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생사무국편지, 길동물행사, 개심장병MMVD, 동물병원아이덱스도입
No. 249│2026.10.29. THU
사무국에서💌

여름이 고양이는 부당한 것을 참지 않아


안녕하세요, 뉴스레터에서 처음 인사드리는 고양이 한여름과 도레레의 집사, ‘레루미네’ 혜은입니다. 우리동생 사무국에 오기 전에는 다양한 가족공동체를 연구하던 대학원생이었습니다. 어쩌다가 제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려면, 첫 고양이 한여름과 처음 동물병원에 가던 날의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믿을만한 동물병원을 찾으려고 한참 인터넷을 뒤지다 찾은 병원까지는 집에서 걸어서 30분 정도 가야 했습니다. 차에 태우면 계속 우는 고양이라, 차라리 걷자 싶었습니다. 어찌저찌 여름이를 가방에 넣어 꼭 안고 대로변으로 나섰습니다. 고양이가 너무 흔들리지 않게 조심조심 걸어 골목을 벗어나 차도 주변으로 나간 순간 펼쳐진 세상은, 이전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건물도 도로도 너무 컸고 온통 시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자동차가 특히나 위협적이었습니다. 우리 옆을 쌩쌩 지나가는 차갑고 빠르고 시끄러운 금속 덩어리, 그리고 내 품 안에서 몸을 웅크린 작고 부드럽고 말랑한 고양이. 나는 어떻게든 얘를 지켜야 해. 등과 이마에 식은땀이 흐르는데, 할 수 있는 것은 가방을 쓰다듬으면서 괜찮아, 괜찮아 하고 중얼거리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둘이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길을 걷던 그 날부터, 제가 세상을 보는 눈은 완전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먹는 것이 바뀌었습니다. 사랑하는 인간 가족을 먹지 않듯 사랑하는 고양이의 친구가 될 수 있는 다른 동물들을 먹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인간 아기가 자라며 누릴 수 있는 것들, 예를 들면 사회보험, 학교, 소속될 수 있는 곳이 나의 고양이 아기에게는 하나도 없단 사실이 참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길에 있는 동물들이 이상하게 자꾸 눈에 띄었습니다. 배고프고 아픈 고양이와 개들, 길가에 납작하게 눌려 죽어 있는 비둘기와 들쥐들. 사회적으로 돕지 않고 애도하지 않는 존재들이 눈에 밟혔습니다.


그러던 중 책 《주폴리스》(프레스탁, 2024)의 논의를 접하게 됐습니다. 동물이 정치적 존재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증이 저를 설득했습니다. 동물이 그 자체로 참정권을 가질 수는 없지만, 그들이 함께 사는 인간의 행동과 결정에 영향을 준다면 동물에게도 정치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행위자성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구나! 그렇다면 나는 내 고양이의 대리인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살아야지, 결심했습니다.


뭔가를 볼 때마다 저는 생각합니다. 여름이라면 어떻게 행동할까? 여름이는 부당한 것을 참지 않습니다.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요구합니다. 우리동생은 동물병원을 운영할 뿐 아니라 동물대표의 목소리로 모든 동물들의 생명권을 보호하기를 요구하는 정관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라면 조금 더 고양이 대리인의 의무를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우리동생에 오게 됐습니다.


