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GHT는 광고연합동아리 애드플래쉬 웹팀의 프로젝트입니다.
WEBSIGHT 
2024.05.17 ㅣ vol.03

WEBSIGHT는 광고연합동아리 애드플래쉬 웹팀의 프로젝트입니다.
5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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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꿈으로 가득한 청춘, 우리.
웹팀의 5월 매거진은 다양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매거진을 통해 자신이 꿈꾸었던 모든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건 어떤가요?

웹팀의 5월 WEBSIGHT
우리의 꿈을 담은, 여러분의 꿈을 담은 소중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모두 기존에 알고 있던 것에서 알지 못했던 사실을 찾아냈을 때 ‘새로운 시각이 열렸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해당 [새로고침] 파트에서는 여러분들이 알고있던 혹은 몰랐던 브랜드를 소개하며 웹팀의 새로운 시각을 전달하려고 해요. 이번 웹 매거진의 주제인 ‘꿈’과 관련된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동구밭 : 동구밭으로 미래를 꿈꾸다

🔗 동구밭 공식몰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실천할 수 있는 용기.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하는 미래를 꿈꾸는 브랜드

동구밭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출처 : 동구밭(공식홈페이지)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이 많다면 ‘동구밭’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동구밭은 2015년 설립된 친환경 고체 비누를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시작은 비누 제조업이 아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동구밭은 처음부터 발달 장애인 문제에 큰 관심이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그저 지나칠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한 그들은 ‘왜 발달 장애인들은 오래 일하지 못할까?’라는 물음을 기업의 방식으로 풀어나가고자 했습니다. 그들이 찾은 답은 바로 ‘사회 적응력 부족’. 그들의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시작한 도시 텃밭 프로그램이 동구밭의 시작이었습니다.

출처 : 동구밭(공식홈페이지)

  하지만, 여전히 그들의 채용은 활발하게 진행되지 않았고, 동구밭은 결국 그들을 직접 고용하여 새로운 사업을 이어갔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의 비누 사업이죠. 초기에는 액체 화장품을 고체 비누로 만든다는 것에 차가운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몸으로 부딪쳐가며 노하우를 쌓았고, 코로나19로 환경 이슈가 불거지면서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로 인해 동구밭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이라는 회사 초기 미션에 ‘지속 가능한 일상’이라는 메시지가 추가된 것이죠. 동구밭 친환경 기업으로 주목받으며 급격히 성장했지만, 여전히 그들에게 중요한 건 성장이 아닌 ‘발달장애인 고용’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이상적인 사회에 대해 꿈꾸지만, 그것을 해결하고 실천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동구밭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고, 발달 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을 보여준 ‘동구밭’처럼, 오늘만큼은 내가 꿈꾸는 무언가를 위해, 한 걸음 나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꿈꾸는 당신과 함께하는 : 패션브랜드 ‘워크워크(WORKWORK)’

  사람들은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일하러 나간다. 여기,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유니폼을 만드는 패션브랜드가 있다.



“일이 자랑스러웠으면 하는 마음,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으면 좋겠다.”

- 워크워크 대표 이두성 -


출처 : 월간식당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새로고침 브랜드는 직업의 가치를 워크웨어에 담아낸 워크워크(WORKWORK)입니다!

  워크워크는 ‘일’을 뜻하는 ‘work’를 두 번 반복한 이름으로, ‘일하는 행위가 매일 반복된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이두성 대표는 “반복되는 일을 통해 전문적인 나만의 것을 가질 수 있고 일에 대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고 말하며, 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워크웨어 전문 브랜드 ‘워크워크’를 시작했습니다.


출처 : 월간식당

  워크워크의 대표 이두성 디자이너는 2013년 대한민국 패션 대전에서 ‘한국적 멋 부리기’라는 작품으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이를 발판 삼아 2014년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났고, 패션 공부 시기에 우연히 한 지인의 식당 유니폼 디자인을 부탁받았습니다. 이때 이두성 대표는 유니폼이 본인의 분야가 아니기에 거절은 하면서도 그 당시 바라본 파리 식당의 유니폼들은 하나같이 멋있어 보여 유니폼의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이두성 대표는 ‘우리나라에도 이런 시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창업을 결심합니다. “패션 전공을 살려 일하는 문화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고 말하면서요! 막연하게 일하는 옷이 아닌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입는 옷인지에 집중하며 워크워크는 그렇게 유명해집니다.


