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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2일 월요일

'낮 최고 26도' 초여름 날씨…전국 맑고 일교차 커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조국당 성추행 피해자들 "조국 친위대에 의원들도 눈치"
◆ 실시간 가장 골때리는 법안
◆ 어느 트렌스젠더의 비극
◆ 이재명 "여성장관 40% 목표"
◆ 또 동탄이야? 당근보고 무료 세차 연락했다가...
◆ 트럼프 "지각 뒤흔들 발표" 내용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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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형소·선거법 개정안' '4심제 도입' '대법관 100명법' '대법원장 특검법' 등 이재명 무죄법 입법을 강행하는 것을 보며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치라'고 말한 레닌이 떠올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기획재정부 개혁을 잔뜩 벼르고 있다. 이 후보는 기재부를 두고 '정부 부처의 왕 노릇을 하고 있다'며 기재부 분리 구상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기재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산해 예산 편성 기능을 대통령실로 이관하는 방안까지 거론된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법원장이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소환되며 사법부의 독립성과 정치 개입 논란이 충돌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법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시켰다는 이유로 '사법부 길들이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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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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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음력 4월 15] 일진: 신사(辛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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