기회가 왔습니다. 지난 여름, 유튜브 ‘새덕후’가 길고양이를 새 멸종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그 파급 효과로 고양이에 대한 혐오 범죄가 창궐했습니다.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 특히 ‘캣맘’에 대한 비난과 공격이 이어지면서 우리동생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많은 우려가 있었습니다. “뭐라도 해야겠다”며 각종 청원과 민원 참여 요청이 이어졌습니다. 다들 고양이 대리인으로서 열심을 내고 있었습니다. 이어 협동조합으로서 힘을 모을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해, 시민포럼 〈길 위의 동물들, 함께 사는 동네〉(이하 ‘길동물들’)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길동물들에서 모시는 연사들은 반려동물들과 함께 하며, 또 길동물을 바라보며 저처럼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게 된 분들입니다. 그 중 1회차 강연을 맡아 주신 권소희 수의사님은 도시계획학을 통해 경계동물의 도시에서의 자리를 연구하는 연구자입니다. 지난달 책 ‘들개들’의 북토크 자리에 참여하며 들살림의 논의에도 관심을 가져 오신 우리동생 조합원이기도 합니다([현장 스케치] ‘어중간한 개’도 있어도 된다: 정윤영·혜리×이소영 《들에서 사라진 개들》 대담형 북토크). 이어 강연자인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천명선 선생님은 고양이와 인간, 특히 여성의 관계에 대한 역사를 살펴 주실 텐데요, 대학원 재학 시절 이 주제의 다른 강연을 통해 고양이의 경계동물로서 특수한 위치를 맥락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두 분의 강연 후 공동대담을 이끌어 주실 김영옥 선생님은 페미니스트 연구활동가로 특히 나이듦과 돌봄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펼쳐 오셨는데, 이번에는 2묘의 반려인이자 우리동생 조합원이라는 위치에서 풍부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주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2회차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길고양이 돌봄 활동을 꾸준히 하며 동물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만드는 작업물을 꾸준히 내 온 프레스탁 포도 님(책 《주폴리스》도 여기서 출간되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지 않지만 길에서 마주친 비둘기에 관심을 가져 《도시민들을 위한 비둘기 안내서》를 쓰게 된 조혜민 작가님, 프로젝트 ‘들에서 사라진 개들’을 통해 단행본을 내고 들개에 대한 작업을 꾸준히 해 온 정윤영·혜리 작가님의 프로젝트팀 들살림이 각각 길고양이, 비둘기, 들개를 둘러싼 돌봄 경험, 문제의식, 남아 있는 고민거리에 대해 발제를 해 주실 예정입니다. 이어 조합원, 길동물 케어테이커,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시민참여워크숍을 통해 지금 우리동생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머리를 모아 보는 자리를 갖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조합원과 지역 주민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포럼에 오기 전 각 연사님들의 작업물을 살펴 보고 오시면 행사에서 나눌 이야기가 더 풍부해질 듯합니다. 우리동생에서 출간된 단행본 들개들은 이북으로도 출간되었으니, 공간이 좁아 종이책이 부담되셨던 분들, 이번 기회에 읽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동생 조합사무국 혜은 드림


FEATURES

우리동생에서 오는 11월 14, 21일(토) 동물과의 공존을 모색하는 시민포럼 '길 위의 동물들, 함께 사는 동네: 길고양이·비둘기·들개, 민원 너머 공동체의 책임으로'를 개최합니다!


“없애야 한다”, “밥 주지 마라”, “책임질 거면 집에 데려가라”


길동물 ‘문제’, 정말 이런 것이 해결책일까요?

함께 사는 동물과 사랑에 빠져 길동물들의 현실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늘어나는 혐오에 대응할 수 있는 방식이 민원뿐이라 속상하신가요?


우리동생에서 올 여름 불거진 길고양이와 새를 둘러 싼 논쟁을 계기로 조합원, 길동물 케어테이커, 지역 주민들을 모시고 공론장을 열기로 했습니다. 


길고양이, 비둘기, 들개와 같은 길동물은 도시 공간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지만, 때로 혐오의 대상이 되고 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의 돌봄은 ‘사적인 애정’이나 ‘민폐’로만 여겨집니다. 문제를 해결하려 해도, 항의 전화, 청원 등 개인의 ‘민원 넣기’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동생은 협동조합으로서, 지역공동체와 같이 나눌 수 있는 책임, 실천을 모색하는 자리를 열어보려 합니다. [더보기]

[현장 스케치] ‘어중간한 개’도 있어도 된다: 정윤영·혜리×이소영 《들에서 사라진 개들》 대담형 북토크


개는 반드시 인간 주인이 있어야 할까? 산과 들, 마을을 돌아다니며 살아가는 개를 발견하면 왜 가장 먼저 ‘신고’와 ‘구조’를 떠올릴까? 개를 집이나 보호소로 데려오면 개의 삶은 더 나아지기만 할까? 동물은 왜 ‘무해’해야만 공존의 대상이 될까?


