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좋음좋음 #알파세대 #유행템 ※ 트렌드 레터의 이미지가 보이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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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다들 벚꽃 구경 잘하셨나요? 어느새 벚꽃이 하나둘 지고 있어서, 괜히 아쉬운 마음이 드는 요즘인데요. 아직 슬퍼하긴 이릅니다. 사실 4월은 벚꽃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본격적인 ‘박람회·축제 시즌’이기도 하거든요! 🤗 지난 주말 막을 내린 불교박람회를 시작으로, 커피 엑스포·맥주 박람회·베이커리 페어까지 다양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인데요. 이번 달,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봄축제 달력을 참고해 보세요.
오늘 레터에서는 요즘 Z세대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운모으기’ 트렌드와, 어느덧 고등학생이 된 알파세대의 근황까지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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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트렌드를 즐기는 그룹: 엑스 사용자, 릴스 촬영을 즐기는 Z세대
✔ 최근 엑스와 인스타그램 사용자를 중심으로 ‘셋로그’라는 소셜 앱이 유행하고 있음.✔ 앱을 설치한 뒤 친구끼리 단체방을 만들면 모든 사용자에게 한 시간마다 알림이 감. 이때 사용자들은 실시간으로 일상이 담긴 영상을 찍어 올리면 됨.✔ 모든 사용자의 영상이 모이면, 지난해부터 유행한 ‘N분할 브이로그’ 형식으로 만들어 줌.
✔ 또한 채팅방을 통해 간단한 메시지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인스타그램 DM처럼 연락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음. ✔ 3월 말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최근 앱 스토어 전체 앱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함. 소셜 네트워킹 카테고리에서는 1위를 차지했는데, 2위가 스레드였음. (4월 6일 기준)
“친구들이랑 N분할 브이로그를 찍는 게 작년부터 유행이라는 건 알고 있었거든? 편집이 어려울 것 같아서 직접 시도하지는 못했는데, 셋로그를 쓰면 따로 편집하지 않아도 결과물을 만들어 준다니까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 특히 셋로그는 친구들이 올린 영상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주거든? 친구들과 꾸미지 않은 하루 루틴을 바로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어서 재밌더라고. 영상 단톡방처럼 느껴지기도 했어. ㅋㅋ 친구들의 일상을 사진이 아닌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좋다는 반응도 많더라.” 권경희(26세, 직장인)
이미지 출처 캐릿 트렌드 디깅 크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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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트렌드를 즐기는 그룹: 글로벌 Z세대
✔ 글로벌 Z세대 사이에서 맥도날드 감자튀김 패키지를 들고 촬영하는 ‘맥도날드샷’이 유행 중.
✔ 감자튀김 패키지의 ‘M’ 로고가 보이도록 카메라 가까이에 들고 촬영한 다음 ➔ M이 포함된 문장이나 단어를 텍스트로 적어서 사진을 꾸미는 것이 특징임.
✔ 유행 초기에는 ‘I Miss you’ 같은 플러팅 문구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특별한 의미 없이 아무 문장이나 붙이는 식으로 변형되고 있음.
✔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감자튀김을 실제로 구매하지 않고 AI를 활용해 기존 사진에 맥도날드 감자튀김 이미지를 합성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음.
이미지 출처 캐릿 트렌드 디깅 크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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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스터라면 무조건 찍어봤다는 최신 사진 트렌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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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증샷: 최근 소비한 아이템이나 방문한 맛집을 인증할 때 ‘영수증샷’을 찍는 Z세대가 늘고 있어요. 카메라를 0.5배 줌으로 설정한 다음 영수증을 카메라에 가까이 대고 촬영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이 방식으로 촬영하면 영수증은 거대하게 나오고 인물은 작게 왜곡되는데요. 이러한 광각 구도가 힙하다는 반응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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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칭 이미지: 펀칭 이미지는 동일한 이미지 두 장을 이어 붙이고 한쪽 영역 전체를 단색으로 덮어서 만드는 방식이에요. 원본 이미지가 보이는 영역에는 별·하트 모양 스티커를 자유롭게 배치하고 ➔ 단색으로 덮인 영역에도 같은 모양의 스티커를 추가하는데 스티커 안쪽으로만 원본 이미지가 비치도록 제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색종이를 펀칭 기계로 조각해 그림을 꾸민 것 같다는 의미에서 ‘펀칭 이미지’라고 불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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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는 4월 7일(화) 자정까지 무료로 열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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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4월,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 커피·베이커리 전문 전시회 ‘서울커피엑스포(4/15~4/18)’와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4/16-4/19)’가 동시 개최됨.
