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가 제주에서 만날 스타트업은? 📩 오늘의 소식
1. [디캠프 소식] 7월, 디캠프가 제주로 찾아갑니다
2. [마케팅 살롱] 당신이 브랜딩에 실패하는 이유
3. [인사 노무 콘텐츠] 근로자에게 불리한 취업 규칙 변경, 이제는 꼭 동의 받으세요.
4.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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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캠프 소식
7월, 디캠프가 제주로 찾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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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디캠프가 지역 창업 생태계를 만나기 위해 제주로 찾아갑니다. 디데이, 리모트워크, 오피스아워 같은 디캠프의 대표 프로그램부터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인사이트를 알아볼 패널 토크까지, 디캠프를 통째로 제주에 옮겨온 것처럼 풍성하게 준비했어요. 모든 행사는 제주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혁신 창업 공간 W360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디데이 출전팀 리스트는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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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in 제주 일정표]
[DAY 1]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패널토크🎤 ~7/18 17시 청중 모집 마감
📌 7월 19일 오후 2시~4시 30분 @W360 알파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이 궁금하다면? 디캠프 김영덕 대표이사, 국민대학교 이우진 교수, 메가기획컨설팅 최도인 본부장 등과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과 지식, 인사이트를 나눠요.
[DAY 2] 리모트워크 @제주🧑💻 ~7/18 모집 마감
📌 7월 20일 오전 10시~오후 4시 @W360 W-SPACE
디캠프가 자랑하는 지역 프로그램, 리모트워크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아요. 다양한 창업 생태계 관계자와 하루 동안 함께 근무하고 식사하며 진행되는 색다른 네트워킹을 경험해 보세요.
[DAY 2] 1:1 오피스아워 @제주🕒 ~7/9 모집 마감 📌 7월 20일 오후 1시~4시 @W360+감마1/2 2014년부터 진행한 디캠프의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 이번 제주에서는 투자유치를 주제로, 캡스톤파트너스의 송은강 대표, 에이스톤벤처스의 안신영 대표와의 1:1 멘토링 기회를 제공합니다.
[DAY 2] 디데이X지역 리그📆 ~7/18 청중 모집 마감 📌 7월 20일 오후 4시~6시 @W360 알파 '디캠프 in 제주'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디캠프의 데모데이, 디데이는 지역 소재 우수 스타트업과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 스타트업 총 5곳을 소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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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디데이 출전팀]
🚗 탐즈: 자동차 딜러들의 복잡한 금융 업무를 돕는 '셀비' 운영 (*전북 소재) 🏍️ 사이클로이드: 자체 성능 점검 절차를 제공하는 이륜차 중고 거래 플랫폼 '바드림' 구축 🎼 클레브레인: 소리 인식 기반의 악보 학습 솔루션 '피아노키위즈' 개발 (*대구 소재) 🔋 딥스마텍: 다양한 분야에서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초박막 나노증착 기술 개발 🏃 랜식: 의사가 만든 혈당 수치를 기반 맞춤형 다이어트 솔루션 '글루코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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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살롱
당신이 브랜딩에 실패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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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도넛 가게의 정체성은?
줄 서서 사 먹는, 예쁜 상자에 들어가 있는 크림 가득한 도넛... 독보적인 브랜딩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도넛 브랜드가 된 '카페 노티드' 이야기인데요. 노티드 외에도 햄버거 브랜드 다운타우너 등 다양한 푸드 브랜드의 브랜딩에 깊게 관여했던 글로우서울의 허준 CMO님은 '브랜딩이란 결국 그 브랜드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이라고 말해요.
