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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9일 화요일

대전 36도…전국 맑고 더워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2~36도로 예보됐습니다. 전 지역에서 비 소식 없이 맑은 하늘이 전망됩니다.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올라가며, 밤사이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김어준 지령 떨어졌다
◆ 좌파들의 관세 협상 노하우
◆ 트럼프 최측근, 트윗으로 재차 강조
◆ 필리핀 대통령이 부럽긴 처음이야
◆ 이럴수가 세계적 망신... 전라도 외노자 인권 유린
◆ 민생지원쿠폰 아니었으면 인생 망했을 공무원
◆ 우파가 15만원 사용하는 법
◆ 급여 줄어드는건 어쩌려고?
◆ 서산에 이 현수막 누가 설치했냐
◆ 자우림 근황
◆ 집값 내린다던 인간들 다 어디갔냐?
◆ 부동산 거래 줄고 집값은 더 올랐다
◆ 전세 멸종하는 중
◆ [윤서인의 뉴데툰] 침묵
333화: 나라가 조용해서 좋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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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李 정부 '화해 줄구애'에 北은 '찬바람' 뿐 … 南 일방 행보 지속땐 '삶은 소대가리' 재연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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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재명 정부 출범 54일 만인 28일, 남북관계 개선과 한미동맹 강화 기조가 양립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정부는 이종석 국가정보원장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대북 유화 메시지를 보내왔지만 북한은 일관되게 냉담한 태도로 응답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지속적으로 대화 제의를 거부하며 냉담한 태도를 유지할 경우, 과거 문재인 정부가 겪었던 것과 같은 모욕적 상황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2. 노란봉투법 막무가내 李정부… 美 관세협상 '최종 화살' 조선업마저 부러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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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과 법인세 인상에 이어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까지 이재명 정부의 기업 길들이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여파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란봉투법이 관세 피해업종 상당수를 겨냥하고 있어 국내 산업 경쟁력이 약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3. 與, 상법 개정안 법사소위서 강행 … "밖에서 미사일 날아 오는데 안에서 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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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를 추가한 상법 개정안이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소관 상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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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9일 · 일진: 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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