  대표적으로 워크워크와 함께 활동한 브랜드는 카페 노티드, 다운타우너, 웍셔너리가 있습니다.


1️⃣ 카페 노티드는 도넛을 파는 귀여운 이미지에 맞춰서 베이지 컬러에 둥글둥글한 깃과 포켓 디자인을 가미했습니다. 귀여운 이미지가 강한 브랜드인 만큼 입었을 때 유치하지 않으면서 전문적인 느낌이 나도록 했습니다.

2️⃣ 다운타우너는 버거를 만드는 가게로 헐렁한 셔츠에 스트라이프 앞치마를 매치해 힙하고 스트릿 무드가 강한 브랜드의 매력을 살렸습니다.

3️⃣ 웍셔너리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차이니즈 레스토랑으로 미국식 중국요리를 선보이는 가게입니다. 이 협업의 경우에는 가게 오픈하기 전에 의뢰받아서 이두성 대표가 직접 수개월 동안 콘셉트, 메뉴, 인테리어 등을 계속 확인하면서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유니폼은 미국 감성을 표현하려고 점프수트 느낌으로 디자인하면서 절개를 살려 티셔츠에 프린트된 브랜드 로고도 보일 수 있게 신경 썼다고 합니다.

  이처럼 워크워크는 워크웨어를 만들 때 브랜드의 중요한 요소인 작업자와 작업자의 편의성을 기본으로 생각했습니다. 각자 본인의 꿈을 향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존경심을 느낀 이두성 대표는 워크워크 유니폼을 통해 작업자들도 본인의 업에 자부심을 느끼길 바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시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바로 창업에 뛰어든 워크워크의 행동력이 너무 멋있지 않나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하는 미래를 꿈꾸는 ‘동구밭’과 꿈을 위해 매일매일 일하러 나가는 사람들의 유니폼을 만드는 ‘워크워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물거리지 않고, 꿈을 꾼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어 웹 팀도 꿈을 다 이룬 것 같습니다(🩵). 모든 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브랜드 소개를 마치며 애드플래쉬 웹 팀도 당신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꿈,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꿈을 잃지는 않으셨나요?💭 어렸을 적 꿈꾸었던 터무니 없는 장난스러운 희망과 이상이 어쩌면 조금은 그리워지는 나날들입니다. 무엇이든 될 수 있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었던 그 시절이 과연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일까요? 지금 역시도,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우리. 그러한 삶이 압축된 광고를 통해, 우리만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말, ‘그냥’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아디다스는 독일의 스포츠용품 제조회사이자 브랜드로, 1920년 아돌프 다슬러가 두 명의 신발 제작자와 함께 어머니의 세탁실에서 수제 가죽 스포츠화를 만든 것이 아디다스의 첫 발걸음이었죠. 이후 1949년 자신의 애칭 ‘아디’와 성 ‘다슬러’를 결합한 ‘아디다스’가 정식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아디다스의 정체성인 평형 3선도 이 당시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과연 아디다스는 현재 어떠한 광고를 진행하고 있을까요?

  2024년 2월에 송출된 아디다스 영상 광고, ‘널 믿어’. 해당 광고는 골을 넣어야 하는 축구 경기의 결정적인 순간에서 시작됩니다.

