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30
안녕하세요. 황정수 특파원입니다. 이번주 한경 엣지 뉴스레터는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있는 변신 중인 기업들의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전합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팬(fan) 플랫폼의 패권을 놓고 다투고 있습니다. 구민기 기자가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명품 플랫폼 업계에서도 트렌드 변화가 뚜렷합니다. 발란, 머스트잇 같은 명품 전문 플랫폼들이 골프, 리빙, 가전 등으로 영역을 확장 중입니다. 이른바 슈퍼앱 전략을 쓰고 있는겁니다. 숨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노유정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금융업계에선 신한카드의 보고서 혁신이 화제입니다.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데이터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임영진 사장의 뜻이라고 합니다. 신한카드의 내부 보고서, 한 번 보고 싶어집니다. 핀테크를 담당하는 이인혁 기자가 관련 내용을 다뤘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중심 실리콘밸리에선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위탁생산을 수주하기 위해 뛰었던 TSMC와 삼성전자의 경쟁을 분석했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핑크 vs 에스파...뜨거워지는 팬(fan) 플랫폼 경쟁
엔터 산업 중심에 선 팬 플랫폼
네이버는 하이브·YG와 연합
카카오는·SM·엔씨소프트와 동맹
 
아티스트 경쟁력과 데이터가 승부 가를 것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에스파
팬 플랫폼은 엔터 산업에서 꽤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이용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엔터사들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단순 금전적 이득을 보는 것을 넘어 다양한 사업 시너지를 내는 것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 중심의 엔터 산업 재편을 주의 깊게 봐야하는 이유입니다.
| 구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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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리빙으로 영역 넓히는 명품 커머스들...'다른 이유'가 있다고?
발란은 골프, 머스트잇은 가전
버티컬 커머스(전문몰)에서 슈퍼앱으로 변신
소비자들의 수요 반영했다지만
"투자 유치 앞두고 거래 규모 늘리려는 목적" 분석도
골프로 사업영역을 넓힌 명품 풀랫폼 발란
e커머스 업계에는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특정 카테고리에 특화된 전문몰인 버티컬 커머스(Vertical commerce)와, 하나의 앱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는 모두 제공하는 슈퍼앱(Superapp)입니다. 최근 명품 버티컬 커머스들이 최근 슈퍼앱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명품 플랫폼들이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속사정을 전해드립니다.
| 노유정 기자
"데이터를 보고서 앞부분에 전진 배치"...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보고서 혁신
데이터기업으로 변화 꾀하는 신한카드
보고서 양식부터 변경
"일하는 방식 바꿔 데이터 기업으로 변모"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백 데이터’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활용하는 수치를 뜻합니다. 직장인들이 기획안을 작성할 때 대개 특정 사업 개요 등을 앞쪽에 배치하고 표나 그래프 형태의 백 데이터는 뒤편에 첨부하곤 합니다. 하지만 신한카드의 보고서 양식은 여느 회사와 다릅니다. 이유가 뭘까요. 
| 이인혁 기자
삼성 대신 TSMC 선택한 엔비디아...젠슨 황 창업자가 밝힌 이유는
최신 GPU 위탁 생산 TSMC 4nm 공정에 맡겨
"삼성도 훌륭하다" 평가했지만...
인텔도 파운드리에 대규모 투자 시동
삼성 파운드리 '안정적 2등' 수성 적신호 
엔비디아 차세대 GPU인 H100칩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위탁생산 수주전은 최근 반도체 업계의 최대 관심사였습니다. 삼성전자와 TSMC가 경쟁했는데, TSMC의 판정승으로 결론나는 분위기입니다. 엔비디아가 삼성 대신 TSMC를 선택한 이유가 뭘까요. 삼성 파운드리가 나아갈 방향도 짚어봤습니다. 
I 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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