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케드 소식을  전해주는 콤콤이입니다.🦭 콤케드(KOMKED)는 MK전문사역단체이며, 공식 명칭은 한국ㅅㄱㅅ자녀교육

*본 글은 일부 보안국인 ㅅ교지를 위해 특정 단어를 자음 처리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콤케드 소식을 전해주는 콤콤이입니다.🦭

콤케드(KOMKED)는 MK전문ㅅ역단체이며, 공식 명칭은 한국ㅅㄱㅅ자녀교육개발원(Korean MK Education & Development Center)입니다.

오늘은 매주 금요일 찾아오는 MK스토리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열일곱 번째 이야기, K국과 U국의 김*환 MK의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내게 주신 꿈 이야기
K국과 U국의 김*환 MK

  2005년, 처음 K국이라는 ㅅㄱ지에 도착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MK로서 내디딘 첫 발걸음이었습니다. 만 4세였던 저에게 K국은 미지의 장소였습니다. 낯선 외모의 사람들과 처음 듣는 언어를 접하며 ㅅㄱ지에서 만 3년을 보냈습니다. 언어를 알지 못하였기에 유치원에서 많은 놀림과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현지어를 배워가며 친구들 사이에서 서서히 적응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지어를 이미 일정 수준 구사하고 있었기에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학교생활에 익숙해져 갈 무렵, 비자문제로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고 저는 또다시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약 1년 6개월간 7~8곳의 안ㅅ관을 떠돌며 K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비자가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이사하는 순간마다 저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만남과 이별이 수차례 반복되자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 권태로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U국으로 사ㅇ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U국에 도착한 저는 만 9세였습니다. 한국에서 지내며 잊어버린 언어를 다시 배워야 했으며 전혀 새로운 문화권에 적응해야만 했습니다. 또 하나의 낯선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외국인이 없는 작은 도시에서 현지 학교를 다니며 또다시 이유 없는 따돌림과 인종차별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MK라면 당연히 겪어야 할 과정이었기에 무덤덤하게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따돌림이라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더 치열하게 공부에 매달렸습니다. 저의 노력은 학업에서의 우수함으로 나타났고 학교 선생님들이 저를 인정해주시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인정을 받게 되자 따돌림은 서서히 줄게 되었고 주위의 친구들도 저를 학교의 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본 MK스토리는 KOMKED 장학생으로 선발된 MK의 이야기입니다. MK스토리의 저작권은 한국ㅅㄱㅅ자녀교육개발원(KOMKED)에 있음을 알립니다.


다음 주, 새로운 이야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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