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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Thu

시간이 참 빠르죠. 주말부터 설 연휴입니다. 이제 진짜 새해가 시작되는 기분이에요. 날씨도 풀려서 봄기운도 살짝 나고요. 여러분은 연휴에 어떤 계획이 있나요? 오늘은 연휴 전 마지막 레터인 만큼, 연휴에 가기 좋은 음식점과 전시 등 다양한 장소를 담아봤어요. 또 자주 보이는 가챠샵도 왜 이렇게 유행인지 생각해 볼 기사도 준비했어요. 그럼 연휴 동안 미뤄뒀던 보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마음껏 즐기고 2주 뒤에 만나요. 다음 주는 쉬어갑니다. 🍋 제이

연휴가 되면 도시는 잠시 숨을 고릅니다. 익숙하게 방문하던 식당의 조명은 꺼지고, 평소 붐비던 거리에도 잠시 여백이 생기죠. 고요해진 서울을 걸으면서 왠지 더 일찍 허기가 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서울에 남는 사람들을 위해 연휴에 문을 닫지 않은 미식 공간을 모았습니다. 혼자 방문해도 코스 요리를 주문할 수 있는 3만 원대 식당부터 친구들과 스탠딩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바와 우리만을 위한 원 테이블 레스토랑까지 모임 별 성격에 맞는 미식 공간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사진: 리퍼, 노노스탄테 

대형 쇼핑몰 걷다가 ‘가챠샵’ 본 적 있죠. 몇 년 전부터 유행하더니 강남역 일대를 넘어 용산, 잠실 등 대형 쇼핑센터에도 하나둘 생겼어요. 피규어는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오타쿠’의 취미인 줄만 알았는데, 이토록 대유행인 이유가 뭘까요? 이런 현상에 대해 이석 인천대 조교수는 “5,000원의 확실한 행복을 좇는 행위”이자, 1970년대 일본의 ‘소확행’ 문화가 지금 한국에서 다시 재현되는 흐름이라고 짚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기사에서 확인하세요.


사진: Web japan

국내 최대 리빙·라이프스타일 전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돌아옵니다. 볼거리 많기로 유명한 SLDF에 헤이팝도 참여합니다. 자세한 소식, 차차 전해드릴게요!

모든 예술이 그렇겠지만, 사진은 지극히 주관적인 기록이라고 생각해요. 언제 카메라를 세우고, 무엇을 남길지 전적으로 촬영자의 몫이죠. 제가 사진전을 유독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누군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무심코 지나친 일상으로 시야를 확장하게 되거든요. 최근 크고 작은 사진전이 곳곳에서 열리고 있어요. 기업인에서 사진가로 영역을 확장한 박용만의 전시부터 가족의 사적인 풍경을 아카이빙한 최산 개인전과 1948년 서울을 기록한 빈티지 사진전까지. 놓치면 아쉬울 사진전 여섯 개를 소개합니다.

사진: 장우철, 최산

요즘 영화관에서 종이 티켓 받기가 참 귀하죠. 입장권보다는 굿즈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오랜만에 ‘종이 티켓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있어요. 월간 〈디자인〉이 창간 50주년을 맞아 무비랜드와 협업한 전시와 GV가 열리거든요. 2월호 주제인 ‘시네마토피아의 설계자들’에서 8인의 디자이너가 각자 선택한 영화를 ‘소장하고 싶은 티켓’으로 만든 실물을 무비랜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시죠?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참, 상영관에서는 영화 속 세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온 전문가 4인이 참여하는 GV 세션도 열려요.

사진: 이주연, 6699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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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크루즈 한강살롱 (HANGANG SALON)

한강 파노라마 뷰를 배경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



🧡 헤이팝 레터를 만드는 에디터는요

🌹 은코 자극을 즐기지만 마음은 늘 고요를 꿈꿔요
🍺 기수 먹고 사는 것에 관심 많은 음주가무 애호가
🍋 제이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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