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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0일 목요일

일교차 큰 춘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목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3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예보됐습니다. 낮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인천, 충남·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고, 부산과 경남은 오후부터, 경기 북부·남부, 강원 영서, 대전·세종·충북은 밤부터 '나쁨'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 홍준표 “그만 감옥 가세요”
◆ 원희룡 "이재명은 조폭의 입을 닫으라"
◆ 권성동, 팩트리어트 미사일 발사
◆ 이재명 지지자, 최상목 대행 살인 예고
◆ 대통령 경호처, 최상목 대행 경호 강화 검토
◆ 이재명한테 협박 받은 대상목 근황
◆ [길거리 민심] 이재명 구속 찬성 93%, 반대 7%
◆ 안철수, 이재명에 일침
◆ 김혜경 재판 근황
◆ 리짜이밍 망언에 일침 날린 베댓
◆ 尹 탄핵시 美 경제안보 지원 중단 될 수도
◆ 분신했던 79세 애국시민, 치료 중 사망
◆ 이번주 토요일 청소년 시국선언
◆ 국힘 주진우 페북 "심상치 않다"
◆ 국무위원 전원 마은혁 임명 반대
◆ [윤서인의 뉴데툰] 명예로운 사망
278화: 공연장에 집합금지 4단계라도 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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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또다시 막말로 도마 위에 올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누구나 현행범으로 즉시 체포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가 테러를 선동하는 것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선거철만 되면 발언 수위를 높이던 이 대표가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자 극단적 언어를 써가며 분란을 조성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신뢰와 권위를 높이는 세월은 30년 넘게 걸려도 그것을 무너뜨리는 것은 몇 개월이면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신임을 배신한 것이라고 도저히 볼 수는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대선에 출마하면 안 된다고 보는 의견이 과반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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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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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음력 2월 21] 일진: (戊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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