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또 대리수술? ✔염포산 터널무료
구독자님.
2023년이 시작 되었어요! 올해는 원하는 목표, 건강 다 이루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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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째 주
울산에선 어떤일이?

새해에 달라지는 것들!🌅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올해는 물가인상도 그렇고 바뀌는 부분이 꽤 많다고 하는데요. 

만 나이, 식품 소비기한 등 새해에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법·제도가 달라진다고 해요! 우선 가장 중요한 시급! 지난해보다 5%가 인상되어서 시간당 9,620원이 최저 시급이 된다고 해요!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11,544원이라고 하네요! 작지만 그래도 조금은 인상 됐다고 하니 다행이긴한데요. 이밖엔 올해 어떤것들이 바뀔지 정리해봤어요!


1️⃣ 우회전 신호등이 생겨요!

우선 당장 이번달 22일 부터 교차로에서 우회전 차량이 일시 정지할 수 있도록 우회전 신호등을 추가해 빨간불에는 우회전하지 못하게 신호 체계가 바뀐다고 해요. 지난해 7월부터 운전자에게 부과된 ‘우회전 시 일단 멈춤’ 의무를 제도적으로 정비해서 신호등이 추가된다고 하니 우회전 할떈 꼭 신호를 잘 지키셔야 할것 같아요!


2️⃣ 만 나이가 도입돼요!

6월 28일부턴 행정상 나이 계산 및 표시에 ‘만 나이’가 사용된다고 하는건 알고 계시죠? ‘만 나이’ ‘세는 나이’ ‘연 나이’ 혼용에 따른 혼선과 국제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바뀐다고 하는데, 저는 벌써 그럼… 내가 몇살이라는거지? 혼란스러운것 같아요! 다들 저랑 같을것 같은데 시간이 더 지나야 우리 모두 적응이 될것 같아요!


3️⃣고향사랑기부제 등장!

새해 첫날부터 ‘고향사랑기부제’라는게 생겼는데요! 개인이 출생지 또는 학업·근무 등으로 관계를 맺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그 기부금을 주민복지 등에 사용하는 제도를 만들었다고 해요. 이 기부제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 재정에 도움을 주는 건데요.


기부자는 주민등록상 주소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한도는 개인당 연간 500만원으로 기부자에겐 세액 공제 및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지역별로 특색 있는 답례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울산은 대왕암공원 캐러밴 숙박 할인권을 준다고 하니 기부도하고 세액 공제도 받고 선물도 받아보세요!


참! 울산은 이틀만에 벌써 240만원이 넘는 기부가 들어왔다고 해요! 소득공제가 된다고 하니 저도 차차 기부를 해봐야겠어요!


4️⃣ 주민등록증 어디서나 발급가능!
     주민투표 연령 하향!

1월부터는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이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해진다고 하는데요! “엥? 원래 가능했던거 아냐?” 생각하시는분 많으실것 같아요! 저도 그중 한명이거든요.


찾아보니 지금까진 재발급의 경우 주민등록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주민등록증 신청·발급이 가능했지만, 신규 발급의 경우에는 본인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만 신청 및 수령이 가능했는데 이젠 전국 어디서든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고 하네요!


4월 부터는 만 18세도 주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만 18세 분들 신규 발급 받은 주민등록증으로 투표하러 고고! 


5️⃣유통기한 -> 소비기한 표기!

새해부터는 기존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이 명시되는데요.


유통기한? 소비기한? 무슨차이 일까요?

유통기한은 제조·유통사가 식품을 제조·포장한 뒤 판매할 수 있는 기한이고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식품에 표시된 보관 방법을 준수할 경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한이라고 해요. 식약처가 지난달 발표한 소비기한 참고 값에 따르면, 두부는 유통기한(17일)에서 소비기한(23일)로 표시 값이 6일가량 길어진다고 해요. 즉 유통은 만든지 17일 안에 이뤄지고, 소비기한에서 소비자가 보관을 지킬경우 두부를 만들고 23일까지는 먹어도 문제가 없다는 뜻이에요!

대략 이렇게 소비기한이 늘어난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소비기한 안내서는 식약처 식품안전나라·한국식품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될것 같아요! 이 소비기한제 도입으로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식품 섭취 정보 제공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하는데 소비기한 제도는 올 한 해 1년동안 계도기간으로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모두 표기되어서 상품판매가 운영된다고 하니 소비기한 잘 확인하셔서 보관 잘하시면 오래 두고 드실수 있을것 같아요!


그밖에..

오는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기준은 기존 문화비 소득공제와 동일하게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자 중 신용카드 사용액이 총 급여액의 25%를 넘는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제율은 30%이고, 공제 한도는 전통시장·대중교통·문화비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를 합해 총 300만원이라고 하고요. ‘일회용품 사용금지’ 계도기간을 1년으로 설정함에 따라 올해 11월 24일부터 카페 및 편의점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고 해요! 


이밖에도 석가탄신일,크리스마스도 대체공휴일이 되고 등등 많은 것들이 바뀔것 같아요!


역시 새해 초라 그런지 바뀌는 내용도 많고 또 적응해야 될것도 많고, 아직 저는 새해에 뭘 목표로할지 매년 하는 살뺴기 계획은 달성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년초부터 이런 저런 기대감으로 들뜨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구독자님의 올해 목표는 무엇인가요? 아직 못 정하셨으면 건강을 위해 자리에 일어나셔서 스트레칭 부터 하시면 어떨까요?

간호조무사가 대리수술! 

