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기쁨나눔소식
 안녕하세요 기쁨나눔재단입니다. 2026년은 기쁨을 나누며 걸어온지 16년이 되는 해 입니다.
'하느님의 기쁨을 나누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달려온 시간,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함께해 주신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에 올해부터 기념증서를 전달드리려고 합니다. 소중한 나눔의 손길이 더 오래 기억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쁨나눔파트너>네팔 PHP 사업 파트너 데니&젬마
남을 위해 살아온 시간이 가장 큰 자부심이라는 우리 파트너의 이야기
 한국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소박하게 살던 시절, 산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북한산, 설악산, 지리산들을 오르내리며 자연을 즐겼죠. 그러다 꿈이 점점 커져서 알프스도 가보고, 요세미티도 가보고, 그러던 중 히말라야에 대한 꿈이 생겨 향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히말라야의 그 웅장함에 압도되었지만, 점차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히말라야 아래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며, 단순히 산을 오르는 여행이 아니라 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2009년, 그렇게 네팔에서 본격적으로 봉사를 시작하며 현지인들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갔습니다. 
23주의 기적, 띠엔이 드디어 엄마의 품으로 돌아왔어요.
띠엔이 이제는 4kg이 되었고,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 문을 나섰습니다.
2025년 10월 임신 23주라는 생존 한계의 순간에 몸무게 650g으로 태어난 띠엔, 작디작은 띠엔이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씩씩하게 자라 4kg의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 문을 나섰습니다. 초미숙아로 태어난 탓에 아직은 세심한 보살핌이 더 필요한 상황이지만 무엇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와 아빠의 품으로 돌아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캄보디아-태국 분쟁 이후, 휴교한 3주 동안 학생들은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지난 2025년 12월 초, 캄보디아와 태국의 갑작스러운 분쟁으로 학교가 3주 동안 휴교되었습니다. 처음 분쟁 소식을 들었을 때만 해도 지난 분쟁과 같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분쟁은 점차 확대되어 학교에서 불과 40km 떨어진 포이펫까지 이르렀고, 결국 학교 안에서도 포탄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우리는 부득이하게 학교를 임시 휴교하고 대면 수업을 중단한 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쁨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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