잠깐!
이건 또 한 번의 슛일 뿐이야
그냥 힘찬 응원가고
또 한 번의 승리일 뿐이지
간결한 한두 번의 스텝일 뿐이고
숫자일 뿐이야

  해당 나레이션과 함께 과거, 열심히 연습했던 축구 선수의 모습이 재생됩니다. 지금 내가 할 슛은, 수많이 연습했던 슛 중 또 한 번의 슛일 뿐이고, 응원하는 많은 이들의 함성은 부담 가질 필요 없는 힘찬 응원가일 뿐이다. 오늘의 승리는 또 한 번 반복될 승리일 뿐이며, 연습했던 날들의 가벼운 스텝처럼 지금 역시도 간결한 한두 번의 스텝을 하면 된다. 부담 가질 필요 없다. 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후 축구 선수는 힘차게 앞으로 달려 나가고 ‘이건 그냥, 널 믿어. YOU GOT THIS’의 카피가 나오며 광고는 마무리됩니다.


  아디다스의 ‘널 믿어’ 광고는 경기가 주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스포츠 그 자체가 주는 즐거움의 가치에 집중합니다. 수백 번 연습했던 슛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느껴지는 압박감, 누군가의 힘찬 응원이 상황에 따라서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며, 경기는 ‘그냥’ 나를 믿고 하면 되는 일임을 알려주죠!


  내가 스포츠를 좋아했던 이유, 그리고 아직도 좋아하는 이유에 집중한 채 자신을 믿고 나아가면 된다는 메시지는 단순히 스포츠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바라온 모든 꿈을, 나를 믿는다는 이유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내가 바라온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과정에서 부담감과 압박감이 느껴질지라도 해당 광고를 통하여 포기하지 않고 ‘그냥’ 본인을 믿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꿈을 찾으러 가는 길이 너무 어둡더라도 세상에서 가장 강한 말, ‘그냥’을 외치며 굳건하게 걸어 나가 보세요. 길이 너무 어렵다고요? 새로운 꿈을 찾기에 너무 늦은 것 같다고요? 아뇨 당신은 분명히 꿈을 찾을 겁니다. 이유가 뭐냐고요? 글쎄요, ‘그냥’ 당신이 그럴 거란 믿음이 드네요!

당신 안에 아직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워크넷은 1998년,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개시한 대한민국 취업정보 사이트로, 구직-구인정보와 직업-진로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워크넷은 2011년부터 민간취업포털과 지자체의 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통합 일자리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워크넷의 광고는 어떨 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대한민국 모든 경력단절 엄마에게, '엄마 편' [워크넷] TVC 보기

  2018년 송출되었던 <대한민국 모든 경력 단절 엄마에게, '엄마 편'>은 두 아이의 평범한 어머니의 인터뷰로 시작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했고,
취업을 했고,
결혼을 했고,
출산을 했고,
휴직을 했고,
...
결국, 눌러 앉았어요

  어머니의 대학 졸업 이후부터 현재까지 모습을 위와 같은 내레이션과 함께 순차적으로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대학이라는 '나'로 시작했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점차 '나'가 아닌 '어머니'가 되며 본인의 일에 소홀해지고 그걸 포기하게 되는 과정에서 아이가 어머니에게 묻습니다. "엄마, 엄마는 꿈이 엄마야?"

  이 말을 들은 어머니는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과 함께 '당신 안에 아직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이라는 카피와 함께 광고가 마무리됩니다.


  워크넷에서 진행했던 시리즈 광고 중 하나인 '엄마 편'은 육아 생활로 인해 자신의 꿈을 잊은 채, 아무런 감흥 없이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전과는 달라진 환경에서,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며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던 정체성을 잃게 됩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했는지,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잊고 살아가는 어머니.


  이처럼 누구나 변화하는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해 자신을 환경에 맞춰가며 원래 자신의 모습을 잃고 매일을 의미 없이 지나치곤 합니다. 적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번쯤 잊었던 나를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도 어느새 어렸을 적 가졌던, 혹은 정말 하고 싶다고 느꼈던 꿈을 잊고 살진 않으셨나요? 꿈을 꾼다는 게 헛된 바람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오늘 만큼은 스스로에게 다시 한 번 묻고 고민해보세요! 당신 안에 불러야 할 노래가 새롭게 생길 지도 모르니까요.

