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환경을 위해 모이고, 비를 맞으면서도 활동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대학생들이 이렇게 힘써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활동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 경인교육대학교 이대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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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 바다까지, 블루카본 생태계를 지키는 대학생들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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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는 2026년 4월 12일부터 6월 8일까지 ‘ASEZ 2026 전 세계 블루카본 생태계 보호 이니셔티브’를 전개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캠퍼스와 도심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폐기물이 배수구와 하천을 따라 바다로 이동하며 해양 및 블루카본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ASEZ는 대학생들이 지역의 환경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정화활동과 캠페인, 데이터 기록과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보호에 참여하도록 전 세계적 실천을 추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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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Zero Plastic!” ASEZ, 샌디에이고 주립대학에서 플라스틱 없는 미래를 위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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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3일 목요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주립대학(San Diego State University)에서 ASEZ 주최 ‘Zero Plastic 2040 포럼 및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과 지역사회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해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과 지역사회 차원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제사회는 플라스틱 오염을 기후위기, 해양 생태계 훼손, 자원 순환 문제와 연결된 전 지구적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와 시민사회, 교육기관은 플라스틱 사용 저감과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국제적 흐름 속에서 마련된 자리로, 플라스틱 문제를 미래 세대의 삶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변화를 기획·실행·확산하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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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블루카본 보호의 가치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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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필리핀 케손시티에 위치한 월드 시티 칼리지(World Citi Colleges, WCC) 인근 배수로에서 ASEZ 청년 회원들과 바랑가이 관계자들이 함께 블루카본 생태계 보호를 위한 지역 기반 환경 활동을 진행했다. 월드 시티 칼리지는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도심형 교육기관으로, 캠퍼스와 지역사회가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이다. 이번 활동은 도심 속 배수로 관리가 하천과 해양 생태계 보호,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과도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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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양의 날은 우리가 오랫동안 바다를 광활하고 멀리 떨어진 공간으로 여겨 왔다고 말한다. 그러나 바다는 우리가 숨 쉬는 공기와 먹는 음식, 삶을 가능하게 하는 기후 속에 늘 함께해 왔다. 이제는 바다를 단순한 자원의 공간으로 바라보던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바다와 우리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해야 할 때다. 그렇다면 우리가 바라는 바다는 어떤 모습일까? 하얀 모래 위에 펼쳐진 푸른 해변, 그 너머로 수많은 생명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바다. 우리는 바다의 이 아름다운 모습이 미래 세대에게도 그대로 전해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바다는 우리의 바람만으로 지켜지지 않는다. 바다가 훼손되는 데에는 짧은 시간이 걸리지만, 회복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바다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더 늦기 전에 지금 시작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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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ASEZ에 소중한 당신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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