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온 직원들을 일부러 놀래 킨 하이네켄, 그 이유가 뭘까?
세계적 브랜드 컨설팅 업체인 인터브랜드는 최근 내놓은 한 보고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젠 성공적인 채용을 위해 HR부서와 마케팅 부서가 서로 활발히 인터플레이(interplay), 즉 상호작용해야 한다”고 말이죠. 다시 말해, 채용이 그냥 사람을 뽑는 데서만 그칠 일은 아니란 건데요. 실제로 이걸 잘 해, 회사에 딱 맞는 인재도 뽑고 브랜드 이미지도 올린 똑똑한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네덜란드의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Heineken)이죠. 이 회사는 ‘지원자(The Candidate)’ 라는 채용 프로젝트에서 면접 과정 중,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세 가지 상황을 연출하고 지원자들의 반응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함께 볼까요?