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5(월)

10년 만에 수도권 버스가 마비되기 직전입니다. 서울과 경기 버스 노조가 막판 임금 협상 중입니다. 만약 합의가 안 되면 당장 내일 새벽 4시 첫 차부터 1만 4000여 대가 운행을 중단합니다. 10년 전 버스 파업 땐 새벽 첫차가 멈춘 지 40분 만에 극적으로 노사가 합의하면서 출근길 대란만은 막았죠. 이번에도 시민들이 무사히 출근할 수 있을까요. 긴박한 협상 현장을 확인하시죠.

불과 사흘 만입니다. 국민의힘이 '극적 합의'를 뒤집었습니다.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을 두고 다시 혼란이 시작됐습니다. 국힘의 방향을 바꾼 건 '윤심'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검찰총장 때와 마찬가지로 '검수완박은 부패완판'이라는 입장입니다.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원안대로 처리하자"고 반발하지만, 박병석 의장이 합의안을 직권 상정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복잡한 경우의 수, 뉴스룸에서 따져봅니다.

인사청문회도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틀간 예정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청문회가 "제출 자료가 부실하다"는 민주당과 정의당의 비판 속에 열린 지 39분 만에 정회돼 내일로 넘어갔습니다. 한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 때도 총리 청문회를 치렀죠. 그때와 어떻게 다른 건지 짚어봅니다. 민주당은 얼마나 많은 자료를 요청했고 한 후보자는 어떤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걸까요?

오늘 저녁 7시 30분에 만나요!

손석희 전 앵커의 '송곳 질문'
문 대통령 '5년'을 말하다


 아마도 청와대에서 하는 마지막 대통령 대담이 되겠죠. 문재인 대통령과 손석희 전 앵커가 만났습니다. 집무실, 상춘재, 침류각 등 청와대 곳곳도 담았습니다. 대선 패배나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해선 까칠하게 물었습니다. 오늘 뉴스룸이 끝난 뒤 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생필품 35개 품목 중 32개↑

1년 새 무섭게 올랐네요


생필품 35개 품목 중 32개 가격이 올랐습니다. 소비자단체가 작년과 비교한 1분기 가격인데요, 안 오른 3개 품목 중 달걀은 4월에 벌써 상승세로 전환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흉작까지 겹치면서 밀가루·식용유 가격도 껑충 뛴 상황, 과자나 라면도 선뜻 못 사게 될까 겁이 나네요.

[영상] 오늘부터 영화관서 팝콘 먹고 마트 시식도…실내 취식금지 해제
 
오늘(25일)부터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거나 마트에서 시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은 최고 단계인 1급에서 2급으로 낮아집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지해왔던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을 오늘부터 다시 허용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매일 오후 6시 JTBC뉴스레터 600이 찾아갑니다!
더 다양한 소식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