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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HOT 뉴스
🏎 신차소식
  • 635마력' BMW M5 CS 국내 출시..2억580만원, 14대 한정 판매
  • "겉은 우아하지만 실내는 첨단"..英 왕실이 사랑한 SUV [신차털기]
  • 다이나믹 럭셔리' 제네시스 G80 스포츠 출시..5733만원부터
  • 서퍼를 위해!' 기아 쏘울 EV 보드마스터 에디션 출시
  • 탄소배출 제로 비전' 쉐보레, 전기차 볼트EUV·볼트EV 출시
  • 4억 넘는 람보르기니 심장에 태극기 새겼다..韓고객 한정판 출시
  •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아우디, 변신 로드스터 '스카이스피어' 공개
  • F1 수준의 드라이빙!' 애스턴마틴 발키리 스파이더 전 세계 최초 공개
  • [포토] "크~ 주모!"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S 코리안 스페셜 시리즈 공개
  • 436마력..제네시스 GV60 세부 사양 공개
  • 벌써 부분변경? BMW 신형 iX3 공개
  • 쉐보레, 전기 픽업 실버라도 EV 티저 공개..좁은 회전반경이 강점?
  • 아우디 2도어 로드스터 '스카이스피어 콘셉트' 공개.. 최고급 럭셔리카 제시
  • 준중형차보다 연비 좋은 픽업? - 포드 매버릭 공개!
  • 쿤타치 탄생 50주년 기념 '쿤타치 LPI 800-4' 전세계 최초 공개
  • 포르쉐, 911 GT2 RS 클럽스포츠 25 공개..30대 한정판!
  • 현대차 美 앨라배마 500만번째 차량은 '픽업 트럭'.. 싼타크루즈 공개
  • 현대차 쿠스토 실내 공식 이미지 공개, 고급스러운 MPV
  • GMC, 1000마력 '허머 EV' 사전 스케치 공개..미래 디자인 눈길
🚴 시승기
  • [시승] '306km? 443km?' 벤츠 EQA의 진짜 주행거리는?
  • [시승] 고성능 미드십 로드스터, 포르쉐 718 박스터 GTS 4.0
  • [시승] 포르쉐 박스터와 카이맨을 능가하는 토요타 GR 수프라
  • [시승]외강내유, 랜드로버 디펜더 110 가솔린
  • [시승기] "다 좋다! 그러나 꼭 반친화 디젤 SUV 필요했나"..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 [시승기] 렉서스 RX 450h, 세상 부드러운 '마법의 양탄자' 날아 오르듯
  • [시승기] 반전매력 소형 SUV, 볼보 XC40 B4 AWD
  • [시승기] 벤츠가 EQA에 적용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장단점은?
  • [시승기] 샤프한 움직임과 여유, 더 뉴 K9 3.8
  • [시승기] 쉐보레 콜로라도 'SUV 뺨치는 럭셔리 픽업'
  • [시승기] 아반떼 N, 패밀리카 OK..커진 차체는 단점
  • [시승기] 직접 몰아도 즐겁다, 롤스로이스 첫 SUV 컬리넌
  • [시승기] 진정한 아름다움을 제시, 제네시스 EV G80
  • [시승기]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토종 SUV 틈새를 노린 영악한 SUV
  • [시승기]600마력 고성능 SUV 완성체..더 뉴 아우디 RS Q8
  • [시승기]슈퍼카? 슈퍼 GT 카! 맥라렌 GT
  • [시승기]총알만큼 빠르다, 애스턴 마틴 DBS 수퍼레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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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시승] 가장 아름다운 랜드로버, 2021 레인지로버 벨라
  • [영상시승] 작아도 벤츠는 벤츠, 메르세데스-벤츠 EQA 250
🚴 영상 시승기

📈 주식 & 투자
  • "모빌리티 금융 강화"..기아, 핀테크 기업 뱅크샐러드 100억 투자
  • [국제]현대차, 美 파자리토 파우더 투자..연료전지 촉매 기술 확보 차원
  • [이완 칼럼] 수소차에 투자하는 BMW, '현대차처럼 투트랙 전략' 성공할까?