울산이라니…!🤬🤯


하.. 새해부터 가장 안 좋은 소식인것 같아요.🤬 최근 산부인과 간호조무사가 600여건의 대리수술을 진행했다는 기사들이 쏟아졌는데요. 이게 어처구니 없게도 울산의 큰 산부인과라고 하는것 같아 너무 화가나는것 같아요.🤯 거기다.. 산부인과라니! 생명을 존중해야되는 수술방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인것 같아요.🤬


울산의 한 병원 수술실에서 자궁근종 수술을 하면서 의사들이 자궁과 복벽, 근막까지만 봉합한 뒤 수술실을 나가면, 나머지 피하지방과 피부층 봉합은 이 간호조무사가 맡아서 봉합 수술을 진행 했다는데 이렇게 지난 2014년부터 4년 동안 모두 615차례에 걸쳐 봉합수술을 했다고 해요.


간호조무사가 봉합하는 동안 의사는 수술장에 없었다는데요. 의사에 의한 지도·감독조차 지키지 않은 걸로 엄연한 의료법 위반 사항인데요.


해당 병원 의사들은 인건비가 싼 간호조무사에게 마무리 수술을 맡긴 뒤 다른 환자를 진료하고 심지어 간호조무사 자격도 없는 아르바이트생을 수술실에 들여 수술 도구를 전달하는 일도 시켰다고 해요. 


지금 병원에 계신 산모 님들이나 이소식을 접한 이전에 출산을 하셨던 분들이 정말 화가 나실것 같아요.🤬 수술 전체를 책임져야할 의사가 자리를 떠나서 다른 환자들을 진료 하고 간호조무사가 이 수술을 한다는건 정말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올해 9월, 수술실 CCTV의무화법 시행을 앞두고 시행령, 시행규칙 막판 논의 중에 있었는데 의료계는 이 과정에서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어요.


하지만 울산지역 대리수술까지 터지면서 의료계의 설득이 어려워질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고 해요. 이전 부터 병원의 수술실 내에 CCTV 설치를 제도화 하자는 의견은 계속 해서 있었는데요.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은 개인정보와 보안, 비용의 문제 등으로 의료계와의 이견을 보이고 오래전부터 논쟁이 대상이었어요. 이번 사건으로 반대여론보단 찬성여론이 더 많아 질수도 있다는 의견이 도는것 같아요.


이 병원에 대해서 1심 재판부는 대표원장 의사 두 명에게 각각 징역 3년과 벌금 500만원, 징역 2년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는데요. 대리수술을 한 간호조무사에게는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해요. 


2014년 3월에 여고생이 성형수술 도중 대리수술로 뇌사에빠진 사건도 있었고,  같은년도에 의료기기 영업직원이 정형외과에서 무릎관절 수술을 하고, 2007년엔 통영에서 성추행을 한 내과의사가 있는 등 같은 대리수술 사건이 있었는데 계속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는게 안타까운것 같아요.


벌금을 떠나서 신뢰해야될 병원에서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월 1일 부터

염포산 터널 무료화!🚚


올해 1월1일부터 울산 염포산터널 통행료가 무료로 전환된건 다들 알고계시죠? 저도 언핏 들었긴한데 올해는 한번도 이용해보지 못해서 유료인지 무료인지 헷깔릴때가 많더라고요!🤔


염포산터널이 요금을 받지 않게 된건 개통 이후 7년 6개월 만인데요. 소형차 500원, 중형차 800원씩 냈던 요금을 정말 안 내도 되는지 저처럼 요금소 앞에서 다시 한번 물어보는 시민들도 많았다고 해요.🙄


그런데!


최근 여행차 타지에서 여행을 온 여행자 중에 한명이 남구에서 택시를 타고 동구 대왕암공원까지 갔다가 택시기사에게 덤탱이를 썻다고 하는데요. 목적지에 도착한 여행자는 미터기에 표시된 택시비와 함께 아직 미터기에 반영되지 않은 택시기본요금 인상액 700원, 염포산터널 통행료 500원 등 1,200원을 택시기사가 추가로 달라고 요청해서 아무런 의심없이 지불했다고 해요.🤬 나중에서야 이 터널에 통행료가 없다는걸 알았다는데 기분이 몹시 나빳을것 같아요.


택시의 경우에는 하이패스 단말기 소리를 끄고 운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같은 안내를 들을수 없었던것 같아요. 모든 택시기사분들이 같은 행동을 한건 아니지만 기분 좋게 온 여행자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네이버 또는 카카오 등 지도앱에는 아직까지 염포산터널 통행료가 여전히 500원으로 표기돼 있어서 아직까지 무료화 안내가 완전히 자리잡기에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것 같아요.


현재 염포산터널 직원들은 현금이나 카드로 통행료를 지불하기 위해 정차하는 차량에 대해 무료라고 안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기준 염포산터널의 하루 평균 통행량은 2만8천대 수준인데 하버브릿지 측에서 염포산터널 무료화로 울산대교의 통행료 수익이 줄어들 수 있다며 손실 보전을 울산시에 요청하고 있다고 해요. 염포산터널 무료화 예산 90억원을 편성해 놓은 울산시는 이번 한달 동안의 차량 통행량을 확인한 뒤 1년간의 지원 규모를 추산해서 계속 무료가 될수 있도록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해요.


동구 들어갈때마다 적은금액인 500원때문에 어디로 갈까 고민한적이 많았는데요. 이번주엔 마음편하게 염포산터널을 이용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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