✔ 서울커피엑스포를 방문하면 ‘프로토콜’을 비롯한 전국의 핫한 로스터리 30개사가 모인 ‘로스터즈 클럽’·티하우스 14개사가 모인 ‘티하우스 클럽’, 나아가 글로벌 로스터리 브랜드 ‘글로벌커피스트리트’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음. 엄선된 로스터리 원두와 블랜딩 티의 향과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것.
✔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는 개최 이래 역대 최다 부스가 운영될 예정. ‘House of PATISSIER’, ‘House of DESSERT’ 등 특별관에 SNS에서 입소문난 ‘너티브루키’ 등이 참여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음.
✔ 전시회 티켓 1매만 있으면 두 행사 모두 자유롭게 입장 가능함. (4/16~4/18 방문 시)
✔ 최근 한 자리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는 ‘박람회’가 Z세대의 새로운 오프라인 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이번 행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중.
✅ 카페&베이커리 덕후로서 이번 전시회에서 어떤 점이 기대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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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카페 관련 박람회를 찾아갈 정도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편인데요. 이번 서울커피엑스포와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는 라인업이 쟁쟁해서 더 관심이 가요. 예를 들어 ‘아이덴티티커피랩’ 같은 브랜드는 유명 원두커피 경연에서 수상해서 커피 덕후들 사이에서 원래 유명하거든요? 거기에 팝업으로 유명한 ‘앙포네’ 같은 로컬 디저트 브랜드도 참여해서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요즘 주변을 보면 ‘차’가 뜨고 있어서 찻집을 가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이번 행사는 여러 티하우스가 모여 있어서 더 트렌디하다고 느꼈어요. 무엇보다 티켓 하나를 사면 두 가지 전시회를 모두 가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큰 메리트예요. 음료와 디저트를 페어링하면서 함께 즐길 수 있으니까요. 석민경(21세, 대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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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에서 가장 핫한 곳은? 바로 ‘관악산’이죠! 지난 1월 방영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한 역술가가 “운이 안 풀릴 땐 관악산에 가라”고 말한 장면이 퍼지면서,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 관악산 등산을 하는 이들이 많아진 거예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화’ 기운이 강해서 ‘일복’이 들어온다고 알려진 ‘하얏트 호텔’을 찾는 등 요즘엔 운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장소에 직접 찾아가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어요.
🍀요즘 트렌드는 ‘럭키 맥싱(Lucky maxxing)’
이러한 흐름은 특정 장소를 찾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Z세대는 일상 전반에서 ‘운을 끌어올리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하는데요. 이렇게 행운을 최대치로 끌어모으려는 움직임을 캐릿은 ‘럭키 맥싱’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렇다면 요즘 Z세대는 이른바 ‘럭키 맥싱’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하고 있을까요?
✔ 개운 취미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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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기운을 채우기 위해 다양한 취미 활동에 도전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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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 하나의 ‘MBTI’처럼 소비되면서, 자신의 오행(화·수·목·금·토)에 맞춰 새로운 취미를 만드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어요. 부족한 기운은 채우고, 과한 기운은 덜어내기 위해 관련 활동을 찾아 나서는 건데요. 예를 들어 불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이를 눌러주기 위해 수영을 시작하는 식입니다.
✔ 운테리어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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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를 반영한 인테리어, 일명 ‘운테리어’ 붐도 불고 있어요. 베개를 짝수로 두면 연애운이 좋아지고, 거울을 문 오른쪽에 두면 출세운이 따른다는 식의 기준을 집에 적용해보는 건데요. 실제로 ‘오늘의집’, ‘29CM’ 등 리빙 플랫폼에서도 ‘운이 좋아지는 인테리어템’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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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를 찾아보고 자취방을 꾸미는 친구들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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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에서도 침대 위치나 책상 방향 바꿨다는 글이 자주 보여요. 저도 운 들어온다길래 침대 위치를 방문을 마주보지 않는 쪽으로 옮겨봤어요! 그냥 “방 청소할 겸 해볼까?” 하는 가벼운 관심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김지민(25세, 취업 준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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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맥싱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도 활발해지는 추세예요. 한 소품샵 브랜드에선 입춘을 맞아 한해를 축원하는 의미를 담은 ‘입춘첩’을 굿즈처럼 판매하기도 했죠. 이처럼 럭키 맥싱 트렌드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본문을 확인해 보세요. 국내외 Z세대 사이에서 ‘운의 상징’으로 떠오른 럭키 맥싱 아이템도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정리해 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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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는 4월 7일(화) 자정까지 무료로 열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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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알파세대’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아직까지 ‘초등학생’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알파세대의 시작점으로 분류되는 2010년생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고 해요. 이제는 새로운 영타깃인 알파세대에 대해 진지하게 분석해볼 시점이 온 것이죠. (시간이 참 빠르죠? 🙄)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도입되고, 2026년부터는 고등학교에 ‘금융과 경제생활’ 선택 과목이 신설된 것까지는 뉴스로 많이 접했는데… 실제 알파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은 어떤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요즘엔 친구들이랑 어디에서 뭘 하고 노는지, 국룰 교복템은 바뀌었는지, 썸은 어떻게 타는지 고등학생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 고등학생이 직접 말해주는 요즘 10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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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 뽑기 가게에서 썸타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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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즈음부터 탕후루 가게가 사라진 자리에 인형 뽑기 가게가 많이 생겼는데요. 