  • 롯데렌탈 모빌리티 사업확장..포티투닷에 250억 통큰 투자
  • 한화에너지, 모회사 에이치솔루션 흡수 합병
  • "쌍용차 인수 추진"..에디슨모터스, 키스톤PE·강성부펀드와 맞손
  • [줌인]에디슨·SM그룹..쌍용차 인수전 '자금력'이 가른다
  • [상장기업분석]현대위아, '친환경차 부품사'로 변신 중인 종합 기계 제조사
  • 미국 자동차 렌털업체 허츠, 재상장 추진 원동력은?
  • 중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니 에이아이, 미 주식시장 상장 보류
🛠 자동차기술
  • 기술의 혼다' 알린 NSX, 결국 단종..Since 1990
  • [김준환 칼럼] 안전한 자율주행 구현..'센서퓨전' 기술에 주목하는 이유는?
  • [EV 트렌드] 미래 아우디 엿보기 '스카이스피어 콘셉트'에 담긴 신기술
  • 기아 EV6에는 이 타이어가 들어간다.."흡음 기술로 소음 최소화"
  • 쉐보레의 첫 전기 SUV '볼트EUV'에 어떤 기술 담겼나
  • 전기차 시장 핵심 먹거리 '파워트레인·배터리·플랫폼' 기술 뜬다
  • [이슈분석] 속도내는 수소경제, 수소연료전지 수요 확대 기대
  • [이슈분석] 韓 저렴한 그린수소 공급 준비해야..기술력 제고·해외수입 필요
  • 친환경성 논란 불거진 수소차..과연 어떤 문제길래?
  • [자동차 이야기] 전기차의 회생제동 시스템
  • 전기차 급속충전기 회원번호 입력방식 유지 방침..그 배경은?
  • 전기차의 심장, 전동기에 대해 알아보자
  • 제로백 3초 미만·출력은 810마력..전기차도 고성능 시대
🔬 연구개발 & 협업 
  • 르노삼성에서 링크앤코 생산한다?'..르노-지리, 친환경차 개발·생산 합작
  • 노후 수소차 새활용 방안.. 굿바이카, 현대 넥쏘 부품으로 '수소연료 스택 시뮬레이터' 개발
  • 르노삼성, 중국 내수용 친환경차 개발한다
  • 삼성전기, 자율주행차 전용 MLCC 2종 개발
  • 폭스바겐, 美서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 총력전
  • 바이두 전기차 자회사 '지두', 콘티넨탈과 협력
  • 인피니언, 보쉬와 협력해 능동 정류 다이오드 개발
  • 폭스바겐, 삼성 SDI와 배터리 셀 기술 협력?
  • 티맵모빌리티, 버틀러와 프리미엄 운전대행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 생산 & 수출 & 전략
  • [그래픽] 현대차 미 앨라배마 공장 생산 500만대 돌파
  • 닛산, 반도체 부족으로 미국 테네시주 공장 2주간 생산 중단
  • 볼보, 반도체 부족으로 예태보리 공장 생산 중단
  • 아이오닉6 생산설비 구축에 멈춘 현대차 아산공장 가동 재개
  • 국산자동차 필리핀 수출, 추가 관세 없이 가능해진다
  • 테슬라 中 출하량 한달새 70% 급감..수출은 5배 늘어
  • GM, 미국서 SUV 1만대 야적..'빌드-샤이' 전략이 뭐지(?)
🔬 교육 & 세미나 &  캠페인
  • 수소모빌리티+쇼' 내달 8일 개막(9/8~9/11)
  • 2021 오토살롱위크'에서 자동차튜닝경진대회 개최(9/30~10/3)
  • 르노삼성자동차, '온라인 스페셜 픽' 캠페인 진행
  • [게시판] 한국수입차협회, 대학생 정비 기술 경진대회
  • [스페셜재방송]제2차 2021년 전기차용 배터리이슈와 차세대배터리 기술동향 및 전망세미나(8/31)
  • [9.28~29]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수소 생산기술 및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방안 세미나-양일참석
  • 4M 개선을통한 생산성혁신 교육(~8/13)
  • 제2회 미래자동차 기술 공동워크숍 (~8/30 사전등록)
  •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수소 (그린. 블루수소) 생산기술 및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방안 세미나(~8/23)
  • [공지사항] 정부지원 온라인 자동차직무 교육 안내 (202105)
  • 한국자동차공학회 이화세미나 - 9월(~9/13 사전등록)
  • 2021 전기전자시스템부문 하계 교육 프로그램(~8/23 사전등록)
  • [공지사항] (현장밀착형 직업훈련 지원사업) 품질관리 전문인력 (SQ전문가) 양성 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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