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를 혐오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자각몽 꾸는> 도슨트 D입니다. 혹시, 자각몽 꾸신 적 있나요? 어제 저는 꿈속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루시드 드림’을 꾸었답니다. 하지만 여느 도시 괴담의 일부처럼 “엇! 이거 꿈이잖아?”를 외쳐버렸어요. 조절할 수 없는 무의식의 작용으로 말이죠. 그 말을 하는 순간 영원히 꿈속에 갇힌다는 괴담과 달리, 저는 오늘도 출근을 하게 되었답니다. 어떤 공포는 꽤 허무한 공상에 그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여러분을 겁 먹게 하는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오타쿠가 싫은 나라, 대한민국

공공연히 비하의 뉘앙스가 된 단어 ‘오타쿠(お宅)’. 사실은 마니아 이상의 지식과 애정을 가진 이들을 뜻하는 말이죠. 수많은 유튜브 채널과 SNS는 그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재생산하고 유행처럼 퍼뜨려요. 오늘은 오타쿠가 괴짜가 된 세상 속 성공한 오타쿠, 준 이나가와의 신화를 소개합니다. 네이버후드, 발란사는 왜 그와의 협업을 원했을까요? 당신이 모르는 오타쿠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우리가 빨강 머리 양아치를 사랑한 이유

올 상반기 국내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은 바로 슬램덩크.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에도 개봉하며 누군가에겐 추억을, 누군가에겐 새로운 짜릿함을 선사했죠. 오늘은 많은 이의 가슴을 뜨겁게 한 강백호의 모티브, 코트 위의 악동 데니스 로드먼을 소개합니다. 오클리 선글라스, 젠더리스 패션으로 전례 없는 아이콘이 된 그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패션과 삶은 어우러져야 하는가?

다양한 서브컬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그것을 향유하던 이들과 새롭게 진입하려는 이들 사이 충돌이 잦아지고 있어요. 기존 세력은 뉴비들을 겉모습만 꾸미는 ‘포저’로, 뉴비들은 그들을 문화의 활성화를 저지하는 ‘게이트키퍼’로 여기죠. 새로운 문화가 대중에게 소개될 때마다 형성되는 이 분쟁에 해결책은 없는 걸까요? <온큐레이션> 저널과 함께 게이트키핑에 관한 균형 잡힌 시선을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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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정원영 밴드

어째서인지 알려지지 못 한 음악가 정원영.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그는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수많은 명곡을 쌓아왔다. 오감을 자극하는 가사와 짜임새 탄탄한 구성의 <가령>. 다가오는 가을, 정처 없이 흥얼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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