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찾은 마케팅의 힌트 🕵️♂️ 버클이 전하는 브랜드와 마케터를 위한 인사이트 |
|
|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브이레터 에디터 조에요. 벌써 11월이라니, 믿어지세요? 2025년이 정말 눈 깜짝할 새 지나간 것 같아요. 🍂
항상 한 해를 마무리하며, 또 다가올 다음 해를 기다리며 읽게되는 책이 있는데요. 바로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에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읽고 구독자님 머릿속에 꼭 남겨두면 좋을 것 같은 키워드 5개를 선정하고, 또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역량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아참! 지난 뉴스레터에서 알려드렸던 웨비나는 내부 사정으로 일정이 연기되었어요. 🥹 아쉬운 마음을 담아 웨비나에서 하려고 했던 말을 담은 백서를 준비했으니 뉴스레터 끝까지 읽어보세요! |
|
|
전문가가 예측하는 2026 마케팅 키워드는?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선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을 HORSE POWER : 인공지능의 하체와 지혜의 상체가 결합한 반인반마 켄타우로스의 힘이라는 키워드로 책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총 10가지 키워드를 언급하고 있지만, 간단히 소개하고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키워드 5가지를 자세히 알아볼게요.
- Human-in-the-loop 휴먼인더루프
- Oh, my feelings! The feelconomy 필코노미
- Results on Demand: Zero-click 제로클릭
- Self-directed Preparation:Ready-core 레디코어
-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개인의 자세. 준비된 상태가 삶의 핵심이자 중요한 가치.
- Efficient Organizations through AI Transformation AX 조직
- AI의 도입으로 프로젝트별 업무 중심의 유연하고 자율적인 조직 개편이 일어나고 있다.
- Pixelated Life 픽셀라이프
- Observant Consumers: Price Decoding 프라이스 디코딩
- 가격은 물음표가 되었다. "왜 이 가격인가?" 제품의 가격 구조를 파헤쳐 초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소비행동.
- Widen your Health Intelligence 건강지능 HQ
- IQ와 EQ의 시대를 지나, 건강지능의 시대.
- Everyone is an Island: the 1.5 Households 1.5가구
- 침해받을 수 없는 1의 자율성과 0.5의 연결감을 추구하는 1.5 가구.
- Returnig to the Fundamentlas 근본이즘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키워드를 제외한 나머지 키워드를 한줄로 요약해봤어요. 나머지 키워드는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
|
|
1. 휴먼인더루프 human-in-the-loop
사람의 감각이 들어간 마케팅이 다시 중요해진다
제가 선정한 첫 번째 키워드는 '휴먼인더루프'에요.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것을 생성하고 대체하는 시대에 인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이죠.
시카고 선타임스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가 여름 특별 세션으로 게재한 추천 도서 리스트에 추천한 책이 모두 존재하지 않는 가짜였다는 사례가 있는데요. 결국 인간이 한 번은 개입해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AI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고 성능의 AI가 아니라 기계를 잘 사용할 수 인간이라는 거죠. |
|
|
2. 필코노미 Oh, my feeling! The feelconomy
고객의 기분이 진짜 구매를 만든다
두 번째 키워드는 [필코노미]입니다.감정이나 기분이 세분화되고, 나의 감정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욕구가 커지고 있어요. 기분은 개인의 주관적인 영역이기도 하지만, 이제 관리 대상이자 소비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어요. 마케팅에 심리학을 접목하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겠죠.
그리고 우리는 이미 "기분이 안 좋아서 빵을 샀다",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와 같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필코노미는 가까이 있었던 영역인 것 같아요. |
|
|
3. 제로클릭 Results on Demand: Zero-click
클릭이 사라진 시대, '답이 되는 브랜드'가 되어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알고리즘, 클릭하지 않아도 보이는 추천 제품과 서비스. 디지털 생활 전반에서 클릭이 극단적으로 줄어드는 현상을 제로 클릭이라고 정의합니다. 이미 챗GPT같은 AI검색이 보편화되면서 고객은 더 이상 클릭하지 않고, AI가 알려주는 한줄 답변에 브랜드 노출 여부가 결정되죠.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는 과정이 근본적으로 바뀜을 시사하는 이 키워드는 광고, 마케팅, 영업 등 판매와 관련된 모든 업무의 근간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줍니다. |
|
|
4. 픽셀 라이프 Pixelated Life
작은 콘텐츠, 빠른 실험, 반복할 수 있는 전략
2025년에 초개인화 마케팅 주요 키워드였다면, 2026년엔 픽셀 라이프가 존재합니다. 잘게 흩어진 소비 조각을 디지털 이미지의 가장 작은 단위인 픽셀에 비유한 것인데요. 작게 경험하는 최소단위 소비, 많이 누리는 다층적 경험 추구, 빠르게 사라지는 트렌드를 만끽하는 찰나의 향유 같은 것들이 포함되요.
