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ame%$ 님!

이벤터스 조이입니다 😊 

$%name%$ 님, 갑자기 찾아온 겨울에 놀라진 않으셨나요? 추워진 날씨에 저는 따뜻한 곳만 찾아다니며 일하고 있어요. 전기장판 안에서 일하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렇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형태를 스마트워크라고 한대요. 비대면 업무가 많아진 최근 2년, 스마트워크에 익숙해지신 분들도 많을실텐데요.

오늘은 $%name%$ 님이 스마트워크를 더 잘할 수 있도록, 행사 기획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업 툴과 솔루션을 가져왔어요. 조이가 추천하는 여러 툴을 활용해 업무도, 행사도 더욱 스마트하게 진행하시길 바랄게요!

　　　　　　　　　　　　

행사를 기획하다 보면 다양한 업무가 많습니다. 행사 기획 내용 정리부터 시작해 공유, 홍보, 참가자 모집, 명단 정리 등 셀 수 없이 많은 업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 모든 업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행사 업계의 일잘러가 되어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 지금부터 조이가 알려 드릴게요. 🥰

노션(Notion)은 '하나로 모든 작업을(All in one workplace)'이라는 목표로 만들어진 협업 툴입니다. 그만큼 굉장히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인 메모부터 시작해서 스케줄러, 엑셀, 스크랩 등 여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행사 기획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단연 회의록 작성입니다. 워드나 한글 파일로 회의록을 작성할 때는 파일을 가지고 있어야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외부에서 급하게 내용을 확인해야 할 때는 발만 동동 굴러야만 했어요. 또한, 클라우드 개념으로 관리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여러 명이 동시에 수정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반면 노션은 간편하고 깔끔하게 회의록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실시간으로 여러 사람이 편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로그인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기록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고, 수정도 가능하죠. 그렇다고 누구나 다 편집 권한이 있으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겠죠? 노션은 편집 기능을 제한한 채로 내용만 공유할 수도 있는데요. 기획 내용을 정리해서 외부에 공유해야 할 때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누군가와 함께 일한다면, 잔디를 사용해보세요. 행사 기획은 많은 사람과 협업의 연속입니다. 기획부터 운영까지 혼자서 진행하기는 어렵기 때문이죠. 잔디는 이렇게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하는 행사 기획자에게 꼭 필요한 협업툴입니다. 잔디의 가장 큰 장점은 주제별로 대화방을 개설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행사와 관련된 모두가 들어가 있는 토픽 방도 만들 수 있지만, 팀별로, 맡은 업무별로 토픽을 나누어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행사를 진행하다 보면 업무 담당자가 추가되거나 바뀌는 경우도 있었을 거예요. 이럴 때마다 인수인계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데요. 잔디를 사용하면 뒤늦게 추가된 사용자도 앞선 대화 기록과 오갔던 파일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이런 문제들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구글 캘린더, 트렐로 등 기존에 사용하던 타 업무 시스템을 연동해 알람을 받는 것도 가능해요! 특히, 구글 캘린더와 연동하면 회의, 파견 등 여러 일정을 잊지 않고 수행할 수 있어요.

평범한 웨비나는 이제 지겹다면, 다양한 레이아웃과 배경을 활용할 수 있는 음흠(mmhmm)은 어떠세요? 음흠은 온라인 미팅과 컨퍼런스에 유쾌함을 가져올 수 있는 영상 보조 툴입니다. 카메라 연결 시 음흠을 활용하면 음흠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영상 배경과 레이아웃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폭죽이 터지는 모습, 회의실 화면 등 영상 배경부터 연사 얼굴을 인식, 우주복을 합성하는 등 재밌는 요소를 편집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뿐만 아니라 녹화 기능, 장면 전환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음흠 서비스 하나만으로 다양한 화면을 구성할 수 있어요. 이제는 온라인 행사가 익숙해지면서, 그 안에서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셨을 텐데요. 음흠을 사용하면 발표자가 주인공이 되는 온라인 행사를 구성할 수 있어요. 참여자의 흥미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싶다면 음흠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참가자 모객부터 행사 진행, 통계 데이터 확인까지 한 번에 하고 싶다면? 이벤터스를 활용해보세요. 이벤터스는 행사 개설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가능한 올인원 행사 플랫폼입니다. 먼저 행사 전, 행사 기획자는 행사를 개설해 참가자를 모집할 수 있어요. 이때 사전 설문을 설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룹별로 모집 및 결제가 가능하답니다. 행사 하루 전에는 자동으로 리마인드 메일이 발송되는데요. 참가자가 행사를 깜빡했다 하더라도, 다시 상기시킬 수 있습니다.

행사 중에는 이벤터스에서만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웨비나, 질의응답, 실시간 채팅, 네트워킹, 서바이벌 퀴즈, 경품 추첨 등 17개의 인터렉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행사 전후로 메일과 문자를 발송해 노쇼를 막을 수도 있어요.

행사가 끝난 뒤에도 이벤터스의 역할은 끝나지 않는데요. 설문조사 등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이러한 통계 데이터는 다음 행사 진행에 큰 밑거름이 된답니다. 행사 전, 중, 후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은 행사 기획자라면 지금 바로 이벤터스를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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