 작지만 하찮지는 않았던, 소소했지만 가볍지는 않았던 우리의 꿈들.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그러한 꿈들이 파편으로 흩어졌다고 하더라도 괜찮아요. 우리가 노력하는 한, 꿈의 조각들이 모이고 모여 언젠가 큰 희망으로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니까요! 
  다들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신가요? 직업부터 인생의 목표, 그리고 롤모델까지! 꿈이라고 하면 어딘가 아득하게 느껴지지만, 사실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노력을 하며 나아가죠. 과거에 가졌던 꿈은 동심과 추억으로 남고, 현재 가지고 있는 꿈은 나의 목표가 된다는 점에서 꿈이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꿈을 추억하고, 또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지, 웹팀과 함께 알아볼까요?


OOO, 너 내 추추추추, 추구미가 돼라!

  어려서부터 존경하는 사람이나 롤모델 등을 마음 한켠에 두고 있지 않았나요? 워너비를 생각하며 그 사람을 닮아가려 노력하고, 이상적인 삶을 꿈꿔왔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이와 관련하여 2023년부터 사용된 단어 ‘추구미’의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추구미란 ‘목적을 이룰 때까지 뒤쫓아 구하다’라는 뜻을 가진 ‘추구하다’와 아름다울 ‘미(美)’가 합쳐진 말입니다. 추구미는 외적 이상향이라는 좁은 의미부터, 자신의 원하는 삶의 방향을 쫓는다는 넓은 의미까지 폭넓게 사용됩니다.


출처 : 뉴진스 OMG 뮤비 침착맨, 진격의 거인 (나무위키), 릿니즈 쇼핑몰(남성), BE HOLY AND SET APART 블로그(여성), PIXABAY(AI 일러스트)

  생활 패턴, 패션, 메이크업, 연예인, 인플루언서 심지어 애니메이션까지, 직접 경험하고 관찰하며 스스로 이상적인 삶을 만들어 가는 추구미! 추구미는 꿈(업으로 삼는 진로) 이전에 내 삶에서의 나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추구미라는 단어가 생기기 전부터 항상 이상적인 모습을 갈망해 오지 않았었나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의 기호나 취향 등이 세분화되는 것처럼,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면모도 세분화되어 하나의 목표로 이어지는 것이 요즘 트렌드의 꿈, ‘추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릴 적 꿈이 그립다고? ‘키즈아니야’에서
체험 가능하다니 완전 럭키잖아!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들의 꿈 천국 키자니아! 다들 어렸을 때 가보셨나요? 키자니아는 중학교 3학년까지만 입장이 가능해 동심을 찾고 싶은 사람들은 입을 모아 ‘어른들도 키자니아에 가고 싶다!’, ‘어른에게도 꿈이 있다!’를 외치지만, 시간을 되돌리지 않는 이상 키자니아에 입장할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동심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이 닿은 걸까요? 어른들이 합법적으로 키자니아에 갈 수 있는 날이 생겼습니다! 바로 ‘키즈아니야’ 데이!


출처 : 키즈아니야 공식 인스타그램 포스터

  ‘키즈아니야’ 데이는 키자니아 시민들이 어른이 되어 돌아온 컨셉으로 진행되어 오로지 성인만 입장 가능합니다. 티켓 형식의 입장권과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돈 키조를 받고 나면 ‘키즈아니야’ 세계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소방관, 승무원, 기장부터 시리얼 카페, 라면 연구센터까지! 다양한 직업들이 어른들을 기다리고 있죠. 직업 체험을 끝내고 나면 각 직업의 사원증과 직업에 맞는 굿즈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사원증을 받고 나면 어쩐지 정말 그 직업의 종사자가 된 것 같기도 하죠.

  사실 어른이 되어 방문한 키자니아의 직업 체험 난이도는 비교적 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어릴 적 가졌던 꿈을 체험해 보며 동심을 찾은 어른들은 다시 어린이가 된 것 같은 기분으로 키즈아니야 세계를 누빌 수 있습니다. 어렸을 적의 소중한 꿈을 떠올려볼 수 있는 ‘키즈아니야’! 한 번 더 열리게 된다면 동심을 찾아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분위기 좋은 카페? 이젠 분위기 좋은 잡페어!