제철코어, 마이크로 트렌드, 샘플링, 팝업, 숏폼, 1인 가구 등이 주요한 키워드가 될 수 있겟네요! |
|
|
5. 근본이즘 Returning to the Fundamentals
빠를수록 진짜를 원한다
아날로그, 아네모이아, y2k, 싸이월드 감성이 유행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알고리즘이 예측하고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한 관심이 관찰됩니다. 고전적인 가치와 믿을 수 있는 원조가 주는 안정감과 만족을 추구하는 트렌드를 '근본이즘'이라고 정의하고 있죠.
디지털이 등장하지 않았던 과거에 대한 집단적 향수는, AI가 만들어낸 가짜 뉴스, 위조 콘텐츠에 대한 반발이자 인간만의 근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
|
마케터는 어떤 역량을 가져야 할까?
2026년 역시 2025년과 마찬가지로 AI를 중심으로 한 역량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거기에 더해 고객이 일상에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파악하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고민하는 역량이 필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고객 중심 사고와 쪼개기
- 트렌드 파악과 조화
- GEO 기반 콘텐츠 설계
- 데이터 구조화와 연계 설계
- AI 활용에 대한 비판과 수용
저는 마케터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워드와 동일하게 다섯 가지로 정리해 봤는데요. 결국 좋은 AI를 사용하는 것 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AI로 부스팅을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고민하는 역량이 중심이 될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AI 활용에 대한 비판과 수용이요!'라고 답할 것 같아요. 더 이상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결과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건 여전히 인간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AI 결과물의 한계를 명확히 이해하는 시각과 비판적 사고, 기술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가를 판단하는 판단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고 결과물에 의미를 불어넣는 공감과 소통은 인간 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기계 위에서 가장 깊이 사유하고, 현명한 질문을 던지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언급하지 않은 4가지 키워드는 콘텐츠 전문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고, 2025년에 언급했던 키워드, 그리고 실제로 그 일이 일어 났는지 요약한 내용도 콘텐츠 전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그럼 또 다른 주제로 이야기 할 다음 뉴스레터를 기대해 주세요. 이번 뉴스레터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
|
|
💡 콘텐츠 전문에선 이런 내용을 더 알아볼 수 있어요.
- 2025 마케팅 트렌드 요약
- 마케터가 가져야할 역량 전문
- 데이터 구조 점검 방법
|
|
|
구독자님을 위해 준비한 마케팅 백서
기술이 빠르게 변하고 AI 시대가 다가오면서 직군의 구분이 사라지고 업무의 효율은 크게 높아졌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과 일하며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배울 수 있었는데, 그건 바로 “데이터가 없다면 모든 것은 무용지물"이라는 것이었어요.
데이터를 얼마나 잘 수집하고 있는지, 고객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그리고 그 위에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가 브랜드의 성패를 결정했거든요.
이 자료를 통해 버클팀이 발로 뛰며 알게 된 데이터 점검과 수집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 이런 분들께 백서를 추천 드려요
-
마케팅툴을 도입했지만,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실무자
-
툴 도입을 고민중인 의사 결정자
-
패션, 뷰티 산업군의 자사몰 운영 브랜드 담당자
-
데이터 조직이 없거나, 데이터 담당자가 없는 브랜드 마케터
|
|
|
버클팀은 구독자님의 의견이 궁금해요 🙌
15초만 투자해 오늘 뉴스레터가 어땠는지 알려주세요!
|
|
|
Mass Adoption Inc.mkt@vircle.co.kr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2길 34, 2층 216호 070-7589-7711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