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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물류 뉴스
한때 국내 최고의 유통 기업이라 불리던 이마트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비판적인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기사들은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 업계의 부진은 '업의 본질'을 잃어버려서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끝나곤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새벽배송 길이 열린 대형마트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개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쿠팡, 컬리, 오아시스마켓 등 이커머스 중심으로 움직이던 새벽배송시장의 판도가 바뀔지 주목됩니다.
XYZ로보틱스는 화물을 팔레트에 쌓는 팔레타이징 로봇, 적재된 상품을 컨베이어 벨트 등으로 옮기는 디팔레타이징 로봇, 포장·분류 등을 위해 개별 상품을 집는 피스 피킹  로봇 등 물류 현장에 적합한 산업용 로봇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류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화 요인과 이슈 및 향후 물류부동산 시장 수요에 대한 전망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① 글로벌 공급망의 혼란과 재편성 ② 뉴 뉴멀과 유통생태계 변화 ③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구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즈니스 모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흔히 온라인은 B2C를, 오프라인은 B2B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객의 형태는 다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전체 물류프로세스가 같다는 점입니다.
💡 금주 HOT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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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세수입이 전년보다 3조원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소득세는 늘었지만 환급액 증가 영향으로 법인세는 감소했습니다. 올해 국세수입 예산 대비 세수 진도율은 12.5%로 지난해 및 최근 5년 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정부가 올해 본예산을 편성할 때 걷힐 것으로 예상한 국세 367조3000억원 중 12.5%가 1월에 걷혔다는 의미입니다.
물을 끓이는 것만으로도 나노·미세 플라스틱(NMP)을 최대 90%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9일 에디 쩡 중국 광저우 지난대 교수팀은 수돗물을 끓이면 석회질(탄산칼슘) 성분 작용으로 나노·미세 플라스틱을 최대 90%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화학회(ACS) 학술지 '환경 과학 및 기술 회보'에 실렸습니다.
오는 3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객실이 50실 이상인 숙박업소는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해야 하며, 이를 무상으로 제공해서는 안 됩니다. 기존에도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 목욕장업, 체육시설 등에서 일회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 금지되었는데, 50실 이상의 호텔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만일 이를 위반해 무상으로 일회용품을 제공하는 경우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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