  ‘꿈’ 하면 직업적인 부분이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잡페어 팝업스토어’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채용박람회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딱딱하고 정적이며 치열하다는 느낌이 많이 떠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채용박람회를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진행한 기업이 있다고 해요. 바로 현대자동차의 잡페어 팝업스토어!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 스브스 뉴스

  이번에 소개해드릴 팝업스토어는 1F 채용존과 2F 체험존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F 채용존은 채용담당자가 취준생에게 면접을 보는 리버스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페에서 진행되어 기존의 채용박람회와는 달리, 칸막이 없이 인사담당자와 취준생들이 커피를 마시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2F 체험존은 출입할 때부터 굉장히 힙!!했는데요. 입장 전 사원증 같은 ID카드를 부여해, 실제 ID카드를 찍고 출입하는 회사의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내부는 기업과 나의 컬처핏을 확인하는 ‘조직문화궁합’ 검사로 시작해, ‘나만의 사원증 코너’에서 사원증을 꾸미고 ‘포토 부스’에서 나의 모습을 기록하며 체험이 마무리됩니다.

  회사가 지원자를 일반적으로 평가하는 과거의 채용 트렌드에서 벗어나 회사와 지원자가 서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 경험해 보는 것이 트렌드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조건 기업이 아닌 나 자신에게도 집중하면서 채용을 경험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의 잡페어 팝업스토어, 여러분도 나중에 이러한 기회가 생긴다면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웹 매거진 POP UP에서는 ‘꿈’에 대한 트렌드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추구미부터 어렸을 적 가졌던 꿈,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의 체험까지! 다양한 형태의 꿈들이 우리를 지지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꿈에 대한 고민이 한창 많을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이 가진 모든 형태의 꿈들이 원하는 대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어느덧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몽글몽글한 날씨의 5월, 고은애디와 은영애디, 그리고 보혜애디에게 담긴 '꿈' 이야기를 들으러 가볼까요?


꿈을 가진, 꿈을 가질 애디들에게 묻다.

✏️ 애디님들은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 현재 없다면 어린 시절 가졌던 꿈에 대해서도 좋아요!


 🎥 고은애디

  궁극적으로는 ‘영상쟁이’가 되고 싶어요! 저는 사람들이 웃는 게 너무 좋아서 예능PD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관련 과에 진학했어요. 근데 막상 와서 여러 영상물을 접하고, 좋은 작품들을 만나고, 직접 만들어 보기까지 하니까 그냥 ‘영상’ 자체에 푹 빠지게 되더라고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기획이 흥미롭고, 밤새워도 현장이 너무 좋고, 머리 쥐어뜯어도 후반 작업이 재밌어요. 그 모든 과정에서 사람과 함께 한다는 점까지 좋아요! 광고, 예능, 영화 … 도저히 하나만 정할 수 없어서 영상쟁이가 되기로 했어요.

💗 은영애디
  어린 시절엔 막연히 내가 동경하고 있는 사람을 닮고 싶었던 것 같아요. TV 뉴스에 나오는 아나운서가 멋져 보여서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고, 학교에 계신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선생님이 되고 싶기도 했어요. 어릴 땐 특정 직업을 꿈으로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지금은 절 보고 누군가 절 닮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꿈이에요. 타인을 동경하며 받는 원동력이 얼마나 큰지 잘 알아서요!