‘노티드(knotted)‘라는 브랜드는 '매듭 지어진'이라는 단어의 의미처럼 ‘인간과 인간 사이의 매듭, 인간과 디저트 사이의 매듭을 통해서 행복을 전하고 싶다’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선물과 연결해 다른 도넛 가게와 차별화된, ‘선물하기 좋은 도넛‘이라는 노티드의 정체성을 만들었죠.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정체성
허 CMO님은 효과적인 브랜딩을 위해서는 고객들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인식할 때까지 일관된 목소리로 지속적으로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노티드는 초창기부터 선물하기 좋은 도넛이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했어요. 고객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스마일 캐릭터가 그려진 예쁜 패키지는 노티드의 상징이 되었죠. 또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업계 지인들에게 아무 조건 없이 도넛을 선물해 그 지인과 지인의 지인들이 다시 지인에게 도넛을 선물함으로써 연쇄 바이럴 효과를 톡톡히 보기도 했고요. 이후에도 스티커, 컬러링 도안 등의 무료 굿즈, 당근마켓에 유료 거래가 성행할 정도로 파격적인 쿠폰 이벤트 등을 통해 선물 같은 브랜드 이미지를 주고자 노력했어요.
허 CMO님은 많은 브랜드들이 처음에 만든 정체성을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전달하지 못해 브랜딩에 실패한다고 지적해요. 지금 우리는 우리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잘 전달하고 있는지, 오늘 노티드 사례를 통해 점검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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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지난 6월 28일 글로우서울 허준 CMO와 함께 진행한 디캠프 성장 프로그램 ‘마케팅 살롱2: 브랜딩’ 1회차의 일부 내용을 재구성하여 만들었습니다.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눠주신 글로우서울 허준 CMO님께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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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ㆍ노무 CHECK POINT
근로자에게 불리한 취업 규칙 변경, 이제는 꼭 동의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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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규칙의 변경, 의견이 필요한 경우 vs 동의가 필요한 경우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여러 필요에 따라 취업 규칙을 변경해야 할 경우가 생기죠. 근로기준법은 취업 규칙의 변경이 근로자에게 불리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누어 필요한 조치를 나누어 정하고 있어요. 근로자에게 불리하지 않은 경우 회사는 근로자의 과반수 혹은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의 의견을 들어야 돼요. 동의 절차는 필요하지 않죠. 하지만 취업 규칙의 변경이 근로자에게 불리한 경우에는 단순히 의견을 듣는 것이 아니라 동의를 얻어야 해요.
🙅🏻 예외,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기존에는 예외도 있었는데요. 과거 대법원 판례는 근로자의 동의를 얻지 못한 불리한 취업 규칙의 변경도 '사회 통념상 합리성이 있다면' 취업 규칙의 효력을 인정했어요. 그러나 최근 이를 뒤집는 대법원 판례가 나와 앞으로는 예외의 범위가 더욱 좁아질 전망이에요. 대법원은 '취업규칙의 작성 또는 변경에 사회 통념상 합리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유효성을 인정할 수는 없다'며, 근로자 과반의 동의 없이 연차 규정을 변경한 대기업 A의 취업 규칙 변경이 무효라고 봤어요. 따라서 혹시 모를 분쟁을 피하고 임직원 간의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근로자에게 불리한 취업 규칙 변경을 할 때 근로자 과반의 동의를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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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자님, 오늘 뉴스레터는 어떠셨나요?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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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분들께 💬
지난 레터를 받아보신 구독자님들은 역대 디캠프 인턴들이 모여 만든 네트워킹 행사 '디캠프 인턴 알럼나이' 소식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어요. 고맙게도 인턴들이 나눠준 에피소드 속에서 디캠프는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는 따뜻한 곳이고,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첫 단추였어요.
사실 인턴들의 들려준 에피소드는 디캠프의 본업과도 연결돼 있는 것 같아요. 디캠프의 본업이 바로 '창업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안전지대'의 역할을 하는 것이거든요. 혹시 창업가를 위한 디캠프의 여정에 함께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3분기 정규직 채용 공고를 주목해주세요. 성장, 홍보, 글로벌 3개 팀에 어울리는 새로운 디캠퍼를 찾고 있어요. 창업가들의 모험을 가능하게 하는 베이스캠프를 함께 가꾸어 가고자 하시는 분들의 많은 지원, 기대할게요!
🟠 2023년도 3분기 디캠프 정규직 채용 (~7/31 18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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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mp | FRONT1 contact@dcamp.kr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02-2030-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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