이런 질문들을 만나 보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지난 9월 19일 우리동생에서《들에서 사라진 개들》 출간 기념 북토크를 진행했습니다. 책을 쓴 정윤영·혜리 작가와 박사학위논문 《‘유기견’의 구성과 관리에 관한 연구: 동물보호소를 중심으로》를 쓴 이소영 연구자가 만나 여러 질문과 이야기를 던졌습니다. 인간에게 소유되지 않은 개들은 왜 존재해서는 안 되는지, 동물 ‘구조’가 정말 동물에게 좋은 삶을 담보할지, 동물을 끊임없이 문제화하는 도시 개발은 이대로 괜찮을지, 그리고 위험과 불확실성을 배제하지 않은 공존은 가능할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더보기]
참여해 주세요
🎉2027년 우리동생 후원달력 개시!🎉

이번 후원달력의 주인공은 제6대 동물대표 후보로 나선 우리 동물조합원들입니다.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자랑스러운 후보들의 모습을 한 권의 달력에 담았습니다.


💰 달력 가격


  • 1권 15,000원

  • 2권 이상 구매 시 권당 10,000원 (2권 2만 원, 3권 3만 원, 4권 4만 원 등)


🛒 구매 방법

구매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① 구글 주문서 + 계좌이체

구글 주문서를 작성한 뒤 안내된 계좌로 입금해 주세요.

주문서에서 택배 수령 / 현장 수령 중 원하는 방법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희망시 현금영수증 발급 가능합니다. [더보기] 

🛍️우리동생 아나바다 소모임이 성미산마을축제에 갑니다! (10/31 토요일, 제 23회 성미산마을축제)


오는 10월 31일(토), 제23회 성미산마을축제에 우리동생의 아나바다 소모임이 플리마켓 부스로 참여합니다.🎉 이번에도 다양한 아나바다 물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에요!


📍 제23회 성미산마을축제

  • 일시: 2026년 10월 31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

  • 장소: 성서초등학교 운동장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7길 24)

  • 우리동생 아나바다 위치: 장터 부스 6번 [더보기] 

[모집] 📢같이하면 더 즐거운! 우리동생 소모임에 함께 할 조합원을 찾습니다!

✨반려동물 이야기를 한참 해도 서로 반가운 사이, 궁금한 일이 생기면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반려인 친구, 투명 고양이, 투명 강아지와의 생활을 공감할 수 있는 모임, 길동물과의 삶에 대해서 두런두런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감각을 나누는 만남을 기다렸다면 우리동생 소모임에 함께해요!

막 가입한 신입 조합원, 늘 만나던 조합원, 가입한 지는 오래됐지만 활동은 처음인 조합원, 예비조합원, 조합원 가족 모두 환영합니다. 

나의 세계가 넓어진다는 건, 내 반려동물의 세계도 넓어진다는 것. 작은 모임에서부터 서로 알아가며 우리들의 세계를 넓혀가요! 
지금 6개의 모임이 새로운 동료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떤 모임이 나와 맞을지 궁금하다면? [더보기] 
함께 만드는 우리동생 

✨[조합원 후기] 우리동생×파김치 만화클래스(아이패드로 만화 그리자!) : 깜미, 우니와 함께한 즐거운 강의 후기🐾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알지만 잘 모르는 어중간한 조합원으로 지내던 중 아이패드 만화 그리기 클래스에 구미가 당겨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반려동물이 있는 보호자이다보니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레레의 3살 기념 스티커도 받고 여러모로 귀여운 수강생분들과 건설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대만족..! [깜미우니하우네 조합원 후기 더보기]

✨[현장 스케치] 마포협동조합살롱: 사회연대경제기본법, 협동조합 맞춤형 정책 톺아보기


10월 27일 우리동생이 마포 협동조합들과 함께 연 2026 소셜길잡이 사업이자, 2026 마포 협동조합 살롱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시대, 협동조합 생존전략 세우기’가 열렸습니다.