🥁 보혜애디
  저는 어릴 때부터 한결같이 지켜왔던, 바로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이 꿈이랍니다. 좋아하는 대상은 무궁무진한데요. 아이돌이 될 수도 있고, 음악이 될 수도 있고, 다이어리를 꾸미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 인생이 지루하지 않게끔 도와주는 작은 친구 같달까요! 취미 혹은, 열렬하게 어떠한 것을 좋아하는 행위 그 자체가 제게는 하나의 휴식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조금 더 많은 취미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 고은애디
💬 고은 애디의 꿈은 영상 분야라고 했는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게 있다면 무엇일까요?
  무언가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인풋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기획 단계에서 전 날 봤던 영화나 스치듯 읽었던 기사 한 줄이 아이디어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많이 했거든요. 단순히 좋은 레퍼런스를 많이 접하기보다는, 손해 보는 경험은 없단 생각으로 다양한 것들을 접하고 느끼고 생각하려고 해요. 물론 영상과 관련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좋은 작품들도 많이 보고, 작품 작업도 최대한 참여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여전히 영상 능력보다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걸 어떻게 담아낼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영상쟁이가 아니라 생각쟁이가 되려나 봐요…
 

💗 은영애디

은영애디가 미래에 이룰 꿈을 위해 현재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게 있을까요?


  사소한 일에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요. 어찌 보면 진부할 수 있지만 꽤나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저는 양치를 굉장히 꼼꼼히 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양말 짝 맞추기도요. 누군가는 노력이라고 치기엔 너무 당연하고 일상적인 일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하다 보면 되게 귀찮거든요. 그러다 잠깐 대충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소홀하게 되면 일상에 빈틈이 생기는데, 이 빈틈이 주는 지장이 싫은 것 같아요. 누군가 절 닮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기 위해서는 이 작은 것들부터 지켜야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보혜애디

보혜애디의 꿈은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어요, 그렇다면 최근 가장 좋아하게 되었거나 푹 빠진 취미가 있을까요?


  요즘 푹 빠진 취미는 크게 세 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야구 관람, LCK 관람, 그리고 다이어리 꾸미기입니다. 이 중에 가장 진심인 것을 고르라면 야구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야구 못지 않게 다른 취미들에도 열심히 몰두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 이곳, 애드플래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을까요?

🎥 고은애디
  앞서 도저히 하나를 정할 수 없다고 했지만 요즘 점점 더 광고가 좋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광고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더 적극적으로 쌓아가고 싶어요! 지금은 경험이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리고 조금 웃길 수도 있는데, 누구나 탐내는 팀원이 되고 싶어요. 욕심낼 만한 존재가 되었다는 건 사람으로도 팀원으로도 성공적인 인상을 남겼다는 방증 같아서요. 앞으로 같은 팀이 될 모든 애디들에게… 폐 끼치지 않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 은영애디
  주저하지 않는 법에 대해 배우고 싶어요. 사실 전 여태까지 도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편이었어요. 새로운 일을 마주하는 게 싫어서 늘 편하고 익숙한 선택지를 골라왔는데, 플래쉬는 그 반대였죠.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도, 처음 겪는 경험으로도 가득해요. 더 노력한다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곳이도 한 플래쉬에서 무엇이든 후회하지 않고 그냥 해보는 법을 깨닫는 게 저의 목표이자 꿈입니다.