그래서 하교길에 인형뽑기 가게에 들르는 게 코스가 됐어요! 친구들끼리 학원 가기 전에 잠깐 내기를 하거나, 서로 인형을 뽑아주면서 썸을 타기도 하고요. 이태호(15세, 고등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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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 시간에 *전자 칠판에 주식창 켜두고 오늘의 주가 확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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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재테크를 똑똑하게 잘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주변을 보면 절반 정도는 이미 주식을 하고 있더라고요. 쉬는 시간에 오늘의 주가를 확인하며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 김유상(15세, 고등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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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칠판: 화면 터치, 판서, 컴퓨터 연동이 가능한 대형 스크린 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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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이 쓰는 이미지였던 ‘헤라’가 10대 사이에서 대세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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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헤라가 3040이 사용하는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제니’가 모델이 되고 주변 친구들이 많이 쓰기 시작한 것 같아요. 한동안 SNS에서 ‘토끼 혀 립’이라고, 토끼 혓바닥처럼 촉촉한 핑크색으로 입술을 연출하는 게 유행했는데요. 이때 헤라 제품이 좋다고 입소문 나면서 더 유행하게 된 것 같아요. 정은지(16세, 고등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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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10대 사이에서는 여전히 아이폰이 대세일까요? 알파세대를 공략할 추억의 아이돌·캐릭터는 무엇이 있을까요? AI로 인해 선호하는 대학 전공에도 변화가 생겼을까요? 본문에서는 교실에 들어갈 일 없는 어른들은 알기 어려운 요즘 10대의 인기 브랜드부터, 달라진 가치관까지 모두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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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는 4월 7일(화) 자정까지 무료로 열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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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대체될 위험도가 높은 직무로 디자이너나 영상 제작자가 종종 언급되곤 하죠. 그런데 현직 창작자들은 전혀 다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캐릿이 어도비 코리아와 함께 Z세대의 리스펙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3인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이들 모두 AI가 인간을 대체하기보단, 오히려 개인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답했어요. 또한 AI가 발전하더라도 창작의 주도권은 결국 사람에게 있다고 강조했고요. 그 구체적인 근거가 무엇인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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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성형 AI 시대에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그리고 앞으로 중요해질 역량은 무엇일까요?
“디렉터의 본질은 변하지 않아요. 디렉팅의 대상이 사람에서 AI로 확장됐을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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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매니징하느냐 AI를 매니징하느냐의 차이일 뿐, 작업물의 퀄리티는 여전히 인간의 판단과 설계에 따라 좌우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경험을 체득하고 정교한 기획 능력을 갖추는 것이 앞으로도 중요해질 거예요” 최기웅(유명 K팝 아이돌의 러브콜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STUDIO FLAK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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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생성한 결과물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기준을 세워두는 것이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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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어떤 질문을 던질지, AI가 제안한 결과물을 어디까지 수용할지 판단하는 건 결국 사람의 몫이에요. 따라서 촘촘한 기획력과 판단력, 그리고 자기만의 관점과 기준을 갖는 것이 중요하죠. 뚜기(하트티라미수, 골든피스 등을 기획한 F&B 브랜드 디렉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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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최종 결과물을 머릿속에 정확하게 그려둬야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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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최종 결과물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그리지 않고 AI를 사용하면 길을 잃기 쉬워요. AI의 다양한 제안에 흔들리지 않고, 머릿속에 그려둔 최종 결과물을 끊임 없이 좇는 뚝심이 필요하죠. 박주영('빙그레', '새로구미' 등 영상 콘텐츠 연출 및 제작을 맡고 있는 ‘스튜디오좋’ 연출팀 조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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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크리에이터는 실무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 앞으로 창작 업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 같은지 궁금하신가요? 더 자세한 내용은 허성범 유튜브 채널과 어도비 코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I 시대를 제대로 대비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인사이트를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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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2주 만에 관객 수 150만 명을 돌파하면서 관련 밈도 자주 보이고 있어요. 특히 극중 주인공 ‘그레이스’와 바위 모양의 외계 생명체 ‘로키’의 대화 장면이 화제가 되어, 일명 ‘로키체’가 하나의 유행어가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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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관련 게시물 댓글 캡처 이미지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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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유행하는 걸까? 외계 생명체 로키는 그레이스에게 지구인들의 소통법 중 하나로 ‘엄지 올리기’ 제스처와 그 의미를 배우는데요. 로키의 시야에서는 엄지를 올리는 것과 내리는 것이 구분되지 않아, 반대 방향으로 엄지를 내려서 표현해요.
