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근데 그 에너지의 원천은 뭐야? 민경이를 이렇게 움직이게 하는 힘!
강: 에너지의 원천은 (...) 오히려 이렇게 내가 담아내서 이 사람이 빛날 때 내가 체득하는 감정이 있는 거 같아. 훨씬 더. 해리 언니 거 찍어 주면서 많이 느꼈어.
송: 네가 너무 해리 언니를 사랑하니까. (...)
강: 내가 좋아하는 사람...
송: 더 아름답게 찍어주고 싶고,
강: 이 사람의 몰랐던 매력을
송: 알려주고 싶고
강: 근데 그래도 그 안에 제 터치가 들어가 있잖아요. 거기서 오는 만족감이 큰 것 같은?
송: 근데 그건 사랑 없인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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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ㅎㅎ) 강민경이 편집한 '송혜교 브이로그'. 인급동 1위에 오를 정도로 지난 며칠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녀는 전여빈・송혜교 배우와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주변인을 촬영하고 그 사람이 빛날 때 얻는 에너지가 크다고 말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나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을 잘 아는 사람이겠죠. 미처 몰랐던 내 사랑스러운 면을 발견해 주는 사람. 애정 어린 시선은 누군가에게 닿아 빛이 됩니다. 애정 필터는 그 사람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필터인 셈이에요. 개인적으로 이런 시선이 익숙지 않은 사람인데, 내가 그러질 않으니 남도 그러질 않는 것이겠죠. 타인을 향한 칭찬과 응원에 박한 듯. 경계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오롯이 사랑으로 시선을 보낼 수 있도록…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갑분성찰). 라고 쓰고 다른 일정하고 왔는데 일은 같이 많이 해봤지만 대화는 거의 처음 해 본 사람한테 칭찬 들음ㅇ_ㅇ 여러분 이렇게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