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의 활동 소식 전해드립니다 🌸 만발한 꽃을 보며 한창인 봄을 즐기다가,
이내 여름같이 더워진 날씨에 기후위기를 실감하는 4월이었습니다.
피어야 할 순서를 잊은 듯 한 번에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서 '아름답다'는 생각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도 했어요.
때마침 이번 달에는 지구의 날이 있기도 했는데요.
모두 함께 한 번 더 지구를 생각하고, 작은 실천을 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아래에서 이번 달 활동 소식 전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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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은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2024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시민을 위한 지구법 - 지구법의 첫 걸음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사단법인 선은 2015년 부터 법조인을 위한 지구법 강좌를 운영해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지구법의 대중화를 위해 시민 대상 지구법 강의를 기획하였습니다. '지구법의 첫 걸음'이라는 소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세션에서 정혜진 변호사(지구법 센터장)가 "왜 지구법인가"를 주제로, 2세션에서 박태현 교수(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지구법 판례 소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평일 오후에 진행된 행사임에도 약 40여 명의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민을 위한 지구법'은 내년에도 계속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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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 크레딧 '도움주신 분들'에 "법무법인 원"이 보이시나요?
4월 2일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의 기후 운동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바로 지금 여기' 영화의 VIP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3개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엮어 하나의 영화로 만든 '바로 지금 여기'는 폭염으로 고통받는 쪽방촌 사람들의 이야기, 기후 재난 속에서 토종씨앗을 지키며 농사를 짓는 여성 농민들의 이야기,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하는 60대 노인 활동가와 20대 청년 활동가가 연결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선과 관련된 영화는 마지막 영화입니다.
사단법인 선은 2022년 부터 두산중공업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며 기후 불복종 행동을 한 청년기후긴급행동의 민형사 소송을 대리해왔습니다. 소송 준비 과정과 소송 진행 과정을 촬영하다보니 대리인으로 참여한 김보미 변호사도 짧게 출연을 하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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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4.18-20 3일간 혜화 마로니에공원에서
제22회 장애인권영화제와 문화제가 진행되었습니다.
김은호 변호사는 19일 장애인권문화제 참석하며 현장에서 이뤄진 활동가에 대한 위법한 연행 저지 대응에 조력했고, 20일 장애인권영화제에서 노들야학과 함께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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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로펌공익네트워크 라운드테이블이 4. 29. 월 화우연수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한국의 이주정책 사각지대 해소 방안 모색'을 주제로 기획되어, 이주인권분야 활동 단체를 초청해 이주민 지원 정책·이주 아동 교육·이주민 법률지원 등에 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사단법인 선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의 기획단으로 결합하여 함께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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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4월 29일 김보미 상임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인권법학회 초청 간담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변호사시험 준비로 마음의 여유도 없고, 연이은 수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공익인권변호사를 꿈꾸는 1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주었고, 열정적으로 질문을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김보미 변호사는 스무개가 넘는 다양한 질문에 적절한 답변을 하느라 아주 긴장했었다는 후일담을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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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 북런치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분야 관련 도서로 진행하였습니다.
환경운동가인 이소연 작가의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를 함께 읽으며, 패스트패션 산업이 환경 문제에 가져오는 유해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 선에서 조력한 의류재고폐기금지 입법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눌 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5월 북런치는 선에서 진행중인 다른 행사들로 인해 잠시 쉬어갑니다. 6월에 만나요!)
👇 4월 북런치 후기 전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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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치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스스로의 과소비에 질려 옷을 사지 않을 결심을 하고 있던 차에 책을 읽고 더욱 옷을 사지 않을 결심을 굳힐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프랑스 낭비방지법과 같은 입법이 이루어지길 바라봅니다.
항상 준비하시느라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옷을 정말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통렬한 반성(?)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카톡으로 받던 세일 알림들도 지금 바로 꺼야겠어요.
아 그러네요! 세일 앱 push 알람부터 꺼야겠습니다. 프랑스 입법 소식도 신기하고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사례를 들으니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달에도 어떤 주제일지 넘나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옷뿐만 아니라 우리 각자가 애정하는 것들 또한 환경적 관점으로 이야기 나눌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평소 물건에 대한 의미부여와 애착이 있는 편이라, 버리는 것을 잘 못하다보니 오래 쓸 수 있는 아이템을 소비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옷도 소재에 대해 더 많이 관심 가지게 되었는데 의류에 대한 재활용, 분리수거 하는 부분 또한 새로이 알게된 시간이 되었네요!(면 100%, 모 100%, 울 100% 등 한가지로 구성된 아이템을 소비하는 걸로🤜🤛) 선의 협력단체인 다시입다연구소의 행사도 소개드립니다
[공지] 21%파티 D-5! 예약을 서두르세요 🏃♀️🏃 (stibee.com)
다들 젊고 밝고 의욕도 있고 보기 좋습니다.
정말 진실한 소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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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최근 많았던 옷들을 많이 버리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정리되는 시간 같았어요. 그래도 요즘 프라이탁이나 켈리즈 같은 리사이클링 가방 들이 젊은이들 사이에 힙하고 예쁜 아이템들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조금은 희망적이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 다음에도 더 재미있는 주제로 함께 해요! 🤗
수 년 전에 '다른 건 다 없어지는데 그래도 옷은 남으니까' 라는 생각에, '옷을 사는 건 쓸모도 있고, 현명하게 돈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패션산업이 가져오는 환경 파괴 등 여러 폐해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기 전까지, 그런 부분은 생각 못하고 지내온 것 같습니다. 완전히 소비와 구매를 끊어내긴 어려울지언정, 소비에 앞서 고민하는 시간을 좀 더 가져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들 덜 해로운 소비생활을 하실 수 있는 환경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관심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주제의 책이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쇼핑을 힘들어하는 사람이지만 몇 년 전부터는 친구들과 만나면 항상 옷구경과 화장품 구경에 강제참여를 당하게 되어 "대체 뭘 이렇게 매일 사냐"를 입에 달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쇼핑에 열렬할 수 있는 그들의 체력이 부럽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 북런치를 진행하면서 귀차니즘이라 다행이었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ㅎㅎ 친구들의 취미는 어떻게 할 수 없겠지만 저랑 만날 때만이라도 다른 루트로 좀 놀자고 징징거려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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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상임변호사는 4. 1. 로펌공익네트워크 실무진 회의에 참석, 상반기 로펌공익네트워크 활동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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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변호사는 4. 23.(화) 헌법재판소 기후소송 공개변론을 방청하였습니다. 당일 대심판정이 가득 찰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고 하는데, 이후 진행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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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호변호사가 지원하고 있는 군강제추행 피해자 사건 2건 중 1건이 피고인 항소 기각 판결 선고 및 확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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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센터 보다 아웃리치에 이번달에도 김은호 변호사가 참여하였습니다. 집결지 폐쇄를 앞두고 여러 이야기 나누며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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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이 2015년부터 진행해온 <지구법강좌>가 올해에도 진행됩니다.
이번 지구법강좌는 '지구법 실무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5.22.~6.12. 4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구법과 기후소송에 관한 헌법적 관점, 지구법과 E.S.G., 동물권, 그리고 생태법인까지 지구법의 실무 접목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1-3강 변호사 전문연수로 진행 확정, 4강 윤리연수 예정)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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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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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08, 11층 / T 02.3019.3900 F 02.30192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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