🥁보혜애디
  저는 사실 욕심이 정말 정말 많은 사람인데요! '플래쉬에 들어온 이상, 나에게 앞으로 적당히 잘하는 건 없다!'라는 다짐으로 플래쉬의 활동에 임하고 있어요. 그런 만큼 플래쉬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밖에서 '너.. 좀 치는데..?'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성장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광고 기획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여러 역량이 부족한 상태라고 저 스스로를 진단하고 있어, 플래쉬에서 많은 것을 얻어가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나에게 ‘’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나 갖는 의미가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 고은애디
  어릴 땐 훨씬 두근두근하고 몽실한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현실이 성큼 다가온 지금은 묵직한 감이 없지 않아요. 마냥 이상적으로 좋게 생각하는 편이라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재고 따지는 면이 생긴 것도, ‘어떻게’ 이룰 건지 고민하게 된 것도 3년이 채 안 되었어요. 그래서 자꾸 의식적으로 다시 꿈에 대해 너그러워지려고 노력해요. 회의적이었다가도 ‘안 될 게 뭐 있나, 꿈 크게 가지자!’ 하고. 이제는 옛날만큼 해맑게 꿈꾸진 못하겠지만, 이런 긴장감이 마냥 싫진 않아요! 조바심과 불안함 덕에 나아가는 점들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 은영애디
  ‘꿈’에는 두 가지 뜻이 있잖아요. 내가 되고 싶은 꿈도, 잠잘 때 꾸는 꿈도요. 그냥 꿈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왠지 모르게 들뜨는 것 같아요. 되고 싶은 꿈도, 잠잘 때 꾸는 꿈도 모두 내가 원하는 건 제한과 한계 없이 뭐든 이룰 수 있으니까요. 어릴 때는 꿈 꾸는 게 너무 좋아서 일부러 낮잠을 자려고 한 적도 있어요. 물론 마음대로 되지는 않았지만요..
🥁 보혜애디
 저에게 있어서 꿈이라는 단어는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불어넣어 주는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때 번아웃으로 인해 꿈 없이 살았던 잠깐의 암울한 시간이 있었어요. 그때 삶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면서, 지금 당장은 꿈이 없더라도 가지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저에게는 꿈이란, 원동력을 주는 단어이자 더 나아가서는 제 삶의 주축을 구성하는 단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항상 꿈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여러분 모두 꿈꾸는 '꿈'이 있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이렇게 고은, 은영, 보혜 애디를 만나 마음 속에 담긴 '꿈'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름에도 또 비슷한 의미로 다가오는 꿈이었어요. 저 또한 왠지 모르게 꿈에 대해 떠올리면 알 수 없는 몽글몽글한 감정이 피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그 꿈이 여러분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요즘 재치 있는 영상 광고들 정말 많이 보이죠. 유튜브를 보다가, 영화관에 있다가, 길가에 지나가다가, 다들 우연히 접하고 난 후 다시 찾아보려니 잊어버린 광고들 많지 않나요? 이런 분들이라면 이번 매거진의 즐겨찾기 추천 콘텐츠에 집중해 주세요 ⬇️


@a.f.studioo


  애드플래쉬 영상부에서 운영하는 Catch note 사이드 프로젝트 계정이에요. 영상쟁이들이 포착한 광고의 순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 프로젝트는 매달 다른 카테고리를 주제로 광고 영상을 분석하는 카드뉴스를 제작합니다. 본인이 잘 모르는 분야의 영상까지 편식 없이 꾸준히 시청하고 고민해 볼 수 있어요. 또, 팔로우만 해도 매일 6시에서 8시 사이 새로운 영상 광고가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 Catch note 🍯TIP!
팔로우만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영상 광고 인풋이 가능하다는 점이 캐치노트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출처 @a.f.studioo

  Catch note는 ‘광고 소개 - 영상분석 - 소비자들의 반응 - 에디터의 코멘트’의 고정적인 분석 방법으로 진행되어 깔끔하고 쉽게 해당 광고 영상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요. 광고가 제작된 배경을 소개하여 영상이 탄생하게 된 기업의 상황부터, 톤앤무드 등 영상 자체를 분석해 주어 광고 동아리 속 ‘영상부’의 특징이 톡톡 살아나는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또, 차곡차곡 모인 Catch note들 사이 실제로 기업에서 하트를 눌러준 게시물도 있다고 해요!

다양한 광고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믿고 보는 Catch note! 여러분께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의 즐겨찾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 저희는 여러분들이 즐겨찾기 할 수 있을만한 알찬 콘텐츠로 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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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재희
🍊 남수민
🦕 채송화
🍄 유서은
🐾 김지수
👀 안승원
🐻‍❄️ 이나영
🌰 정원정
🍥 신원영
오늘의 WEBSIGHT는 여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다양한 방식으로 존재하는 우리들의 꿈.

듣기만 해도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바쁜 일상에서 꿈을 잃어버리진 않았는지, 한 번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어떠한 꿈이어도 괜찮습니다.
꿈은 그 자체로 빛나니까요.

여러분들의 꿈이 이루어질 그날까지!
대학생 광고 연합 동아리 AD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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