게다가 로키는 그레이스에게 배운 언어를 세 번씩 말하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를테면 ‘좋다’라는 말을 하고 싶을 때 ‘좋음 좋음 좋음’이라고 말하는 식입니다. 여기에 잘못(?) 배운 제스처, 엄지를 내리는(👎) 행동을 함께 하고요. 이런 모습이 귀엽고 재미있어서 ‘로키체’를 쓰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는 겁니다.
✅ 유행 시점 원작 소설 팬들 사이에서 2~3년 전부터 로키체가 쓰이기 시작했다가, 영화가 개봉한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어요.
✅ 용례
긍정적인 말과 반대되는 ‘붐따 이모티콘’을 함께 쓰는 게 재미 포인트로 통해요. ex. 로키 너무 귀여움 귀여움 귀여움 👎 ex. 오늘 공강 좋음 좋음 좋음 👎
나아가 로키는 말을 마무리 지을 때 말 끝에 ‘평서문’이라고 이야기 하고요. 무언가를 물어볼 때는 ‘질문?’이라고 끝맺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 말투도 함께 유행하고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ex. 오늘 퇴근 몇시, 질문? / 피자보다는 치킨이 땡기는데 (평서문)
✅ 캐릿이 이 밈을 소개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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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관객 수가 빠르게 늘면서 로키 캐릭터의 인기도 함께 오르고 있어요. 로키체 밈은 물론 로키 인형 등 관련 굿즈도 관심을 모으는 중이죠. CGV 공식 계정에서도 이 밈을 활용할 만큼 화제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요즘 뜨기 시작한 캐릭터 IP를 찾고 있다면 주목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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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웰니스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것 같아요. 유산균 같은 영양제를 챙겨 먹는 건 기본, 과음을 피하는 소버 트렌드까지 확산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약사 추천템’을 구매하기 위해 종로에 있는 대형 약국에 방문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는 국내 Z세대도 적지 않다고 하죠? 최근 이런 흐름을 반영한 약국형 웰니스 플래그십 스토어,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이 인기라고 해서 찾아가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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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입소문템부터 반려동물 영양제까지, 섬세한 큐레이션이 돋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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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한 지점은 ‘강남점’인데요. 압도적인 스케일도 눈에 띄었지만, 단순히 제품이 많다는 느낌보다는 목적에 맞게 정리된 ‘큐레이션’이 인상적이었어요. SNS에서 화제가 된 약국 뷰티템을 모아둔 공간부터, 중년 여성, 탈모 고민 등 관심사별로 구역이 나뉘어 있어서 보기도 편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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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큐레이션은 요즘 사람들의 건강 니즈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더라고요. 제품을 구매할 목적이 아니더라도, 각 구역의 구성과 설명을 읽다 보니 요즘 사람들이 어디까지 관리하려고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어요. 특히 반려동물 건강템을 모아둔 곳에 사람들이 붐비더라고요. 사람만큼 ‘반려동물의 웰니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걸 실감하기도 했죠.
✅ 약국에서 피부 측정, 스트레스 지수 체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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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에는 무료로 건강검진과 피부 측정, 스트레스 지수까지 확인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피부는 카메라 촬영과 간단한 설문으로 진단할 수 있고, 체성분 분석기를 통해 체지방·근력은 물론 악력, 혈압 등 기초 건강 지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제품을 추천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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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이곳은 아플 때 찾는 약국이라기보다, 올리브영처럼 가볍게 들러 구경하는 공간에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앞으로는 뷰티템뿐만이 아닌 건강템도 Z세대의 주요 쇼핑 카테고리 중 하나로 떠오르게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최근 국내외 Z세대 핫플인 성수에도 새로운 지점을 오픈했다고 하는데요. K-약국의 성지로 떠오를지도 함께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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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6일, 고객님의 메일 수신 옵션을 확인한 후 보내 드리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시면, 여기 [수신거부]를 눌러 주십시오. To unsubscribe click here. COPYRIGHT(C)UNIVTOMORROW.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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