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토)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도마실(도마1동)의 1차 마을원탁회의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분들이 모여서 연 마을회의인 만큼 다각도의 시선으로 마을을 바라보고 마을의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함께 볼까요~?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마을
지난 4월 1일 용두동에서 마을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이 마을의 주인이 되는 '마을계획'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마을의 자랑거리로 시작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는데요. 마을 계획을 위해 함께 토론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용두동 마을회의' 현장으로 가볼까요?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지금
마을활동가의 이야기 꽃을 피우다
지난 3월 29일 <마을발굴단>OT를 진행하였습니다. 대전에는 마을을 살맛나게 만드는 마을활동가가 있는데요, <마을발굴단>은 마을활동가의 성장과정과 마을활동가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다음 '마을활동가 100인 인명사전'(가칭) 제작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 꽃을 피울 예정입니다.
청년과 마을공동체, 어떤 연관이?
지난 4월 5일 마을돋보기프로젝트 첫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벌집 ‘윙윙’ 이태호 대표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마을공동체에서 ‘기록’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활동하신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청년이 마을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관계를 맺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한달 간의 업무를 되돌아보다!
지난 4월 4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분들이 모여서 월례회의를 진행하였는데요, 그동안 사회적자본지원센터와 각 구청에서 공동체 관련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떠한 업무를 했고, 그 업무가 왜 필요한 지, 1개월 간 일한 소감에 대해서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 지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