마포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연대조직 여러 단체가 모여 강민수 한국사회연대경제 상임이사의 강연을 듣고, 법 제정 이후 지역과 협동조합의 과제를 살펴봤습니다. [더보기]

✨신입동물조합원 소개


새로 동물조합원이 된 14살 까미를 소개합니다!

그런데 잠깐, 까미가 또 있다고요?👀
맞습니다. 이번 까미는 우리동생 동물조합원 가운데 무려 19번째 ‘까미’랍니다! 🐶💛

까미는 미니핀 중에서도 작은 편인데 정말 조용하고 순한 성격의 강아지예요. 최근 방광염이 의심되어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찾았는데,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은 채 지내온 것도 반려인에게는 요즘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라고 해요. [더보기]

함께 돌보는 우리동생 
[우리동생 의료칼럼] 11세 이상 노령견 다빈도 질환 1위, 이첨판폐쇄부전증 MMVD


우리동생이 문을 연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우리동생을 찾아오던 강아지들도 어느덧 노령기에 접어들어,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여러 질환으로 진료실을 찾곤 합니다. 그중 하나가 심장병입니다.


개의 심장병 중 가장 흔하게 접하는 질환은 이첨판 폐쇄부전증, MMVD(Myxomatous Mitral Valve Disease)입니다. 특히 노령의 소형견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더보기] 

[현장 스케치] 우리 개 심장, 괜찮을까요? : 2026년 하반기 수의사 특강 아프지마, 우리동생

2026년 하반기 우리동생 수의사 특강에서는 김희진 원장 수의사와 함께 개의 이첨판 폐쇄부전증(MMVD)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강의에는 온라인(Zoom)으로만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했고, 강의 중에도 여러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MMVD가 어떤 질환인지, 검사 사진은 어떻게 읽는지, 환견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까지. "심장병 강아지는 거지개처럼 지내야 오래 살 수 있어요...!"라는 표현으로 모두를 웃게 만든 김희진 원장님의 강의, 그 현장이 궁금하시다면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더보기]

[의료나눔 후기] 망원동 귀염둥이 메이 메리 치료 후기


제가 증말 좋아하는 망원동 귀염둥이 모자, 메이(엄마, 왼쪽)와 메리(아들, 오른쪽)입니다. 

15년 5월에 처음으로 망원동에 모습을 보인뒤로, 쭈욱 그 근처에 눌러 앉아 살고 있어요. 
벌써 11년, 이제 12년차에 들어간 망원동 터줏대감 들입니다.
동네에 얘네 모르는 분들이 없고, 수도없이 많은 사람들이 간식주고 밥주고 겨울엔 핫팩 넣어주고,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함께 키운 아이들입니다. [심루까 조합원의 후기 더 보기]
'우리동생 의료나눔'은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통해 치료와 교육을 지원합니다.
후원계좌 : 하나은행 164-910045-89104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3천원 문자후원 : #25407575
입양홍보
[조합원입양홍보] 홈통에서 구조된 치즈 아깽이 '아이찡'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배수관 홈통에 빠져 발버둥 치던 아기 고양이 '아이찡'은 구조 후 이틀 동안 설사가 심하고, 밥도 스스로 먹지 않아 걱정이 많았지만 우리동생에서 치료를 받고 이제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다고 해요!🙌
치즈냥이 답지 않게 자기 주장이 강해 싫은 건 확실히 표현하지만, 또 치즈냥이 답게 애교도 많고 벌써 그루밍도 꼼꼼히 잘합니다!

