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창고 보름간
22년 2월 ◑
제25호
▧보름간의 곡물창고 입하 소식▧
경비서신
창고관리인
[21호 서신]
*전환기
- 겨울~봄 환절기 건강관리: 충분한 휴식·수면, 영양 및 수분 공급, 스트레스 컨트롤
-
22년도 한반도 정치상황 변동에 유의
- 코비드19 출구 국면~기후위기 새일상...
~같은 것
김깃
모자 같은 것
그러나 겨울이 끝날 때쯤 새들은 날아간다. 새들은 사무실 옥상에 어두운 회합의 그림자를 새기고 날아가는데 그 대형은 자영이도 알고 당신도 아는 아주 일반적인 V자다. 그것이 상징하는 바는?
부레옥잠 같은 것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연희동 화원에 전화를 걸었다. 어김없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덧붙이기를 종로의 수족관거리에 가보라고 했다. 거기 가면 물에 사는 무엇이든 구할 수 있다고, 물에 사는 것을 위해 필요한 무엇이든 구할 수 있다고 했다.
도시 전설
에피
별빛 나무
새롭게 태어난 나무는 전에 죽은 나무의 명예를 이양받아 평화로움을 중시하는 성격입니다. 온몸에 환하게 비추고 있는 것처럼, 마치 야구경기장의 7판 조명인 것처럼 별빛에 둘러싸여 있군요.
▧창고 깊숙한 곳에서 찾아낸 랜덤 게시물 1편▧
우주의 성들
호글
양양성
양양성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지 않는다. 믿지 않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또 이러한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양양성은 한 차례도 함락된 적이 없기에 이와 같이 드높은 긍지는 타당한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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