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레터 #134] 안녕을 먹고 자란 여름
7월의 어필에는 새로운 만남과 아쉬운 작별로 많은 안녕이 오고갔습니다. 그때마다 조금씩 자라난 어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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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보카타 토모야 현대노예제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 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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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필은 현대노예제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의 내한을 계기로, 기업과인권네트워크 및 김태선 의원실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 내 강제노동 근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특보와 각국의 활동가들을 모시고 세계 곳곳의 강제노동 사례, 해외의 수입금지 법제, 인권환경 실사법 발의 소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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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서 어필은 '현대판 노예제에 취약한 이주노동자의 현실'이라는 주제로 <2025년 제2차 이주정책포럼 - 현대노예제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특보와 이주정책포럼 소속 단체들의 대화를 통하여 한국에서 노동착취와 성착취를 당하는 이주노동자의 현실을 조명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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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필의 이종찬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주최한 <현대노예제에 관한 특별보고관 간담회>에도 참석하였습니다. 한국 기업의 ESG 관련 실무를 담당하는 변호사들과 특보의 대화를 통하여 한국 기업 현장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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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바이오연료 정책 브리프 발간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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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필은 기후해양정책연구소(CORI)와 함께 「녹색 허상, 붉은 현실: 한국 바이오연료 정책의 지속가능성 평가와 개선 과제」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정신영 변호사는 팜유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과 인권 문제를 지적하며, 제3자 인증제도나 자발적 정책으로는 문제가 해결될 수 없음을 강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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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 드 어필: 쿠보타 토루 감독과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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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필은 난민과 이주구금, 국경에 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온 토루 쿠보타 감독을 초청하여 '경계에서의 저항자들(2024)'을 상영하고 그간의 활동에 관하여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함께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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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remo Summer School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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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광 변호사와 김민지 변호사는 2주 간 이탈리아 산레모에 방문하여 국제인도법연구소(IIHL)의 여름 강좌를 수강하였습니다. 국제인도법 및 난민법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의를 듣고 배우며, 여러 나라의 활동가 및 법률가들을 만나 교류한 소중한 경험을 담은 후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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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필은 탈레반의 박해를 피해 한국에 온 아프간 특별기여자 성년자녀를 대리하여 수행한 난민불인정결정취소 소송의 1심을 승소한 데 이어, 항소심에서도 승소하였습니다. 1심 승소 후에도 출입국의 항소로 불안해하던 원고들이 이제는 난민으로 안전하게 보호받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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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민족 간 갈등 속 박해를 피하여 한국으로 와 난민신청을 하였으나 난민심사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여 8개월 간 공항 출국대기실에 갇혀 있던 난민 H씨. 어필은 H씨를 대리하여 수행한 난민인정심사 불회부결정취소 소송에서 승소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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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필이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공익법인으로 (재)지정‧고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필은 후원금을 투명하게 관리하며, 이를 활용하여 더 많은 난민과 취약한 이주민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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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 변호사가 어필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어필에서 난민, 인신매매 피해자, 젠더폭력 피해자를 위해 활동해왔던 전수연 변호사의 활동이 앞으로 더욱 멋지게 뻗어나가기를 응원합니다! <비틀거리며 짓다, 정의를>에 담긴 전수연 변호사의 작별인사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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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합니다: 강제노동 근절을 위한 수입금지조치 웨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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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선임연구원이 ‘한국 글로벌 공급망 내 강제노동과 수입금지조치를 위한 정책 제안’을 발표하는 웨비나가 열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5. 8. 7.(목) 오전 9시~10시 15분 🗣 언어: 일본어/영어 (동시통역 제공) 🔗 등록: 웨비나 등록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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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재정보고
기획재정부에서 정한 공익법인 회계기준에
따라 작성한 운영성과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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