😻 아이찡
- 약 7~8주령
- 수컷
- 530g
- 건강 상태 및 접종 여부: 범백, 파보 바이러스 음성


아이찡의 사진과 영상을 보고 묘연을 느끼셨다면 자세한 글을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조합원입양홍보] 개냥이 '금비' 입양 보냅니다!


집사님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진리의 치즈 개냥이입니다! 무릎에 올라와서 스르르 잠들고,  사료도 잘 먹고, 어린 아이와도 잘 지냅니다.


10월 말 중성화, 3차 접종 후 11월 전국으로 입양 가능합니다!(비용 임보자 부담)


😻 금비
- 약 3.5-4개월령
- 수컷
- 2차 예방접종 완료, 10월 말 중성화 예정
-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개냥이

금비의 사진과 영상을 보고 묘연을 느끼셨다면 자세한 글을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조합원입양홍보] 📢 트럭을 타고 나타난 ‘닝닝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어느 날 갑자기 트럭을 타고 나타난 닝닝이, 여전히 가족을 구하는 중입니다.

무릎냥도 하고 어깨냥도 하고 품에 안기면 골골송 자동 재생 고양이!

쓰담받는 법, 사랑받는 법 다 아는 애교 장인이자 형 누나 냥이들과도 잘 지내는 사회성 만렙냥! 

모든 것이 재미있고 신나는 에너자이저. 쥐돌이 사냥, 오뎅낚시를 좋아해요!

😻 닝닝
- 약 5개월령
- 수컷
- 2.7kg
- 매우 건강!
- 3차 예방접종 완료, 내외부 구충 완료
- 호기심 많고 용감한 성격
- 사람과 고양이 모두에게 친화적


닝닝의 사진과 영상을 보고 묘연을 느끼셨다면 자세한 글을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정보마당
우리동생 동물병원, IDEXX 혈액검사 장비 3종 도입

 

우리동생 동물병원에 IDEXX(아이덱스)의 혈액검사 장비 3종이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IDEXX는 수의 진단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전문적인 진단 기술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평가와 의료진의 임상적 판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간과 신장의 건강을 살피는 혈청검사부터 혈액 속 세포의 변화를 확인하는 혈구검사, 특정 질환의 평가를 돕는 신속검사까지, 각각의 전문적인 분석 기술로 반려동물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읽어내는 세 장비를 소개합니다. [더보기] 

KB 반려동물보험 종료 안내

 

2026년 10월 31일부로 ‘우리동생 × KB손해보험 사회적협동조합 반려동물보험’이 종료됩니다. 

해당 보험은 2024년부터 종료 예정이라는 안내를 받고 이후 2년간 연장되어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 KB손해보험으로부터 최종 종료 통보를 받게 되어 조합원님께 안내드리게 되었습니다.

보험이 종료된 이후에도 보험 가입 기간 중 진료받은 건에 대해서는 진료일로부터 3년 이내에 진료비 청구가 가능합니다.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양식은 메일로 보내드렸으니, 참고해 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 안내]
한줄뉴스
반려동물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분이라면 
우리동생 조합원 가입을 추천해주세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사람조합원 2,552명 동물조합원은 4,466마리입니다.

우리동생이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고 싶다면
후원으로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제보 받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과 같이 살아가는 동물들을 뉴스레터에서 소개해 드려요!

함께 사는 반려동물의 귀여운 모습과 요즘 일상,
구조하거나 임시보호하며 만난 동물의 이야기,
동네에서 자주 마주치는 길동물이나 산책길에서 만난 친구들까지.

사진 한 장과 한 줄 이야기라도 충분해요!
다음 뉴스레터의 주인공이 될지도 몰라요🍀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love@mapowithpet.com
마포구 월드컵북로92,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