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내 안에 묻어두었던 질문과 만나는 시간
“노워리 기자단과 함께한 3년은, 내가 나를 마주하고 돌보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 알려주었다. 더불어 익숙하게 머물렀던 자리에서 한걸음 나와 내 곁에 누가 있는지, 우리는 무엇을 함께하고 있는지 자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홀로, 그리고 함께, 읽고 쓰고 이야기하는 만남을 다시 찾게 될 것 같다.”
노워리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2023년부터 3년 동안 기자단으로 활동해 주신 김혜화 선생님이 활동 후기를 남겨 주셨습니다. 노워리 기자단은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생각을 공유했는데요. 함께하는 동안 더 가까워지고, 가능성을 확인하며 감사함을 느꼈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의 다짐과 희망이 담긴 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