 바꾸주시면 좋겠어요.. 아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