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2022년은 어떤 한 해였나요? 웹진 <결> 편집팀은 올해도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사해드리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현재’의 이슈로 다루고자 각자의 자리에서 힘쓰고 있는 여러 연구자, 활동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전달해드리려고 노력했는데요, 부디 독자분들에게 온전히 가 닿았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 여러분이 사랑해주신 콘텐츠를 다시 보며 2022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지요. 웹진 <결>은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니 부디 따뜻한 관심 계속 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2023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